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한강 작가, 더 있으려 했는데”…책방 건물, 기업 손에 넘어갔다
주간경향 취재 결과 한 작가가 조심스럽게 언급한 책방 폐업의 배경에 서촌에 진출하려는 기업과 강남 투자 전문 부동산의 중개가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 작가는 책방 영업을 이어가려 했으나 명도(세입자 퇴거) 거론, 다른 세입자들의 퇴거 결정 등에 압박을 느끼고 끝내 명도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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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가족의 이야기 』
일본 미니시어터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
전국 4개 관으로 시작해 8주 만에 100개 관 이상 확대 상영
가장 사적인 기록으로 일본 사회 전체를 뒤흔든 충격의 작품!
조현병 증상을 보인 누나,
현관문에 자물쇠를 채운 부모,
그런 그들을 20년간 기록한 남동생
<어떻게 해야 했을까?>
𝙼𝙰𝙸𝙽 𝙿𝙾𝚂𝚃𝙴𝚁
𝟸𝟶𝟸𝟼.𝟶𝟽.𝟸𝟿
𝙲𝙾𝙼𝙸𝙽𝙶 𝚂𝙾𝙾𝙽
#어떻게해야했을까 #7월20일대개봉
중국 중세 의료사 연구
위겅저(지은이), 황용위안,이현숙(옮긴이), 학고방, 2026
질병이 역사,사회,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중점을 두고, 의사-환자 관계와 갈등, 외과수술, 유명인의 질병과 의료, 보건체계와 전염병 발생-치료의 사고방식, 성병의 영향 등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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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워드 지음. “저자는 대중문화, 낭만적 로맨스 신화, 수조원 규모의 연애 코칭 산업을 날카롭게 분석하며, 이들이 오히려 미소지니(여성 혐오)를 표준화하고 젠더 격차를 고착화시켜 ‘불행한 이성애 문화’를 양산하고 있음을 폭로한다.” https://t.co/5rLWOTgScY
그러나 여전히 대학원생들이 업무와 무관한 지시, 과중한 업무 등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방법은 매우 제한적이다. 대학원생노조는 현행 체계를 보완하고 좀 더 폭넓게 대학원생의 노동자성을 인정할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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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인문학연구소와 인천 해돋이도서관이 재밌는 걸 기획했네요. 시민강좌 <스포츠 서사와 인문학>인데요. 스포츠를 직접 하는 것뿐 아니라, 스포츠 이야기를 읽고 보는 것도 좋아하신다면 오시죠! 3/12일~4/9 (총 5강) 오후 3~5시, 참가비 무료. * 신청: https://t.co/dkSmHieDG9
[매일경제] 건강하지 않은 삶도 환대받을 수 있는가
“우리는 그저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까? 사회는 이를 가능하게 만드는가? 건강하고 눈치 빠르고 일 잘하는, 산업 역군이자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한 사람이 되지 못하더라도 우리는 살 가치가 있나?”
소설가 이희주가 『쾌적한 사회의 불쾌함』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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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젊은작가상 대상에 작가 김채원(34)의 ‘별 세 개가 떨어지다’가 9일 선정됐습니다. 그 밖의 수상자로 작가 길란(‘추도’), 남의현(‘나는 야구를 사랑해’), 서장원(‘히데오’), 위수정(‘귀신이 없는 집’), 이미상(‘일일야성一日野性’), 함윤이(‘우리의 적들이 산을 오를 때’)가 호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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