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이되면 '아마도' 일본의 전기요금 가격상승만큼 한국도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지속되는 에너지요금 인상의 '배경'을 국민들은 따져 물을 것입니다.
2018년 폭염에 오히려 누진제가 완화되었던 것을 기억하세요.
이제 더이상 이 이슈는 정치적이어서는 안됩니다.
끝~
LNG 수급을 맞춰야 하는 코가스는 에너지위기국면에서 부담이 이만저만한게 아닙니다. 머니게임도 하고 물량도 맞춰야 하고 무역적자의 원흉으로 욕도 먹어야 합니다.
실제 LNG 수요가 유의미하게 줄면 한국의 무역적자가 사라진단 기사가 최근 많이 실리고 있죠.
일본은 LNG 수요가 줄고 있죠.
한국은 에너지전환정책으로 탈원전과 탈석탄을 진행시키면서 재생에너지와 함께 LNG 비중을 늘렸고 일본은 탈원전 이후 천연가스 비중을 극단적으로 높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유가 시대에는 괜찮았지만 코로나 이후 에너지위기 국면에선 이게 독이됩니다.
그리고 일본은 LNG 비중을 절반으로 줄이죠
KOGAS는 한국이 위기를 벗어나려면 석탄사용을 늘려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우습기만 한 상황은 역설적으로 현재 위기가 모든 연료원을 동원해야 넘길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여기서 한국과 일본은 그들의 에너지믹스만큼이나 차이가 나기 시작합니다.
바로 LNG의 비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