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호남을 대표할 정치인 누구인가, 다시 이낙연을 찾는다
(시사호남)
- 김대중 이후 전국적 경쟁력 갖춘 호남 정치인, 이낙연의 정치적 자산 다시 봐야
- 5선 국회의원·전남도지사·제6공화국 최장수 국무총리의 정치·행정 경험
-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강성 지지층에 밀려 호남의 정치적 자산 스스로 버렸나
- 호남의 차세대 대권주자가 보이지 않는 지금, 이낙연의 경험과 경륜 재평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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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기회가 많이 있었음. 시장, 도지사 때 업적 없이 말만 풍성했고, 능력 있는 사람은 굳이 범죄 저지를 필요가 없음. 전과에 추문, 손위 친족에 대한 패륜, 각종 전과와 범죄 혐의와 재판들. 올바른 사람에겐 하나도 일어나기 힘든 것들인데, 이제와 속았다는 것은 도박인 줄 알고도 요행을 바란 것.
국민의힘이 답답한 前민주당 원내대표 "검찰 수사지휘권 복원을 외쳐라"(펜엔드마이크)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는 수세적 프레임"
전병헌 새민주당 대표는 15일 오후 펜앤마이크에 "여당은 검찰의 보완수사권마저 완전 박탈해 경찰 수사 독점 체제를 만들려 한다"며 "목적은 뻔하다. 자신들의 범죄를 무마하고, 범여권 세력의 치외법권적 특권을 누리겠다는 '셀프 범죄 면죄부' 음모"라고 했다.국민의힘이 답답한 前민주당 원내대표 "검찰 수사지휘권 복원을 외쳐라"전병헌 새민주당 대표는 15일 오후 펜앤마이크에 "여당은 검찰의 보완수사권마저 완전 박탈해 경찰 수사 독점 체제를 만들려 한다"며 "목적은 뻔하다. 자신들의 범죄를 무마하고, 범여권 세력의 치외법권적 특권을 누리겠다는 '셀프 범죄 면죄부' 음모"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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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국민을 대상으로 거짓말을 남발한 이화영이 유죄를 받았습니다. 이로써 지긋지긋했던 ‘술파티 타령은 허구’임이 드러났습니다.
직접 보지도 못한 일에 ‘100% 사실’ 운운했던 이재명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합니다. 아울러 수년간 맘고생이 심했을 박상용 검사에게 위로와 축하를 보냅니다.
<정유미가 이겼다. 우리가 옳았다!!!>
법원이 정유미 검사장 '강등' 인사처분을 취소했다. 정유미 검사장의 승리! 이재명 정부 법무부의 패배이다. 물론 당연한 결과지만 상식이 무너진 세상임을 감안하면 엄청난 사건! 가슴 터질 듯한 기쁨을 감출 수 없다.
이번 승리는 ‘용기의 결과’이다.
이재명 법무부가 바란 것은 정유미 검사장이 포기하고 스스로 검찰을 나가는 것이었을 거다. 그들은 검사 따위가 감히 목소리 내지 않고 권력에 무릎 꿇을 것이라 예상했을 것이다. 결국 굴하지 않은 그녀의 용기가 오늘의 결과를 만들어낸 것이다.
의인의 용기가 역사를 바꾼다.
정유미 검사장이 바란 것은 정의이다.
정유미 검사장이 싸운 것은 부조리이다.
정의를 바라고 악과 싸워 이기는 걸 우리는 상식이라고 배웠다. 그런 상식을 원하는 용기가 조금만 더 모인다면 세상은 다시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도 그러하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우리가 할 일은 그런 의인들의 용기를 외면하지 않는 것, 그 의인을 외롭게 두지 않는 것이다.
정유미가 이겼다.
다음은 박상용이다.
<중앙선관위가 선거법 위반했다는 어메이징한 기사.official>
선관위의 위법행위 ① 선거일 "전일"까지 배부해야 한다는 규정 위반 (선거법 제151조 1항)
선관위의 위법행위 ② 일련번호를 "인쇄"해야 한다는 규정 위반 (선거법 제150조 10항)
중앙선관위 측 해명 종합:
1) 선거법에 어긋나는 것은 맞다
2) 그러나 선거 당일 돌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내부 매뉴얼(사무 편람)을 통해 그동안 인정되어 왔던 방식으로 대응한 것이다.
3) 물론 업무 관행이라고 해도 법적 근거가 없고, 선거법에 어긋나는 것은 인정한다.
4) 하지만 위법 행위라는 규정은 받아들일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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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대행의 물리력 행사 포기 선언]
올림픽공원의 청년들에 대한 물리력 행사는 반드시 막아야 한다.
오늘 경찰청을 항의 방문해 경찰청장 대행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최우선시하겠다는 약속을 받아 냈다.
경찰관의 폭력 행사, 복면 사용, 과잉 진압에 대해서도 경위 파악 후 조치하기로 했다.
평화로운 참정권 행사 요구에 공권력이 방해해서는 안 된다.
민노총 산하 화물연대의 폭력 시위는 진압하지 않고, 힘없는 국민들만 탄압한 점도 따져 물었다.
제대로 답변을 못 한다.
경찰은 국민 편에 서야지 권력 눈치를 봐서는 안 된다.
국정조사를 통해 진상을 파헤쳐 국민이 다친 것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
<금기는 깨졌다>
파괴된 민주주의 앞에 침묵하는 광주.
그 광주를 무기처럼 써먹었던 민주당.
당신들은 자격이 없다. 더이상 민주주의를 팔지도 입에 담지도 마라.
평생 독재와 싸워왔다고 자랑하던 원로들.
장사 그만큼 했으면 되었다. 이제 독재권력의 노견 역할에 충실하라.
그때 그 총리는 정치를 떠나고 싶어도 괴물독재를 언급 안 할 수 없어 쓴소리를 내놓고 또 상처 받고, 그때 그 대통령은 잊혀질 권리를 말하면서도 수시로 권력에 단 소리를 내놓고... 쓴 소리가 필요할 때는 책 홍보만 하며 아무일 없는 듯 딴청 피우고...
세상이 어찌 이렇단 말인가.
<문재인 전 대통령께>
이 글 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눈을 비비고 작성 날짜를 3번 확인했습니다. 이 시국에 책소개는 정말 당신의 뜻입니까? ‘농촌의 꽃나무’라고요? 망가진 민주주의를 슬퍼하는 국민의 목소리는 그곳 농촌에는 들리지 않는 것입니까?
기회는 평등하지 않았고, 과정은 공정하지 않았으며 결과도 정의롭지 않았습니다. 적어도 선거 직후 전직 대통령의 첫 메세지는 이와 관련된 것이었어야 했습니다.
‘진영보다 사람이 중요하다’는 상식을 말하던 문재인과 지금의 문재인은 다른 사람입니까? 혹시 살아있는 권력과 진영의 비판이 두려우신가요? 국민이 두렵지는 않은지, 비겁한 침묵에 따르는 부끄러움은 없으신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