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살면서 제가 경험한 바로는 조금 잘못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선진국 일본의 쇠퇴를 가속화한 것이 바로 아베 2기라고 생각합니다.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아베노믹스를 통해 엔화 약세를 유도했는데, 지금은 정부가 컨트롤하지 못할 정도까지 엔화 가치가 떨어졌습니다. 논리 자체는 '엔화 약세 → 수출기업 이익 증가 → 일본 경제 회복'이라는 매우 단순한 구조였지만, 수출기업의 이익 증가는 일본 경제 전체의 회복으로 이어지지 않았어요. 오히려 엔화 약세는 물가 상승으로 이어졌고, 주가만 상승했을 뿐 일본 국민들의 실질적인 구매력은 크게 하락했습니다.
정치적으로는 일본 정치의 후퇴를 더욱 심화시켰어요. 아베 2기부터 일본의 극우 세력이 실제 정치적인 영향력을 갖기 시작했어요. 아베와 자민당을 둘러싼 비리 의혹도 많았지만 대부분 제대로 책임을 묻지 않고 넘어갔거든요. 한국이었다면 탄핵 논의가 나왔을 만한 사안도 있어요. 또한 언론 통제가 강화되면서 정부에 비판적이었던 뉴스 진행자와 언론인들이 방송에서 거의 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일본의 뉴스 프로그램도 꽤 볼 만했는데, 아베 2기를 거치면서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던 언론인들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습니다.
외교적으로는 미국의 외교 정책을 그대로 따라가는 노선이 이때부터 더욱 뚜렷해졌습니다. 또한 한국과 중국과의 외교적 갈등도 심화됐죠. 경제적으로는 엔화 약세의 부작용이 커졌고, 정치적으로는 민주주의와 언론 환경이 후퇴했으며, 외교적으로는 주변국과의 갈등이 심화된 점을 생각하면 개인적으로 아베 2기가 일본 쇠퇴를 가속화한 중요한 전환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개그라면서 민주화를 조롱하고 이주노동자, 여성, 장애인을 비하하는 걸 즐거워하는 애들을 진보적인 가치로 웃게 만들어 줘야 한다는 건가. 그게 가능한가? 그렇게 하면 쟤들이 조롱과 비하를 멈추나? 아니면 그런 조롱과 비하를 같이 해야 한다는 말인가? “문화전쟁”은 뭘 어쩌자는 건가?
남편 때문에 영국 비자 거절당했던 명예영국인 백진경
영국인 남편과 결혼한 진경님 영국 비자를 거절당한적있음. 비자 신청 당시 부부가 영국에서 살고 싶은 이유를 각각 적어야 했는데, 남편이 한국인 아내를 만나 한국 문화도 좋아하게 됐고 한국어까지 배우고 있다고 작성함. 그러자 영국 이민국은 한국이 그렇게 좋으면 한국에 가서 살라며 비자를 거절해버림ㅋㅋㅋ
결국 백진경은 법원에 항소했고 서류를 본 판사는 말도 안 되는 거절이라며 바로 지적함. 심지어 판사 이름도 스윗 판사님이었고 진경님의 상황을 배려해 판결도 빠르게 처리해줬다고 함ㅋㅋㅋㅋ❤️
@IKEDA_DAlSAKU 자꾸 일본인들한테 진실을 설파하려 애쓰지좀 마라 어차피 이해하지도 못할뿐더러 저런 착각속에 빠져있는게 한국의 이익에 더 도움된다
K-pop이 국책사업이라 믿고 일본 정부가 더 많은 세금과 인력을 낭비하도록 둬서 성장 가능성을 차단하고 경쟁자의 등장을 사전에 방지해야한다
에도-도쿄 박물관은 도쿄부의 역사를 다루는 박물관답게 관동 대지진 관련 내용이 꽤 있는 편인데 관동 대지진 설명에서 합병후 조선인의 고난과 조선인들에 대한 학살이 명시되어 있는 것은 물론이고 아예 유언비어 섹션을 따로 둬서 조선인, 중국인, 타 지방인들의 학살이 광범위했다고 설명한다.
First Draft: Wild Attack on Mamdani Shows Netanyahu Knows He’s Cornered
The Israeli PM used Fox to mount lurid claims about the New York mayor, hurling unchallenged accusations without a fraction of fact.
Read today's 'First Draft' by Martin Pengelly, link in replies.
아니 사람이 안에 들어가있는데 기계를 작동시켰다고......?
들어간 사람: 시키니까 들어감
작동시킨 사람: 일해야하니까 작동시킴
회사: 2인1조 안시킴. 작업중 표지판 안줌. 사람이 안에 있으면 기계가 자동으로 멈추는 안전장치 해제함. 직고용 안뽑고 하청에 외주줘서 책임회피.
회사가 죽였다.
숙종이 죽은 유모에게 쓴 글
그대가 세상을 떠난 지한 해가 났지만
는 그대 꿈을 빈번하게 꾸었다.
꿈 속의 자네는 평상시와 흡사했다.
자네는 이미 충분히 장수하고 또 영화로운 삶을 살다 갔으니 이승에 아무 미련과 유감이 없겠지만
그대를 생각할 때마다 나는 유독 마음이 비통하였다
이번 일본 정부의 비자 수수료 인상, 영주권 요건 강화 소식을 들으면서 느낀건, 정부가 엄청난 속도감(국내정책과 확연히 다른)과 엄중함을 가지고 외국인을 조진 결과 어떻게든 조건을 달성하고 일본에 남은 외국인들을, 일본 정부와 사회는 과연 지금과 다르게 환대하는걸까?는 의문이 남는다.
일본의 여론조작이 쉬운 이유.
의문를 가지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
오노다장관 '府中형무소를 방문하니 4명중에 1명이 외국인이었다'
이 이야기만 들으면 외국인이 일본전체 재소자의 25% 정도를 차지하는 것처럼 들린다. 일본에 거주하는 외국인 비율이 3-4% 정도인데 너무 범죄자가 많은 것 처럼 보이고 그래서 외국인 범죄가 매우 심각한 것처럼 느껴진다.
근데 府中형무소는 외국인 범죄자를 수용하도록 지정된 형무소중에 하나다. 그러니까 많을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