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홀러분들 유학생분들 모두 MES의 존재를 미리 알고 이득보시길 바랍니다 난 오늘 알았어요!😭
저같이 메디케어 혜택 못 받는 사람들은 MES 를 따로 제출해야 세금 2% 면제 받을 수 있대요 저는 그냥 택스리턴 과정에서 항목에 체크만 하면 되는 건줄 알았어요.. 수입이 5만이었음 $1000..!
글고 일주일에 천불씩 버는데 한달 쉬면 사천불 벌 기회비용을 날리는 거..... 난 한국 가고 싶다가도 기회비용 생각하면 꾹 참고 걍 60불 주고 한식 플렉스 해버림
근데 집은 빼고 가는 경우도 많아요 같은 처지의 워홀러 친구한테 짐 보관 부탁하기..
차 있으면 차에 짐 넣구 친구네 집에 주차+가끔 시동 걸어서 배터리 방전 방지해달라고 하기.. 글고 돌아와서 친구 밥사주면 됨..🫶
호주 회계년도 끝나서 세금신고 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1. 평범하게 직장에서 일하시는 대부분의 분들은 회계사 쓸 필요 없이 직접 하시는 게 더 빠릅니다. 영어 못해도 블로그에 설명 자세히 잘 나와있어서 걍 따라만 하시면 됨.
2. 비영주자분들은 메디케어레비 면제 일수 365일 꼭 체크하세요. 여러분은 의료보험 대상자가 아니라 세금에서 돌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3.차 기름값, 차 유지비도 세금 공제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신데 아닙니다.
4. 3번도 공제가 된다며 공제항목이 아닌 것까지 다 집어넣어 세금 환급을 많이 받아주겠다고 광고하는 사람이 있다면 전문가가 아니거나 불법을 조장하는 회계사니 꼭 거르세요.
5. 유니폼 세탁비용 공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계산법은 ATO사이트에 검색하시면 나와요.
6. 세금공제를 받을 때 청구한 항목들은 반드시 영수증을 5년간 보관하셔야합니다.
처음 한번이 어렵지 블로그 설명(혹은 사이트 설명) 보면서 차근차근 해보시면 2년차부터는 10분도 안걸려서 끝내실 수 있어요😆
이런 이야기들이 진짜 중요하고 소중한 게
나는 호주 워홀하면 다 영주권 따기 위해 준비하는 줄 알았음.. 나두 3년하고 학교 다닐 생각이었고..
그래서 초반에 적응 안됐을 때, 직장에서 하루만에 잘렸을 때 배로 힘들었음 내가 여기서 정착을 못하고 평생 안 맞을까봐.. 한국 돌아가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거라 생각하기도 했음
근데 이제 호주 정착에 미련을 버리고 한국 돌아가면 뭐할까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음 그러다보니 이런 얘기를 해주는 사람이 없잖아? 워홀 다녀와서 뭐해먹고 사는지 알려주는 자기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더더 많이 필요해..
호주워홀 나이35세 연장 뿐만 아니라
비자 비용도 인상됐다고 합니다.. 그럼 그렇지..
퍼스트 640불 ➡️ 840불 (200불 인상)
서컨,써드 670 ➡️ 1000불 (330불 인상)
35세 까지 퍼스트만 하고 떠날 노동인구 혹은 돈만 쓰고 떠날 홀리데이러들만 구하겠다는 뜻이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