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인이니까 당연히 공부 해야하는 건 맞는데 이거 분위기 안 봐도 그려짐
건강한 피드백을 주고받는 자리가 아니라 존나 꼬치꼬치 캐묻고 대답 못하면
쌤 이제 학생 아니야 쌤 이거 안 배우고 왔어? 이러면서 졸라 꼽주려고 하는거잖아 이렇게 아슬아슬하게 선에서 곡예질하는 것들이 있음...
원트분 왜 욕 먹는 건지 모르겠네
꾀병이라는 건 결국 아프지 않으면서도 아픈 척 연기하여 타인을 기망하는 행위일 뿐만 아니라
세금까지 녹여버리는 행위라는 거임
진단서를 끊기 위해선 결국 그 전에 진료가 선행되어야 함
진료비 + 진료확인서(진단서는 비급여 항목이라 예외)를 만 원 내외로 해결한다고 해서 본인이 받은 진료의 대가가 그 가격인 게 아님
보통의 의원은 본인 부담률이 30퍼임 그럼 나머지 70퍼는 뭐겠음? 나랏돈임
아픈 사람들 쓰라고 만든 제도를 안 아픈 사람들이 의도했든 안 했든 악용을 하고 있는 상황이잖아
세금 냄 + 직업 윤리상 부당한 일임을 알고 있음에도 거부권이 없음
이 상황이면 이분의 짜증은 어느 정도 타당함
그렇다고 해서 이분이 학생들을 향해 짜증을 표출했냐 하면 그것도 아님 제도를 바꾸라 하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