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치와 우정'을 남겨주신 제11대 경기도의회가 오늘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퇴임식을 가졌습니다.
4년 전 여야 동수라는 치열함 속에서 출발했지만, 도민의 삶을 위해서는 한마음으로 '협치의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재난의 현장에서도, 투자유치를 위한 해외 출장길에서도 도의회와 함께 할 때 더 큰 힘이 되었습니다. 도정의 성과만큼이나 의원님들과 함께 나눈 소중한 우정과 의리도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11대 경기도의원님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의원님들의 앞날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경기도의회 #협치 #우정 #김동연 #경기도지사
취임 후 지난 1년 동안 50개국이 넘는 정상들과 만나 100여 차례의 정상회담과 회동을 가졌습니다. 세계 각국 지도자들과 신뢰를 쌓고 협력의 지평을 넓혀올 수 있었던 것은 본국과 대한민국을 잇는 주한외교단 여러분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각국과 대한민국이 공동의 도전에 함께 대응하고, 상생과 번영의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더욱 애써주시길 부탁드렸습니다. 우리 정부 역시 외교단 여러분께서 외교 활동을 원활히 수행하실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오늘 뜻깊은 저녁 자리에 함께해 주신 사픽 라샤디 주한외교단장님을 비롯한 주한외교단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소중한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하고 협력하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길 희망합니다.
<스탠포드, 대한민국 ‘주목할만한 AI 모델’ 5개-> 8개로 수정>
매년 발표되는 스탠퍼드대 HAI(인간 중심 인공지능 연구소)의 올해 발표 결과를 보고 의아해했었습니다. 스탠퍼드는 에포크 AI(Epoch AI)의 바로 전 해년도 실적을 인용하여 결과 발표를 합니다.
2025년 에포크 AI에 대한민국의 ‘주목할만한 AI(Notable AI)'는 총 8개 였습니다만, 스탠포드는 올해 4월 5개로 발표하였습니다.
8개나 5개나 3위 했으면 된 것 아니냐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2024년 발표 시 대한민국은 ‘주목할만한 AI' 1개도 없었고 이로 인해서 자체 AI 개발 무용론까지 돌기도 했습니다. 2025년 발표에서 단 1개의 모델을 등재 시켜 그나마 4~5위권에 진입을 했지만, 우리의 목표는 1, 2위와 동등한 수준의 AI 3강을 달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1개의 모델 성과라도 더 올려서 성과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때문에 스탠포드 결과 나오자마자 이의제기를 했고 아래와 같이 답신을 받게 되었습니다. 곧 스탠포드는 대한민국의 ’주목할만한 AI'를 8개로 정정할 것입니다.
[Based on the current version of Epoch AI's "Notable Models" database, the 2025 count for South Korea is now 8. We will update the report accordingly.
현재 Epoch AI의 “Notable Models” 데이터베이스 최신 기준에 따르면, 2025년 대한민국의 모델 수는 8개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보고서는 이 수치를 반영하여 수정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AI 고속도로(인프라)와 AI 모델 경쟁력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산업현장 적용과 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부족한 인력 양성과 정착/지원, 전력 이슈 등 병행해서 고려해야 할 요소들이 많습니다.
이번에 스탠포드 발표 결과 수정처럼, 모든 부분에서 세밀하게 살펴보고 점검하여 AI 3강 차질없이 달성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AI3강 #AI고속도로 #주목할만한AI
한국과 베트남은 닮은 점이 참 많습니다. 외세의 시련을 이겨내고 스스로의 힘으로 나라를 일으켜 세웠고, 분단과 전쟁의 아픔을 겪고도 다시 일어섰습니다. 이러한 공통의 경험은 오늘날 양국 관계의 단단한 토대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가장 중요한 교역 파트너로 자리 잡았고, 경제, 문화, 인적 교류 전반에 걸쳐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수많은 기업이 함께 양국의 미래를 설계하며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한-베트남 관계를 만든 주역은 바로 재외동포 분들입니다. 약 20만 명 규모로 성장한 베트남 한인 사회는 아세안 최대이자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현지에서의 조화로운 공존과 상생을 위해 애써주시는 동포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낯선 이국 땅에서 땀 흘리며 살아가고 계신 재외동포 여러분을 뵐 때마다 늘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자랑스러운 동포 여러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정부 역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함께한 시간 덕분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필리버스터 기간 동안 고생해주신 국회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밤낮, 휴일 없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신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의정활동을 든든히 뒷받침해 주신 여러분을 직접 격려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점심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최근 필리버스터 지원 비상근무 인원 현황을 보고받으며 무척 놀랐습니다. 지난 3월, 3박 4일간 진행된 필리버스터에 투입된 비상근무자가 무려 450명에 달했습니다.
기획조정실, 의사국, 관리국, 방송국, 공보기획관실, 경호기획관실 등 각 부서, 많은 직원들의 노고로 국회가 24시간 중단없이 운영될 수 있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이처럼 많은 인원이 투입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필리버스터 제도가 본래의 취지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 국회의장으로서 되돌아보았습니다.
필리버스터는 본래 법률이 정한 범위 내에서 의사 진행을 방해할 수 있는, 어떻게 보면 굉장히 절박한 상황에서 소수 의견을 피력하는,‘최후의 보루’같은 제도였습니다. 그 취지와 무게에 걸맞게 운영되어야 함에도, 최근에는 정쟁이 격화되며 필리버스터가 지나치게 일상화되고, 심지어 여야 이견이 적은 민생 법안에까지 적용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특히 새벽 시간 텅 비어 있는 본회의장 풍경을 볼 때마다 과연 국민들께서 이 모습을 어떻게 받아들이실까 의장으로서 우려가 컸습니다. 이는 국회의원 모두가 무거운 책임을 느껴야 할 지점이기도 합니다.
올해 1월 부득이 국회법(필리버스터법)을 개정하기도 했습니다만, 보다 건전한 무제한토론 문화가 안착될 수 있도록 후반기 국회에서도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해가야 하겠습니다.
비록 제도의 운영 방식에 대한 고민은 남아있지만 어찌됐든 필리버스터 역시 민주주의의 한 과정임은 분명합니다. 그 과정 뒤에는 보이지 않는 헌신이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으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모여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유지되고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2대 국회 시작과 동시에 이어진 잦은 필리버스터로 체력적·정신적 소모가 상당했을 텐데도 맡은 바 역할을 흔들림 없이 수행해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장에서 느끼시는 어려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지 국회의장인 저를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북극항로 특별법'이 오늘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북극항로는 단순한 항로 하나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해양 전략을 바꾸고,
부산을 해양수도이자
미래 성장거점으로 도약시키는 새로운 길입니다.
저는 북극항로라는 거대한 기회를
부산과 대한민국의 미래로 연결하기 위해
‘해양수도 부산’의 정책을
설계하고 추진해 왔습니다.
해양수산부 장관 시절에
범부처 정부 조직인
‘북극항로추진본부’도 신설해
국가 차원의 추진 기반도 마련했습니다.
오늘 통과된 특별법은 그 길을 제도적으로
더욱 촘촘히 뒷받침하는 힘이 될 것입니다.
북극항로는 부산의 기회이고,
부산의 기회는 곧 대한민국의 기회입니다.
이미 열린 북극항로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해양수도 부산’의 완성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SK해운·에이치라인해운 등 해운대기업 유치
해사전문법원 설치에 이어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과 HMM 본사 부산 이전,
50조 재원의 동남투자공사 설립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해양수도 부산을 위한 남은 핵심 과제들을
흔들림 없이 완수해 내겠습니다.
해양수도 부산의 꿈,
말이 아니라 결과로 완성하겠습니다.
오늘 봉하에서,
멈춰선 균형발전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국민의힘이 중단시킨 부울경 메가시티,
민주당이 반드시 복원하겠습니다.
부산·울산·경남을
경계 없는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어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서는
대한민국 제2수도권 시대를 열겠습니다.
그 출발점이자 중심은 부산입니다.
해양수도 부산을 중심으로
울산의 제조혁신, 경남의 미래산업이 힘을 모아
부울경 전체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만들겠습니다.
광역교통망을 완성해 30분 생활권을 구축하고,
산업과 일자리, 물류와 생활권이 하나로 연결되는
부울경을 실현하겠습니다.
부산의 발전이 곧 부울경의 도약이고,
부울경의 도약이 곧 대한민국의 대전환입니다.
전재수가 부산시민과 함께
그 길을 열겠습니다.
균형발전을 향한 노무현 대통령님의 꿈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그 꿈의 시대를 부산에서부터,
전재수가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습니다.
오늘 오전 봉하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손을 잡고 함께 눈을 맞췄습니다.
그 손의 온기,
함께 다잡은 마음을 느끼며,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부울경 시대를 꿈꿨습니다.
수도권과 경쟁하는 것을 넘어
사람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고 싶은
문화와 일자리가 있는 지역.
부울경의 모든 사람이 자부심을 느끼고 행복한 지역.
세 사람의 꿈이
이곳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꿈이 되고,
다음 세대의 희망이 되는 순간을
남은 50일 동안 착착 만들어가겠습니다.
[중도일보] 신흥무관학교 의무감을 지냈으며 일제에 검거돼 2년간 옥고를 치른 독립운동가 안사영. 광복 직후 대전형무소 의무과장으로 인술을 베푼 참 의료인. 대전교도소, 고인의 공로를 기려 ‘교도소에 사랑을 베풀었다’는 의미의 호인 ‘혜옥(惠獄)’을 헌정. 김재술 소장, “고인은 단순한 의사를 넘어 수용자들의 마음까지 치유하려 노력했던 참된 공직자였다” 대전의사회도 의료 지원에 나서기로. https://t.co/GALAnG29UO
사실 저는 차가 없어서 원래도 주말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만, 오늘 2부제 시행을 맞아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출근했습니다. 마침 금요일까지 계속 서울청사에서 아침 회의가 있는데요, 3일 동안 쭉 대중교통으로 다녀보겠습니다.
한편으론 서울이라 가능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집에서 청사까지 환승 한 번으로 올 수 있어서 불편함이 없었지만, 교통 및 생활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지역은 중동전쟁으로 인해 자동차, 농기계, 시설원예 난방 등 유류 부담이 훨씬 클 것입니다.
이번 국회 시정연설 중 대통령께서 “위기일수록 사회적 약자를 더 두텁게 보호해야 한다”는 원칙을 말씀하셨습니다. 농식품부는 무엇보다도 고유가 위기에 직접 노출된 농업인과 농촌 주민들의 피해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더욱 세심하게 챙겨가겠습니다. 동시에 에너지 대전환을 위해 햇빛소득마을, 영농형태양광, 가축분뇨 에너지화 등의 정책도 속도를 내겠습니다.
#대중교통 #2부제 #에너지_절약 #에너지_대전환 #농업인 #농촌 #배려
지리산 자락 아래 평화로운 고장, 함양에서
서필상, 한상현 후보와 함께
도민들을 만났습니다.
함양은 저희가 더 많이 노력하고,
더 정성을 쏟아야 할 곳입니다.
더 깊이 눈 맞추고, 손 꼭 잡았습니다.
함양에 지금 필요한 사람,
김경수 후보, 그리고 민주당 ‘원팀’입니다.
'쌔가 빠지게' 일하겠습니다.
변화하는 함양,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여러분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저 김동연, 많이 부족했습니다.
이번 결과를 성찰과 성장의 계기로 삼겠습니다.
추미애 후보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준호 후보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재명 정부와 경기도를 위한 추미애 후보님의 헌신이
빛을 발하길 기원합니다.
저 김동연, 더 낮은 자세로, 더 절박한 마음으로
이재명 정부를 위해, 민주당을 위해, 경기도 31개 시군 우리동네를 위해
제게 주어진 모든 책임을 끝까지 이행하겠습니다.
함께 뛰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
응원과 성원을 보내주신 지지자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우리의 길은 끝난 것이 아닙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우리가 사랑하는 경기도를 위해
변함없이 힘차게 전진해 주십시오.
그 길, 저도 흔들림 없이 여러분과 함께 걷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부울경이 지방주도성장 선두에 서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남은 꿈, ‘균형발전’
‘지방주도 성장’으로 한 단계 나아간 이 과제를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님과 힘을 모아
반드시 완성해가겠습니다.
부울경이 다시 한번
지방주도 성장과 균형발전 선두에 서서,
새로운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https://t.co/IpB16UxI3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