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범한 직장인이 세후 월 천만 원 찍었다는 방법과 느낀점 ] feat. 연봉 올리는 법.
28살 연봉 2,600만원으로 시작해 30대 후반 세후 연봉 1억원을 돌파한 직장인의 임.
학벌은 서울 중위권 대학 문과 학사. 특별한 자격증도 없음.
여튼 이 사람의 말을 요약해봄.
<요약>
1. 연봉이 높아져도 삶은 극적으로 달라지지 않음
세후 월 1,000만원을 벌어도 세금 부담이 크고 미래를 위해 저축해야 함. 생각보다 생활 수준은 크게 달라지지 않음.
2. 돈을 많이 벌면 소비의 기준이 달라짐
과거에는 "내가 이걸 살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면, 이제는 "이게 나에게 필요한가?"를 고민
돈이 주는 가장 큰 가치는 소비가 아니라 선택의 자유임
3. 연봉 1억원은 특별한 천재만 달성하는 게 아님
지금 하는 분야에서 압도적인 경험과 성과를 쌓고, 이직과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중요함.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도전하지 않아서 기회를 놓치는 사람이 많음.
4.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에 기회가 있음.
모두가 기피하는 부서에서 7년간 일함.
그곳에서 쌓은 경험이 다른 회사에서는 구하기 어려운 전문성이 됐고, 결국 고연봉의 기반이 됨.
5. 누구나 하고 싶어 하는 일은 경쟁자도 많음.
인기 있는 업무는 그만큼 대체할 사람도 많음.
반대로 어렵고 귀찮고 책임이 큰 업무는 경쟁자가 적음.
희소성이 곧 몸값
6. 평범한 사람이 성공하려면 남다른 노력이 필요함
집안, 학벌, 재능이 평범하다면 결국 시간과 노력으로 차이를 만들어야 함
남들이 쉴 때 경험을 쌓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훗날 경쟁력이 됨
7. 결혼은 커리어에도 큰 영향을 미침
안정적인 가정과 배우자의 지지가 업무 성과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고 함
가정이 서로를 소모시키는 공간이 아니라 재충전하는 공간이어야 함
8. 가족에 대한 책임감은 강력한 동기부여가 됨
내 가족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높은 성과를 추구하게 만듦
성공의 이유가 자신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생김
9. 인맥보다 중요한 것은 실력
억지로 사람을 많이 만날 필요는 없음.
상대방이 나를 필요로 할 만큼의 전문성과 능력을 갖추면 관계는 자연스럽게 만들어짐.
10. 감사는 말보다 행동으로 표현해야함.
도움을 받았다면 형식적인 감사 인사로 끝내지 말고 실질적으로 보답해야함.
그렇게 쌓인 신뢰는 장기적으로 더 큰 기회가 될 수 있음
11. 최고의 고용안정성은 이직할 수 있는 능력
한 회사에서 인정받는 것보다 여러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
언제든 떠날 수 있는 사람은 조직에 과도하게 얽매이지 않음.
12. 연봉이 높아질수록 회사도 당신을 붙잡으려 함
연봉 1억 5,000만원 이상을 인정받으면 해외 출장, 각종 혜택, 추가 보상 등 회사의 대우도 달라짐.
핵심 인재를 잃는 것이 회사에 더 큰 손실이기 때문
13. 하지만 고연봉에는 대가가 따름
하루 12시간, 주 6일 근무.
1년 동안 사적으로 만난 사람이 단 3명.
SNS에는 화려한 모습만 보이지만 그 뒤에는 상당한 시간과 희생이 존재함.
"잃어도 돼 하는 마인드를 가질 경우
진짜 잃어버림 ㅇㅇ"
요즘 주식 시장에서 퇴학당한 사람들 글이 자주 보이는데
이번엔 토스 주식 게시판에서 꽤 유명했던 '올인페페' 임
잡주 전문 트레이딩으로 유명했는데
2억 시드로 11억까지 불렸고
해외여행 사진도 종종 올리면서 여유롭게 사는 모습이었다고 함
근데 최근 아메리칸 배터리 테크놀로지에 들어갔다가
-7.3억 손실 인증을 남김
급등주로 흥한 자 급등주로 망한다고는 하지만..
11억까지 만들어준 그 방식이
7억을 날린 바로 그 방식이었다는 게 씁쓸함
버는 것보다 지키는 게 훨씬 어려운 듯 함
특히 잘 벌고 있을 때일수록, 자신의 베팅에 확신이 생길수록
다시 한 번 리스크 관리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음
나도 올 7월 부터 무척이나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데
다시 한 번 마음가짐을 돌아볼 시기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현재코스피 =전 세계 가장 저렴한 주식시장”
-블룸버그-
1.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 = 약 4배.
2. 2006년 이후 이정도 저평가는
"단 한 번도" 없었음.
2. MSCI 강등 경고까지 받은
인도네시아 증시 PER = 8배.(말도안되는 수준)
3. 숫자도 좋음 올해 수출 1조$ 돌파 예상.
4. 빠진이유를 보면 답이 나옴.
- AI 설비투자 과열 우려
- 고금리 부담
- 외국인 매도
(10/23 하루에만 약 9,900억 순매도)
5. 돈은 잘버는데 “심리”로 빠진 시장임.
6. 개인적으로 “3배 레버리지”도 생각중
7. KORU(나스닥상장 3배)사면
“달러환차익 + 코스피상승” 둘다 가능.
결론 : 가치투자 돌려보면 안살수가 없다.
끝.
$SKHY $KORU
다시 노량진으로 몰려드는 30대들 사연.list
공무원 인기 바닥이던 게 엊그제 같은데 분위기 완전 바뀌는 중인가본데..
1. 30대 후반 중소기업 사장 형은 회사 운영하다 번아웃 와서 접음. 이력서 열 곳 넘게 냈는데 다 떨어지고 결국 9급 시작함
2. 다니던 회사 두 곳에서 둘 다 정리해고 당한 형은 "다시는 그런 불안정함으로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다"면서 공시 들어옴
3. 33살 지은 씨. 경찰 시험 세 번 떨어지고 네 번째에 이번에 필기 붙음
현재 노량진 관리형 독서실은 폰 맡기고 주 55시간 이상 공부해야 되는 데인데 대기가 수십 명이라고 함.
박봉이라고 다 탈출하던 자리를 이제 30대가 줄 서서 들어가려는 중
밖이 얼마나 추우면 다시 노량진이겠냐.
직업도 싸이클타네 ㄹㅇ
(출처:SBS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