워싱턴포스트, “민주주의 국가의 강점을 잘 활용해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것이 더 적합함을 증명한 국가는 미국이나 이탈리아가 아닌 바로 한국. 수백만 명을 강제로 집에 가두고 정부 비판을 막아버린 중국과 달리 민주적으로 대처하면서도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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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가 늘어난다고 공포에 떨 것이 아니라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확산되고 있었던 환자를 빠르게 찾아내고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 어쩌면 맞을 지도 모르겠다. 찾아내면 확산도 막고 치료가 불가능한 것도 아니니 공포심도 줄어들 것 아닌가? 코로나 19 사태는 이제부터가 진짜 중요한 시기다.
개근거지라는 말이 학교에서 떠돈다고 한다. 아빠와 엄마찬스가 없는 아이들에게는 큰 상처가 아닐 수 없다. 성실함의 대명사가 개근 아니었나? 개천에서 용나는 기회의 문도 닫아버리고 부모의 환경이 그대로 대물림되는 사회, 건강함을 상실한 사회다. 이런 환경에서 누구를 위한 개혁과 혁신인가?
"한국인의 유전적 동질성은 미래 의학 연구대상으로 매우 적합"
"유전체 분석이 예방의료 시장을 획기적으로 키울 가능성"
최근 여시재에서 열린 미래산업 전문가 간담회에서 나온 말들이다.
그들은 오직 산업적 측면에서만 접근하고 있다.
의료는 공공재가 되어야한다. 산업으로 보는 건 위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