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44_HM44 제가 췌장암으로 어머니를 보내고 느낀건데요.. 황달은 나타나면 많이 늦은거같아요.. 그나마 초기 중기 신호가 소화불량이랑 이유없는 체중 감소 같아요.
그리고 증상도 증상인데 본인이 매우 높은 고스트레스 환경이다 싶으면 없던 암도 생기는거 같더라고요..
@NeuralTSLA 아이고.. 힘드셨겠습니다.. 전 이상하게도 돌아가시기 직전보다 후가 생각보다 슬픔이 더 적네요.. 아직은 빈자리가 체감이 안되서인지..지난 두달간 미리 너무 많이 울어서 인지, 두달간 엄마랑 1200시간이상을 같이 지내서인지.. 명복을 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ssungtamin 지난 두달간 췌장암 4기 어머니를 간병했어요.. 처음엔 걸어다녔고 계단도 올랐고, 일주일 뒤엔 평지만 걸었고, 그 다음주엔 휠체어 주로 타고 짧은 거리만 조금씩, 그 다다음주엔 부축해드려서 간이변기로 일어서서 앉는정도만, 그 다음주부턴 거동불능 기저귀.. ㅠㅠ 생각보다 악화가 빠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