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궁의 엄마로 인한 공허함, 자낮, 비참함 다 이해가 됐고 미도만 바라보고 산게 미도가 원한 형태의 사랑은 아니었어도 남궁만의 사랑이라고 생각해서 남궁이 크게 밉거나 이해 안가진 않았음 근데 오늘 회차에서 남궁의 태도와 남궁수아를 통해 작가가 미도를 대하는 태도는 너무 짜증났고..
지금 시청자들한테 상식적으로 예의가 아님ㅋㅋ 방영 전에 온갖 예능, 행사, 화보, 컨텐츠 모든데 남궁미도였는데,, 그거 보고 탑승한 시청자들은 완전 날벼락 맞은 수준, 막말로 사기 당한 수준이고요 그래서 이 드라마가 대중성이... https://t.co/GrTM6zI1uX
하 남궁호 점점 캐붕임.... 뭐 원래 이런 사람이었던 건지 모르겠는데 그냥 이젠 미도에 대한 사랑은 1도 없어보이고 그냥 본인 감정 본인 생각만 하시는 것 같음.. 드라마 초반 남궁 같으면 미도의 작은 상처 하나에도 다 마음 아파하고 보살펴 줬다면 이제는 미도 상처따윈 아웃오브안중에다가 심지어 본인이 제일 큰 상처 주고 계심;;
그러니까 남궁호한테 빡친 이유 정리하자면, 지금껏 여주가 자기 히어로고, 제 인생 전부고, 여주가 바람 피우면 그 남자 만나고 와 할 정도로 순애보 캐릭터라고 주장해놓고, 사실은 억지로 시작한 한 달 연애 상대가 미자 때 만난 7살 연하녀고 진심으로 좋아하게 되었다는 거ㅋㅋ
근데 난 아직도 남궁 감정 이해 못하겠움
수아가 남궁 멋지다 우쭈쭈 해주는거 당연히 좋을 수 있어
근데 그 전에 님 미도 남친임 사랑함 근데 앞아서 지가 사랑하는 여자 ㅈㄴ 이미도 이러면서 반말하고 욕 하는데 여기서 안빡치나? 그딴식으로 생각하지말라고 니 히어로라고 말 해야하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