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니도 은퇴 연령 훨씬 지난 시점에도 이걸로 생계 유지하고 사는데.. 베이비부머 세대가 한계를 넘어서까지 일할 수 있는 시기는 아무리 길게 잡아도 2030년에 끝남. 한국의 미래가 두려움.. 얼마나 많은 것들을 저 장년층(특히 여성)에 의존했던 건지 드러나게 될텐데 여파가 상상이 안 감.
이거 너무 좋은 말인듯.
남한테 지나치게 시선이 가고 의식하고 스트레스 받는다는게 본인 덕질을 안하고 있다는 증거임.
본인한테 푹 빠져서 최애를 다루듯 예뻐해주고 소중히 해주고 단련하고 가꿀줄 알아야 함. 덕후 기질 있는 사람이라면 이거 더 잘 할수 있을거야.
나를 공주처럼 왕자처럼 대하고 푹 빠져 본인한테. 그러면 세상의 마법이 다 올거라고 봐.
개큰문제점:
이러면 내가 고통스러워짐
특히 내 직장동료나 상사가
싫어하는 사람이면
하루하루가 스트레스와 고통의
연속이 되어버림 ㅠ
내가 피할 수도 없는데
싫어해서 하나하나
의식하고 있으면 그것만으로
에너지 다 뺏겨버리거든
싫어하더라도
안 싫어한다고 암시해야함
나를 속이고 가스라이팅해야
좀 더 행복하게 지내
진짜 화가 난다.
폭염 속에서 무리하게 9km를 뛰게 해서 한 청년이 목숨을 잃었다는 게 2026년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미래가 창창한 청년의 죽음을 절대 가볍게 볼 수 없다.
남겨진 부모님은 얼마나 억울하고, 얼마나 무너져 내렸을까.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고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다.
사람의 생명보다 중요한 훈련도, 보여주기식 지휘도 없다.
누군가는 반드시 책임져야 하고, 이런 비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군 문화와 안전 의식이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
"그림 실력만으로 만화는 성공하지 않는다."
이게 많은 작가들이 한 번쯤 하는 착각인 것 같다.
실제로는 그림보다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끝까지 따라가는 작품이 훨씬 많다.
독자를 붙잡는 건 단순한 그림 실력만이 아니다. 매력적인 그림은 정확한 인체 비율보다, 작가가 전달하고 싶은 감정과 의도가 전해지는 그림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