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만 승부보겠다는거 치곤 호응과 떼창을 바라고 그게 없으면 서운한 티를 무대에서 내고 결국 팬들이 아티 눈치를 보는 이 상황이 계속되고 그래서 아티가 원하는 호응과 떼창을 위해서 선예매로 앞쪽에 팬들 좀 쌓아두자 했는데 그건 또 죽어도 안 해주고 어느 장단에 춤춰야될지 모르겠음 ㅜ
그저 하고 싶은 음악하면서 대중성은 버렸다고 하기에 예린��� 목표는 많이 높아보임 그 목표만큼 팬들의 기대도 높아졌음 그렇기에 이번 앨범 일처리가 아쉬운거고 자꾸 아이돌 얘기 나올때마다 화가 치밀어올랐음 영국 페스티벌에 서는게 아이돌로서의 성공보다 더 어려울 것 같은건 나만의 생각인가?
나도 상담 n년 받으면서 이 말에 점점 동의하게 됨
사람의 기질이나 성�� 자체가 완전히 뒤집히는 건 아닐지 몰라도
생각하는 방식, 상황을 받아들이는 방식, 그다음에 내가 하는 행동은 진짜 많이 바뀔 수 있더라
예전의 나라면 똑같이 상처받고 똑같이 반응했을 일에
이제는 한 번 멈추고 다른 선택을 할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나는 사람이 변할 수 있다는 쪽을 믿고 싶음
그리고 어쩌면 상담도
내분야 연구도 계속하는 이유가
결국 ‘나는 더 나아질 수 있다’는 걸 아직 믿고 있어서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