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정치9단’ 박지원 의원님은 제가 교수 시절부터 인연을 맺고 많은 배움을 얻는 원로이십니다.
그런데 박 의원님께서
과거에 “문(文)모닝” 하셨던 것처럼
근래는 “조(曺)모닝” 을 하십니다.
6.3 선거 과정에서는 “조국은 부산 출마했어야 한다”라고 공격하셨고, 근래 저의 ‘레드팀’ 활동에 대하여 “낙선 분풀이”, “신경질적 꼬장”이라고 비판하셨습니다.
제가 왜 부산을 선택하지 않았는지 익히 아실텐데 말입니다. 또한 제가 성정이 ‘신경질’적이지 않다는 것, 제가 ‘분풀이’로 정치할 정도로 바보라고 생각하지도 않으실텐데 말입니다.
제가 부족함이 많지만, 혼내시더라도 깊이 찌르지는 말아주십시오.
한편, “대통령이 되고 싶으면 호랑이굴(=민주당)로 들어와라”는 취지의 말씀도 덧붙이셨습니다.
저는 ‘대권’을 ‘사냥’을 해서 획득하는 전리품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권’ 쟁취를 위해 민주당을 사냥의 대상을 설정하며 정치를 시작하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저도 민주당도 모두 윤석열 등 극우수구세력인 ‘호랑이’를 잡는데 협력해야 할 ‘사냥꾼’이라고 믿으며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내란 격퇴와 윤석열 탄핵이라는 공동의 목표가 이루어져 ‘호환’(虎患)이 제거되고 나자, 민주당은 동료였던 ‘사냥꾼’을 비난하거나 조롱하고 있습니다.
더 중요하게는 박지원 의원님께서 더 잘 아시겠지만, 대통령이 되겠다는 야심으로 정치를 하는 사람은 대통령이 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이름을 거론해주신 것에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으나, 지금 대권 여론조사 아무 의미 없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실패하면, 30년 제5기 민주정부 창출 어렵습니다.
28년 총선에서 범민주진보진영이 패배하면, 30년 대선은 필패입니다.
존경하는 박지원 의원님께 여쭙습니다.
현재 대권 욕심을 부리면서 ‘자기 정치’하는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내란을 격퇴하고 이재명 정부를 세우는데 힘을 모았던 ‘진영’을 쪼개는데 앞장서는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원로로서 이 ‘간신’들을 꾸짖어야 하시지 않겠습니까.
마지막으로 추석 선물로 보내주신 전복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답례로 평택 소재 업체에서 만든 대통령상 수상 전통술을 보냈습니다.
김민석,
"처음에 제도가 도입된 1949년도부터 20석이었다"
민석아,
교섭단체를 주는 의미는 거대 양당이 담아내지 못하는 다양한 사회적 가치와 소외된 계층의 목소리를 정치에 반영하자는 취지다.
그 가치를 반영 하자는데 1949년도 국회를 끄집어내 비교한다고?
https://t.co/rjpJwMFScB
Un video para alegrarte el día.
Rafa Nadal sumando a Ben Stiller a la cancha y Del Potro eligiendo a una nena de la tribuna para jugarle el punto.
Simplemente tenis 🥹❤️
이사건 결국 민원을 넣었던 가해 학생은 물론, 그 학교 고3 학생 150명의 대입 수시 전형이 통째로 날아갈 위기에 처했습니다. 분노한 150명 학생들의 학부모들이 "당신 자식 때문에 우리 아이 인생 망쳤다"며 가해 학생 부모에게 거세게 항의하고 학교를 뒤집어엎었습니다. 결국 가해 학생은 다른 학부모들의 엄청난 압박과 비난을 견디지 못하고 '자퇴 엔딩'으로 파멸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김민석이 원래 이런 자입니다.
박시영에게 컨설팅 21억
이런 자극적인 제목으로 기사 뽑도록 하고
추미애 이미지에 먹칠하려고
아무 내용도 없는 것을 자세히 들여다보겠다, 검증하겠다 하는 겁니다.
21억원이 컨설팅 비용으로만 지출되었습니까?
선거유세 차량 비용
유세 무대 설치하고
현수막 만들고
온갖 홍보자료 의정활동자료 정책자료 만들고
그 많은 인력들 인건비 주고
그 금액 다 합친 게 20억 9천이라는건데
그걸 그냥 박시영에게 컨설팅 받고 21억 줬다,
이렇게 뭉뚱그려서 공격합니다.
검증해도 잘못된 것이 없다는 걸 뻔히 알면서
자기는 그냥 “원칙론을 말한 것 뿐”이라고 빠져나갈 요량으로
그냥 추미애 이미지 망치려고
차후 대권 경쟁자 제거하려고
툭툭 던지는 거에요.
기본적인 사고방식 자체가
정치공작으로 점철된 인간입니다.
그게 그렇게 의심스럽고 검증할 대상이면
이재명 대통령 대선 컨설팅 비용도 검증하고
김동연 도지사 지선 컨설팅 비용도 검증해야죠.
안그래요??
김민석이 본인은 경선 과정에서 돈 얼마 썼는지, 제대로 썼는지, 과도한 금액이 아닌지 검증 안합니까?
저런 놈은 민주당에서 퇴출시켜야 됩니다.
대단히 더럽고 치사하고 위험한 자에요.
언제든지 아군에게 칼 꽂고
아군과 지지층 상대로 심리전 벌이고 공작하고
그럴 자에요.
그런 자이기 때문에
자기가 민주당 후보로 서울시장 출마했을 때
그렇게 열심히 지원유세 해줬던 노무현인데
바로 몇달 후에 대선 국면에서
민주당 대선후보 노무현을 배신하고 탈당하고 정몽준에게 들러 붙잖아요.
배신과 정치공작이
마치 뛰어난 전략 전술인 것처럼 여기는
전형적인 기회주의자의
잔머리 굴리기 묘기 대행진인 겁니다.
진절머리 납니다.
아주 지긋지긋해요.
저런 구시대적인 정치모사꾼을 왜 다시 받아줘가지고 이런 중요한 대격변의 시기에 온갖 분란을 다 일으키고
지지층 산산조각 내고
대통령 지지율 정당 지지율 다 까먹고
국정 운영의 추동력을 없애버리냐구요.
진짜 나쁜 놈입니다.
[판결] '한동훈 독직폭행 혐의' 정진웅, "무죄" 확정
정진웅 검사는 압수수색 집행 과정의 ‘독직폭행’ 혐의로 기소됐지만, 항소심은 폭행의 고의가 합리적 의심 없이 증명되지 않았다며 무죄를 선고했고 대법원도 이를 확정했다.
오히려 이 사건은 당시 한동훈에 대한 휴대전화 압수수색이라는 적법한 수사 과정에서 발생한 충돌이었고, 정진웅을 범죄자로 몰았던 프레임은 최종적으로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렇다면 이제는 정진웅 수사를 밀어붙인 과정뿐 아니라, 한동훈 관련 채널A 사건 수사와 휴대전화 증거 확보가 왜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는지도 다시 따져봐야 한다.
정진웅에게 씌워졌던 형사책임은 무죄로 끝난 만큼, 당시 수사 방해·외압·증거 확보 실패 의혹이 있었다면 한동훈 역시 예외 없이 사실관계에 따라 수사 대상이 되어야 한다.
정진웅의 무죄는 사법적으로 존중해야 하고, 한동훈에 대해서도 같은 잣대의 철저한 수사와 검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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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 ”훈습(薰習)“이라는 말이 있다.
향이 밴 곳에 오래 있으면
옷에도 냄새가 배듯
반복하는 생각, 자주 하는 말, 곁에 두는 사람들이 조용히 쌓여 결국 나를 만든다는 뜻이다.
결국 삶은 무엇을 반복했는지의 결과다.
그러니 무례한 사람에게 내 마음까지 내주지 말고, 오래 머무는 곳과 곁에 둘 사람을 신중하게 골라라.
나를 지키는 건 결국 내가 무엇에 오래 노출되느냐에 달려 있다.
추미애 - 26.09.17
중수청장 후보자의 한심한 궤변
자신이 한 일이 무슨 해악을 끼쳤는지
분간조차 못한다는 말인가?
법무행정을 마비시킨 수사와 기소권 남용에 가담한 것에 일말의 양심의 가책도 없는 자에게 중수청장을 맡겨서는 절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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