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계속 애매한데… 싶은 부분잇걸랑?? 러브레터영상편지 30비오가 찍기전에 혼자 앉아서 네메시스천천히 치다가 녹턴부분으로 넘어가는데 이거 혹시 네메시스 거꾸로 친건지 아닌지 모르겟어서.. 내 귀엔 거꾸로 친것같이 들려서.. 맞나아닌가 확실치는 않음.. 피아노도 악보도 없어서 몰겟네 거참!
비오 정병도 직진하다가 났나 봐. 우회도 좀 하고 그래야 되는데 못해. 생각해보면 인정받고 싶은 상대한테도 거의 뭐 맡겨 놓은 인정 내놔 이런 식이었던 것 같음. 오밤중에 비맞고 현수네 가서 뭐가 문젠지 속시원하게 말 좀 해주세요 이것도 그렇고..
이런 애가 사랑을 한다.... ?
너무 맛있다....
비오는 사랑을 못 숨길 것 같음. 원작에서도 내내 사랑하는 것들에게 직진한 것 같음.
피아노, 최정요.
놓는다, 포기한다, 멈춘다 이런 거 없음. 내가 망가져도 직진. 오로지 직진임.
정요는 이 사랑이 나를 다치게 할 것 같으면 숨도 고르고, 때에 따라 템포도 조절하고,
어느 새 평정을 되찾은 비오가 손자를 곧은 시선으로 쳐다보고 있음.
얘기를 더 해달라? 듣는 내내 내 얼굴에 주먹이라도 메다꽂고 싶다는 듯이 쳐다봤으면서.
손자 흥미롭다는 듯이 비오 쳐다봄.
"화나지 않나요? 분명 그랬던 것 같았는데요."
"났어요. 정요와 시간을 함께하지 못했던 저에게."
어느 새 평정을 되찾은 비오가 손자를 곧은 시선으로 쳐다보고 있음.
얘기를 더 해달라? 듣는 내내 내 얼굴에 주먹이라도 메다꽂고 싶다는 듯이 쳐다봤으면서.
손자 흥미롭다는 듯이 비오 쳐다봄.
"화나지 않나요? 분명 그랬던 것 같았는데요."
"났어요. 정요와 시간을 함께하지 못했던 저에게."
@l_i_i_l_i_i_i_@wruhaw 미치겟다.. 야이것들아 아픈것들이 가랫더니 뽀뽀심리치료나 하고잇고;; 근데 또 양호실엔 침대라는것이 있고 가림천도 있고.. 사방 막힌곳에서 둘만 있으면 또 스릴넘칠텐데.. 아무도 없는거 아는데 몰래 쪽쪽대는 이 두녀석 몸 맞붙어서 그러다가 신체부위곤란해지면 어떡하냐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