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나이 들면서 공동체의 중요성을 점점 느낌. 특히 중노년의 여성이 그래서 종교에 빠지는 경향이 있는 거 같고.
트위터리안들이 꿈꾸는 공동 주택, 오타쿠끼리의 공동체 이런 거 이루어지면 참 좋겠지만, 그런 게 잘 안되니까 결국 혈연, 종교 같은 강제성이 부과되는 공동체만 살아남는듯..
‘바키(Bakky)’라는 AV회사가 있음. 단순히 예쁜 여자 데려다 야동 찍는 회사가 아니라 범죄를 저지르는 범죄자 집단이었음. 빚에 내몰린 여자들을 데려다 신체포기각서에 싸인하게 하고 싸인하자마자 얼굴 주먹으로 때리며 머리채 끌고 감. 그 상태로 운이 좋으면 윤간이고 물 호스를 생식기에 꽂아서 자궁이 상하게 하거나 직장이 파열되거나 집단폭행으로 사망 직전까지 감.
사장인 쿠리야마 류는 2006년 체포되었는데 재판에서 “저것들은 다 창녀일 뿐이다.”라며 피해자들을 모독함. 18년의 형기를 마치고 작년에 출소해 트위터와 유튜브 활동을 하고 있음. 모두 신고하고 수익창출 막아서 다시는 여자로 돈 못 벌게 해야 됨😐👎
집권 1년 됐는데 안에서 흔들고 밖에서 흔듭니다.
죄송하지만 실명으로 얘기하겠습니다.
이 정권이 필패할 것이라고 악담한 분은, 김대중 대통령 때도 그렇게 악담한 분은,
전당대회가 잘 끝나도 밖에서 계속 흔들거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지금 우리에겐 흔들리지 않고 당을 단단하게 뭉치고 앞으로 헤처나갈수 있는 체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https://t.co/0DRCPtMO4H
Ai시대에 들어서며 최고배우들 출연료가 2억위안에서 2500만위안까지 떨어지며 제작 수준도 더 떨어져 시장자체가 위축되고있단 얘기. 네임드 배우는 점점 더 신작에 멀어지고 오히려 연극무대쪽에 주력하는 배우들도 많아졌고 투어나 콘서트 페스티벌 하는 배우들이 아주 많아졌나봄
이 생퀴가 얼마나 개 샹놈인지 알 수 있게 해주는 대목이 아닌가 싶다. 90%의 고객인 대한민국 국민과 국가를 개젓갈로나 보고 있는 것이다.
화재 나서 미국 재판 받을 것 같으니 이젠 한국 기업이란다.
제품 손실 보상을 창고 입주 사업자에게 제때 제대로 하려는지도 모를 일이다. ㅉ
"이제와서 한국 기업?" 싸늘, 원고들 '이럴 줄 알고...' [뉴스.zip/MBC뉴스] https://t.co/3OrgzUR7mb - @YouTube
엄마가 수술실에 들어간 지 20분 만에.
팀장이 전화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보호자가 있다고 수술 결과가 달라지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리고 다음 날.
회사는 저에게 권고사직서를 내밀었습니다.
회사에 다닌 지 4년째였습니다.
아파도 급한 일은 집에서 처리했고.
야근과 주말 연락도 거의 거절하지 않았습니다.
연차는 매년 절반 이상 남았습니다.
그러다 엄마가 종양 제거 수술을 받게 됐습니다.
아빠는 몇 년 전 돌아가셨고.
가까이 사는 가족은 저뿐이었습니다.
저는 수술 3주 전 연차를 신청했습니다.
팀장에게 사정도 설명했고.
결재까지 받았습니다.
업무자료와 비상 연락처도 모두 정리해뒀습니다.
수술 당일 아침.
엄마가 수술실에 들어간 지 20분쯤 지났을 때 팀장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대신 미팅에 들어갈 직원이 준비가 안 됐대요.”
“지금 회사로 올 수 있어요?”
병원이라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팀장이 대답했습니다.
“수술은 보호자가 한다고 달라지는 것도 없잖아요.”
“미팅만 하고 다시 가면 되죠.”
이미 승인받은 연차이고.
자료도 모두 전달했다고 말한 뒤 전화를 끊었습니다.
잠시 후 메시지가 왔습니다.
“오늘 출근하지 않아 생기는 문제는 본인이 책임져야 합니다.”
수술은 예상보다 길어졌습니다.
몇 시간을 기다린 뒤.
엄마가 회복실에서 처음 한 말은 제 걱정이었습니다.
“회사 괜찮아?”
“나 때문에 일 망친 거 아니야?”
저는 아무 일도 없다며 웃었습니다.
하지만 다음 날 면담실에는.
팀장과 인사 담당자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회사는 업무 능력이 아니라.
제 ‘근무 안정성’이 걱정된다고 했습니다.
“가족 문제로 중요한 순간에 자리를 비우는 직원에게.”
“계속 핵심 업무를 맡기기는 어렵습니다.”
4년 동안 가족 문제로 연차를 쓴 건.
그날이 처음이었습니다.
회사는 권고사직서에 바로 서명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서명하지 않고.
사유를 이메일로 보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자 회사는 갑자기 말을 바꿨습니다.
가족 문제 때문이 아니라.
조직개편과 업무 조정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 휴대전화에는.
수술 당일 팀장의 메시지가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며칠 뒤 회사를 나왔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건 실직보다.
엄마가 계속 미안해하는 것이었습니다.
“내 수술 때문에 네가 직장을 잃었구나.”
그래서 말했습니다.
“엄마 때문에 나온 게 아니야.”
“그 회사가 어떤 곳인지 엄마 수술 날 알게 된 거야.”
퇴사한 지 한 달쯤 됐을 때.
오랫동안 담당했던 고객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마침 경력직을 채용 중이었고.
함께 일해본 담당자가 저를 추천해줬습니다.
결국 이전보다 높은 연봉으로 입사했습니다.
새 회사 첫 출근 날.
전 직장 팀장에게 메시지가 왔습니다.
“인수인계 자료만으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는데 통화 가능할까요?”
저는 짧게 답했습니다.
“퇴사 전 전달한 문서에 모두 정리돼 있습니다.”
“추가 업무 지원은 어렵습니다.”
그리고 더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날 회사로 가지 않은 것을.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습니다.
회사는 언제든 다른 직원을 채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술실에서 나온 엄마가 처음 눈을 떴던 순간에는.
누구도 저를 대신할 수 없었으니까요.
찾아보니까 지난해(2025년 11월) 스위스에서
여성 징병제 국민투표가 있었음
결과: 반대 84%
스위스 정부가 반대한 이유:
"직장과 사회에서의 평등이
아직 현실화하지 않은 상황에서
여성에게 시민 의무를 요구하는 건
평등 측면에서 진전을 이루지 못할 것"
"이미 자녀 돌봄, 가사노동이라는
무급 노동의 상당 부분을 떠안고 있는
여성에게 추가적 부담을 지울 것"
근데 한국 현실을 보면
📌 성별 임금격차 OECD 1위 (31.2%)
📌 경력단절 여성 매년 140만 명
📌 가사노동 여성 분담 비율 80%
📌 유리천장지수 OECD 꼴찌 12년째
📌 공공기관 여성 임원 비율 25%
직장에서 동등하게 대우받지 못하고
집에서 가사를 떠안고 있는데
의무만 똑같이 지라고?
스위스 정부 말이 맞지 않냐 솔직히
권리의 평등 없이 의무의 평등만 강요하는 거 좀 그만해라 씨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