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트가 100개의 팔레트가 있고 여기에 정말 세세하게 색깔들이 다르게 들어가는데, 이 100개 칸을 굳이 자기 색깔로 채우고 싶어 하는 사람들"
"예를 들어 유머 코드를 하나로 통일하는 사람들. 이 사람은 누구를 짓궂게 놀리는 게 웃긴 거야. 누가 무슨 말을 할 때 그 코드가 아니면 무조건 재미없다 그래"
하다 못해 떤프로그램의 결말에 대한 갑론을박을 볼 때마저도 생각하게 되는 지점인 것 같음.. 100명의 사람이 있으면 100개의 감상이 있는 건데 내가 나의 호오에 따라 남의 감정마저 통제하려들진 않는지(당사자성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