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당근 Lessons & Tutoring 팀에서 레슨/과외 프로덕트를 만들고 있는 Bucky예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전히 “당근 = 중고거래”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그 안에는 여러 숨겨진 기회가 있어요. 이번 글에서는 이미 형성된 마켓플레이스, 당근에서 레슨/과외 서비스를 빌딩하며 느낀 점을 공유해 보려고 해요.
︙
배우고 싶은 게 있는데 가르쳐줄 사람을 찾기 번거롭거나, 너무 멀어서 포기한 적 있으신가요?
AI가 발전할수록 사람들에게 시간이 더 많아지고, 그 시간의 많은 부분이 취미와 배움으로 갈 거라고 봐요. 그 흐름 속에서 동네 사람들끼리 서로 아는 걸 나누고 가르치는 게 자연스러운 문화가 되도록 만들어가고 싶어요.
👉 당근 레슨/과외 빌딩 로그: https://t.co/ejZRTUowgH
👉 레슨/과외 초기 빌더 채용공고: https://t.co/KqlMcoN4K6
모호한 사실이라면 공식 기술 문서를 이중으로 찾아봐야 하고, 결과물이 코드라면 직접 테스트 코드를 돌려 결과를 확인하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물론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일도 AI의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테스트가 검증하는 입력과 출력 그리고 조건들이 합리적인지는 스스로 검증해야 합니다.
평일엔 우리 딸들이랑 놀아주는 시간이 길어봤자 2시간이 안 돼요. 근데 여기 회사 사람들하고는 꼬박 9시간씩 있는단 말입니다. 그 시간 동안 회사 사람들이랑 즐겁게 다정하게 지내지 않으면요, 제 삶이 너무 의미 없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정하겠다고 선언하는 무광일이 너무 어른같음
동료에게 의존성을 선점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제어의 역전' (IoC, Inversion of Control) 이라는 개념은 위성 도메인에서 중요한 개념이다. 많은 것이 표준화되지 않은 이 산업에서 전체를 오케스트레이션 하는 내가 부분적인 것에 의존하지 않는 것은 프로젝트의 성패를 좌우할 정도로 중요하다.
이걸 모르고 본체에 의존성을 그대로 방치하고 무한 확장하는 디렉팅을 하면 큰 곤란을 겪게 될 것이다. 기계, 전자 하드웨어가 반드시 따라 붙는 이 산업에서 잘못된 디렉팅은 되돌리는 것도, 방향을 바꾸것도 무척 어렵다. 단순히 코드를 버리고 새로 짜는 수준이 아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