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최근에 해연들 마초병 걸려서 수염기른다.. 이런 얘기 나오던데
그걸 그렇게 표현하는게 살짝 부적절한게(농담이겠지만)
미의 기준이 진짜 다름
동양권에서 바싹 마르고 예쁜 얼굴 하얀 피부 이런 미소년과 좋아하는 것도 서양 시각에선 미남이 아니라 거의 퀴어취향 내지 좀 쇼타로도 보여서..
그래서 최근에 해연들 마초병 걸려서 수염기른다.. 이런 얘기 나오던데
그걸 그렇게 표현하는게 살짝 부적절한게(농담이겠지만)
미의 기준이 진짜 다름
동양권에서 바싹 마르고 예쁜 얼굴 하얀 피부 이런 미소년과 좋아하는 것도 서양 시각에선 미남이 아니라 거의 퀴어취향 내지 좀 쇼타로도 보여서..
그리고 서양인 눈에는 진지하게 양조위보다 시무리우가 더 미남으로 보일 수 있음...
그들이 동양인에게 느끼는 매력은 애초에 '이국적임'이지 또렷한 이목구비가 아니기 때문에
작은 눈, 광대, 단단한 몸매를 좋아하는 편이지.
(한국인들이 혼혈같다,는 표현을 칭찬으로 쓰는것과 크게 다르지도 않음)
좀 그럴 순 있는데 저 사실 샹치 볼 때마다
아빠가 양조윈데 아들이 저럴 수 있나라는 생각을 늘 해요
아니.. 아빠가 양조윈데... 아빠가... 진짜 미안한데.... 양조위 아들이.. 마블 이놈들 그냥 동양인이면 다 똑같지 하고 캐스팅한거 아니냐 싶고...
너무 외모보는가 싶지만 그래도 양조윈데..
실제로 영국 친구랑 얘기하다가 자긴 시무리우가 초미남인거 같다고 해서 그럼 얘는? 얘는?? 하면서 미남배우 다 소환했는데(얘가 한드 광팬이라 차은우도 언급했고) 자기 눈엔 시무리우다 해서 약간 세계관 혼파망 된 적 있음..
근데 서양인들 큰 눈엔 진짜 관심 없음ㅇㅇ 광대랑 근육이 제일 중요함
영화 잘 안 보는 지인이 '요즘 뭐가 재밌어요?' 물어보면 music to my ears고 어떻게든 극장으로 보내겠다 두근두근 한데
이제 슈퍼히어로 영화는 기피소재?가 된 느낌임. 다들 그뭔씹 멀티버스질에 질렸고, 영업하기 훨씬 어려움.
요즘 화제작+색다른 주제, 이 조합이 머글들에게 가장 솔깃한 포뮬러.
인워블립 정도 임팩트는 있어야 팬들 끌어온다고 지금
까놓고 엠슈가 무슨 경쟁력이 있니 이제
예전에나 초현실 설정과 vfx가 독보적이었지, 이젠 오히려 sfx기술이 더 화제가 될만큼 그런 걸론 경쟁이 안 됨
진정성 있는 캐와 스토리로 승부를 보던지, 아님 망친 원년멤서사를 제대로 수습을 하던지.
근데 스카조도 닥터둠 두고 출연 한다 안한다 초반에 좀 말이 많이 돌았음, 그래서 또 모르는 일임...
유일한 여자원년멤을 죽인데에 팬들이 실망하고 탈덕한 걸 맓이 모르진 않을텐데
얘네가 이걸로 mcu 회생시키겠다고 얼마나 칼을 갈고 있는데 그 정도 서프라이즈는 있어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