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대한민국 지도에서 독도를 삭제했답니다.
일본이 이를 근거로 '한국이 독도영유권 주장을 철회했다'고 선전할 건 분명합니다.
영토의 일부를 타국에 넘기는 건 명백한 '반역'입니다.
윤 대통령은 국방부를 '질책'했답니다.
반역죄 처벌을 '질책'으로 끝내는 건 인류 역사상 처음일 겁니다.
문체부가 윤석열 정권을 풍자한 만화에 ‘금상’을 주었다는 이유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엄격한 책임’을 묻겠다고 공표했습니다.
문체부 지원을 받는 기관들은 앞으로 ‘정권 비판 창작물’을 무조건 탈락시키라는 협박인 셈이네요.
상전을 찬양할 자유만 무제한으로 누리는 게, '노예의 자유'입니다.
안철수 씨가 갑자기 단일화에 합의한 이유는 본인밖에 모르는 듯합니다.
이게 안철수 씨가 민주적 정치인이 아닌 이유이며, 윤석열 씨에게 단독 투항한 이유입니다.
이유를 알고 따라가면 ‘추종’이지만, 이유도 모르고 따라가면 ‘맹종’입니다.
‘맹종’은, 반려견의 미덕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