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오늘 JTBC 유튜브 '장르만 여의도'에서
김준일 평론가가 조국혁신당의 대안 당명으로 '민혁당'을 거론하면서 "다 사형당할 것 같은데"는 말을 했다. 환히 웃으며 말이다.
그러자 정영진 진행자는 웃음을 터뜨렸다.
우리 현대사에서 유사한 당명으로 연루자가 사형을 당한 사건은 딱 하나 '인혁당 재건위' 사건이 있다.
혹독한 고문과 조작된 증거로 사형 판결을 이루어지고 8명이 처형된 대표적인 사법살인 사건이다.
이 사건의 희생자 우홍선씨의 아내 강순희씨가 말하고 유시민 작가가 정리한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니다>가 최근 출간된 바 있다.
'장르만여의도' 출연자가 조국혁신당을 조롱하거나 비난하는 것은 크게 보아 비평의 자유이고 언론의 자유다.
그러나 킬킬대며 사법살인의 희생자들을 연상하게 하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다.
문제가 제기되자 제작진은 간단한 사과문을 올렸다.
그러나 이렇게 끝날 문제가 아니다.
다음 유튜브 방송에서 발언자와 진행자는 모두 정식으로 사과해야 한다.
조국혁신당은 이 건을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할 것이다.
이번 사건이 정말 충격적이고 도민으로써도 ㅈ같은 상황인데
수 많은 썰과 도민인 나에게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이 많아서 객관안 열고 생각해봄
1. 이번 사건은 괸당이고 유착이고간에
-> 병1신 같이 안일하던 제주경찰이 제주경찰 했다 정도임
지방쪽 경찰은 대부분 그 지방 토박이들이 점령하는데…
제주도민의 특성(?)아닌 특성이 바로 “안일함”임 평화에 절여져있었고, 치열한 경쟁도 안해봄
9급 공무원만 되도 먹고살만하고 바다나 트레링, 카페만 좀 다녀줘도 인스타에서 으스되고 빨아주는 동네에서 뭘 바람
내 대학시절만 생각해봐도(나도 그랬지만) 거의 경쟁이란 개념이 없었음
공모전? 대회? 스펙? 그거 해서 뭐할건데??
당시 서울에서 온 친구가 이런 말을 했었지
“제주도 애들은 경쟁을 안한다 다 부자냐? 서울가면 경쟁력이 없다”
다 먹고살만해서 그렇다… 평화롭고 걱정없이 사니 좋다면 좋은거고 결국 발전없이 도태되기 쉽상이니 나쁘다면 나쁜것
경쟁이 여기서 왜나오냐?
사회에서 경쟁심은 책임감이랑 이어지거든
즉, 책임감이 결여되고 있는거임
그리고 분명히 이번 사건의 그 견찰놈도 비슷할거다
“대충하고 술이나 마시러가자~”
실종신고 접수건중 99%는 알아서 집에 복귀하니까 ㅇㅇ
경찰로선 절대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나태와 안일함+도덕적 결여+책임감 결여
한 번에 터진것
인력과 감시능력 강화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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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문이 없어! 이거 뭐 있는거 아니냐 ㄷㄷㄷ
시신이 부패되면 원래 지문으로 못찾는다
이 습하고 더운 여름이 100일이 지나고 지문이 있는게 이상한거다
이건 선동당하는 놈들 정신 좀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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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야자수에 목을 메는게 가능하냐?
솔직히 나도 이건 의아하다.
나도 저거 야자수 정비 해봤거든? 관광농원들은 보통 저런 야자수들 심어놔두니까
존1나 따갑고 겉껍질?같은 표면은 질기긴해도 사람이 메달릴 수 있나?
물론 정확한 방식은 발표된게 아니라서 어떤 방식이 있긴 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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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실종신고 3개월간 3000명!! 한 달에 천명씩 사라진다!!
정신라려라 실종신고의 대부분은 집으로 복귀한다
특히 어르신들이 핸드폰을 잘 못하시기도 하고 약주 걸치고 연락 안되서 들어오는 경우가 허다하다한다.
경기권 사는 사람들은 알지않냐 실종 신고문자는 존1나 받는다.
물론 거기서 15명인가 못찾았다 들었는데 빨리 좀 찾아주길…
암튼 1000명씩 사라진다는거 선동당한 애들도 정신 좀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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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제주도 인구가 5~60만이다.
그런데 면적은 서울의 약3배 크기다.
제주도 와보신 분들은 알거다 존나 넓다…
괜히 제주도는 거주비에 차량이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는게 아니다
그리고 제주도 특성상 육지처럼 마을하나와 하나가 동떨어져 있는 개념이 아니라
바다를 따라서 모두 사람사는 곳이 연결되어있다.
즉, 뭉쳐살지 않고 인구밀집도가 엄청 낮다.
그런데 인구수 자체는 적으니
경찰인력이 커버 되겠는가?
서울의 3배 면적인데 인구5~60만 따리 섬에 국가가 신경이나 쓰겠나??
(이번 기회에 신경 좀 써주면 좋겠더…)
당연히 면적대비 인력은 떨어지고 그 인력들에 커버해야할 주거지역은 너무나도 넓다.
그와중에 자치경찰은 운영하고 있는데…
이런쪽은 수사권 없잖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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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ㅈ같은 애증의 제주도…
제주도를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는데
이런걸 보면 한숨만 나오고 답답하다
국가 대표 관광지 아니냐
그만큼 치안 인프라 좀 넓혀줘라…
아직도 시내 벗어나면 존1나 깜깜한 골목길이 너무 많다. 사람이 안사는 곳이면 모를까
사람이 사능 곳인데도 말이지
관광지라 그렇게 자랑할거면
최소한 객들이 안전함을 느끼게 해줘라
결국 지금의 이슈는
“안일한 도민적사고+넓이대비 모자란 치안인프라+인력+개1병신 견찰 한마리+그걸 관리감독할 체계도 모자란 개병1신 경찰족”
[이해민 의원실 - 쿠팡에 문전박대당한 공정위, 하지만 낯설지 않습니다]
공정위 조사관들이 쿠팡 현장 조사에 나갔다가 빈손으로 돌아왔습니다.
처음 있는 일입니다.
납품업체에 쿠폰 비용을 떠넘긴 의혹을 확인하러 간 조사였습니다.
쿠팡은 “사전통지가 없었다”라며 조사의 위법성을 이유로 문을 닫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쿠팡이 근거로 제시한 [행정조사기본법]은 증거인멸 우려 시 통지 없는 조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공정위는 하던 대로 했을 뿐입니다. 또한 이견이 있으면 정부 조사에 응한 뒤 법정에서 다투는 것이 기본입니다.
기업이 정부 법 집행에 불응하면, 정부는 그냥 돌아서 나와야 합니까? 대한민국 시장에서 영업하는 기업이라면 대한민국 법의 적용을 받아야 합니다.
저는 이 장면이 낯설지 않습니다.
3,370만 명의 개인정보가 털렸을 때도 쿠팡은 과기부 장관의 보전 명령을 어기고, 정부 조사가 진행되는 중에 협의도 없이 중간발표를 했습니다. 정부 조사에 혼선을 주고 무력화시킨 뒤 귀중한 국회 청문회 시간을 허비하게 했습니다.
그때 제가 쿠팡에 중간발표를 협의했다는 정부 기관이 어딘지 확인하기 위해 물었던 말이 기억납니다.
“도대체 쿠팡이 말한 ‘정부’는 어디입니까”
https://t.co/eDdSL5wwLc
오늘 유시민도 그렇고 다들 왜 이재명이 대통령 되고 변했다고 생각하지?
전술적으로 진영에 듣기 좋은 말을 해댔지만 이재명이란 정치인 본질은 한번도 안 바뀌었다고 생각함.
보수 기득권 편향, 승자독식, 언론 길들이기
이거 다 시장, 도지사 시절부터 보였던 민주당에 이질적인 요소였다
각하의 마지막 지지율 박살은 친족비리가 터지면서 나올 것 같은데, 너무 고매한 집안이라 터질게 없어서 아직 안 나오는 건 아닌거 같고 트리거를 쥔 쪽이 언제까지 만지작 만지작 하느냐 문제 같음.
구려도 능력이 좋다 프레임으로 지금까지 버텨온건데, 막상 국가를 경영해보니까 능력이 좋은게 아니라 시끄럽기만 한게 증명되는 중이라 정말 위기국면
시끄러운 저성능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