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탄원서] 정윤석 감독의 무죄를 요구합니다. (개인/단체 연명 가능, 12/15(월) 12시까지)
윤석열의 비상계엄 이후 1월 19일 새벽, 극우 세력이 서울서부지방법원 건물을 부수고 난입하는 폭동이 발생했습니다. 정윤석 감독은 그날 폭동 현장을 기록하기 위해 이미 열려 있던 법원 후문을 통해 다른 취재진과 함께 경내로 들어가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어떠한 시점에서도 폭동에 가담하지 않았고, 촬영한 영상은 이후 폭동 가담자를 확인하는 채증 자료로 활용되기도 했습니다.
검찰은 정윤석 감독을 폭도들과 함께 특수건조물침입 혐의로 기소하였고, 1심 재판부는 일반 주거침입 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하고 벌금 20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같은 시간과 장소에서 폭동 현장을 촬영한 언론사 기자들은 처벌받지 않고, 다큐멘터리 감독은 형사 처벌을 받게 된 것입니다.
항소심에서 검찰은 다시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정윤석 감독은 용산, 세월호, 이태원 참사에 이르기까지 지난 20년간 사회적 아픔을 남긴 역사적 사건들을 꾸준히 기록해 온 창작자입니다. 예술가의 기록 행위가 폭동과 동일하게 취급된다면, 현장을 직시하고 진실의 언어로 증언해왔던 자리는 위협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정윤석 감독의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있습니다. 정윤석 감독의 무죄를 촉구하는 탄원서에 함께 연명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영화를 사랑하는 많은 개인과 단체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탄원서 제안자 및 연명 마감]
ㅁ 제안자 : 문화연대, 블랙리스트이후, 언론개혁시민연대, 한국독립영화협회
ㅁ 연명 마감 : 12월 15일(월) 낮 12시까지
https://t.co/Q6vbhlLXFK
“응급의학과 하려고.”
“뭘 한다고?”
당최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만큼 고생해서 의대에 갔으면 요령을 피울 때도 되지 않았나. 돈 되는 과도 많구만 하필. 의사 친구 덕 좀 볼까 싶었는데 다 틀렸지 싶었다. 너는 이국종이 아냐. 말하고 싶은 걸 겨우 참았다. 내 친구 얘기다.
친구는 이따금 얼굴을 볼 때마다 눈에 띄게 수척해졌다. 사람 살리려다가 되려 사람 잡겠구나 싶었다. 그래도 눈빛은 늘 살아있었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느껴졌다. 응급실을 찾는 환자들에 대한 연민이, 구급대원들에 대한 감사가. 나는 친구가 늘 자랑스러우면서도 안쓰러웠다.
그런 친구가 오랜 응급실 근무를 마치고 드디어 자리를 잡는다. 마음이 통하는 응급의학과 선배와 동업을 했다고 한다. 괜찮은 사람일까 싶어 점검차 한 번 얼굴을 봤는데 영락없이 내 친구 2탄이었다. 그들이 내놓은 운영방침을 보면 기가 찬다.
-365일 아침 9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
-구급대 이송 환영(KTAS Lv.3까지 수용 가능)
밤늦게 병원을 찾는 환자나 구급대원들에겐 희소식이지만 이래서야 민간 응급실이나 다름없지 않나. 일에 치여 쓰러질까 벌써부터 걱정이 된다.
그래서 손님이라도 많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일이 고되어도 보상이 있으면 힘을 낼 수 있을테니까요. 전국에 계신 구급대원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올림픽파크 365 의원 개원을 축하합니다.
[공지안내]
내란청산·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은 6월 10일자로 활동을 종료하고 추후 비상행동 기록기념위원회를 통해 백서발간 등의 사업을 진행함을 알려드립니다.
그동안 카카오뱅크 7942-09-53862 심규협(내란청산·사회대개혁 비상행동)으로 함께 해주셨던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했다는 말씀과 더불어 회계감사 후 모금내역 및 최종결산을 백서를 통해 보고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비상행동은 더는 모금을 진행하지 않는다는 점 안내드리오니 널리 양지해주시기 바랍니다.
삼권분립과 상호 견제에서 지금처럼 사법부가 견제의 대상이 될 거라 생각지 못했다.
양승태 사법 농단 때도 본 적 없던 사법부의 폭주를 2025년에 보고 있다.
군사독재 정권에 부역했던 검찰과 법원의 법조 카르텔은 여전히 건재하다.
제대로 된 민주공화국의 길은 참 멀고도 험하다.
💥윤석열 재구속 촉구 긴급 10만 서명 개시💥
- 지귀연 재판부는 내란수괴 윤석열을 지금 당장 재구속하라!
긴급 서명 참여👉
https://t.co/yBZcPwv8FV
지귀연 재판부의 어이없는 구속 취소 결정으로 헌정질서를 유린하고 친위쿠데타를 일으킨 내란수괴 윤석열이 자유인 신분이 되었습니다. 윤석열 지시에 따른 군경들이 구속된 와중에 우두머리만 자유롭게 활보하고 다니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란수괴가 자유의 몸인 한, 제2, 제3의 내란 가능성은 언제나 존재합니다.
군인권센터는 현재 내란범들의 모든 형사재판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4월 14일 첫 재판에서 검찰은 윤석열의 공소사실을 설명하면서 다른 내란범 재판에서 쓴 PPT를 그대로 쓰는 무성의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국가형벌권 행사의 책무를 망각하고 윤석열을 풀어줬던 검찰의 영혼 없는 공소사실 나열 속에 재구속 의지는 전혀 없었습니다.
이런 검찰을 앞에 두고 윤석열은 기가 살아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계엄은 선포했지만 군정을 실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쿠테타가 아니다”
대통령이 직접 친위쿠테타를 일으켰으니 군정은 당연히 필요가 없습니다. 대통령이 아니었던 박정희, 전두환이 정부를 전복하고 군정을 실시한 사례와 비교하는 것은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계엄은 금방 끝날 것이라 유혈 사태는 없었을 것이라고 국무위원들에게 말했다.”
계획한 대로 군경을 투입해 이재명, 한동훈, 우원식을 체포하고 입법부를 전복하면 비상계엄해제 의결을 막을 수 있었을 테니 계엄이 금방 끝났을 것이란 자백이나 다름 없습니다. 대답이 곤란한 위법행위는 전부 자기는 잘 몰랐고, 모든 허물은 김용현과 사령관들의 잘못이라 주장하는 볼썽사나운 모습도 보여줬습니다.
윤석열은 지금 공소기각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의지 없는 검찰, 이상한 재판부, 재판 지연 전략을 쓰는 윤석열. 이대로 불구속 재판을 이어가면 윤석열은 재판도 받아보지 않고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벗을 수도 있습니다.
군인권센터는 모두의 안전을 위해, 완전한 내란 종식을 위해 내란수괴 윤석열을 다시 감옥으로 보내기 위한 ‘윤석열 재구속 촉구 긴급 10만인 서명’을 개시합니다.
윤석열이 내란수괴로 법의 단죄를 받을 수 있도록, 지귀연 재판부에 시민의 이름으로 윤석열의 재구속을 명령합시다!
긴급 서명 참여👉
https://t.co/yBZcPwv8F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