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기념회로 현금 6억 원 땡겨 몰래 쓴 김민석 VS 80대 할아버지가 세금 완납 후 손자에게 증여한 주진우
탈북자(脫北者)를 ‘북한을 배반하고 도망간 사람'이라는 뜻의 '반도자(叛逃者)'로 부르는 김민석 VS 세금 납부 후 사유재산 보유를 허용하는 자유민주주의체제 신봉자 주진우
인사청문회까지만 버티면 총리가 된다는 생각에 되게 신났음. 청문회 준비에 신중해야 하고, 더욱이 많은 의혹들이 쏟아지고 있으면 잠자코 있을 것이지 부처 업무 보고를 받고 외신간담회를 하고 차관 국장 등을 대동해 재난상황실을 가고 일자리 현장을 가는 등 총리 행세를 하는 게 정상임? 역겨워.
[김민석의 스폰서 구태 정치의 자백, 즉각 사퇴 사안이다]
결국, 결혼식 축의금, 빙부상 조의금, 두 차례 출판기념회에서 받은 현금이 수억 원대임을 등 떠밀려 밝혔다. 아직 소명 안 된 ‘아들 유학비 2억 원’을 빼 주더라도, 경조사와 출판기념회에서 받은 현금이 최소 6억 원이 넘는다. 국민 눈높이에서 통상적 수준이 명백히 아니다. 6억 원의 현금을 집에 쟁여놓고, 그때그때 써왔으며, 재산 등록은 매년 누락해 왔다는 의미다.
공직자윤리법을 정면 위반한 김 후보자가 공직자의 수장이 될 수 없다. 공직자윤리법 위반은 그 자체로 낙마 사유다. 오광수 수석도 같은 이유로 자진 사퇴했다.
제출 기한이 남았다고 둘러대지만, 국회에 인사청문 자료를 낼 때 이미 고의 누락했다. 그동안 마치 정당한 수익을 투명하게 처리한 것처럼 ‘강연료 등 기타 소득’이라고 강조해 왔다. 가장 큰돈이 모였을 출판기념회 얘기는 국민 앞에 일부러 쏙 뺐다. 온갖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유력 정치인에게 봉투를 건네는 잘못된 행태는 비난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국민에 대한 거짓 해명도 낙마 사유다. 더 결정적 문제는 경조사, 출판기념회에 다녀간 수많은 사업가, 공무원, 후원자, 이해관계자들이 얼마를 냈을지다. 1.4억 원을 빌려준 강신성 씨 등 후원자들은 과연 얼마를 냈겠는가? 다 현금인데, 아직 남아있는 돈은 없는가?
6억 원의 현금을 숨겨 써왔다면 다른 종류의 불법 정치자금과 섞였을 가능성은 없나? 출판기념회도 책은 1, 2권 가져가면서 수백만 원 봉투를 주고 갔다면 증여세 탈루 등 많은 법적 문제가 뒤따른다. 6억 원의 현금 수익과 공직자윤리법 위반, 허위 해명만으로도 이미 국민 신뢰를 상실했다.
즉각 사퇴하라. 김민석 후보자를 지명한 대통령은 인사검증 부실에 사과해야 한다.
p.s. 곧 추가 분석을 올릴 예정이다.
-국무총리 인사청문특위 위원 주진우-
[보도 내용중에..]
5억을 벌어서 13억 지출한것 말고도..
2007년 대학 동기한테 2억 원 정치자금을 수수하면서,
"혹여 시빗거리가 있으면 그땐 빌린 걸로 하자”
“조사를 받으면 차용증을 보여주며 빌려준 거라고 하면 더욱 완벽할 것”
똥물처리장에서 구할래도 구하기 쉽지 않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