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부 판매 신화 유홍준 교수가 밝힌 글쓰기 핵심 7가지
1. 제목과 첫 문장부터 정하기
글을 다 쓰고 제목을 정하지 말기
제목과 첫 문장이 확실하면 그 뒤는 일사천리로 풀린다.
2. 읽을 사람(독자)을 한 명 정하기
어려운 전문 용어는 버리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언어로 풀어써야 전달력이 살아난다.
3. 감정 단어 대신 '장면' 묘사하기
'너무 아쉬웠다'처럼 형용사만 쓰지 말고, 그 감정이 느껴진 구체적인 풍경이나 상황을 보여주기.
4. '그래서, 아무튼' 같은 접속사 지우기
접속사를 빼버릴수록 글의 군더더기가 사라지고 속도감이 붙는다.
5. 문장 길게 늘이지 말고 짧게 끊기
'~하였는데'처럼 길게 늘어지는 문장은 지루하다. 마침표를 자주 찍어야 글이 생생해진다.
6. 다 쓴 글은 무조건 소리 내서 읽기
입으로 직접 읽어보면 막히는 구간이나 어색한 리듬이 한눈에 파악된다
7. 쓰기 전에 한 장짜리 '설계도' 그리기
메모지 한 판에 글의 전체 구조를 구상한 뒤 쓰기 시작하자. 설계 없는 글은 중간에 길을 잃기 쉽다.
요약
1. 제목과 첫 문장을 먼저 정하라
2. 읽을 독자를 정확히 한 명 정하라
3. 감정 대신 ‘장면’을 묘사하라
4. ‘그래서, 아무튼’ 같은 접속사 과감히 삭제
5. 문장은 짧게! 마침표를 자주 찍어라
6. 다 쓴 글은 반드시 소리 내서 읽어라
7. 쓰기 전에 한 장 ‘설계도’를 그려라
핵심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남이 듣고 싶은 이야기를 쓰는 것.
법정스님의 죽을 때까지 지켜야 할 침묵 5가지
1. 분노가 끓어오를 땐 침묵하라.
결국 분노한 사람이 후회한다.
2. 듣지 않으려는 사람에겐 말하지 마라.
진심을 전하려 애쓸수록, 내 마음만 허물어진다.

3. 진심 없는 칭찬은 침묵하라.
진심이 아니라면 오히려 독이다.
4. 남의 아픔을 쉽게 말하지 마라.
위로처럼 보이지만, 쉽게 꺼낸 말은 오히려 독이다.
5. 내가 옳다고 확신할 때 침묵하라.
말을 아낄수록 내말에 더 큰 힘이 실린다.
요샌 쑥 들어갔는데 ‘소확행’이라는 말이 있죠.
그런 작은 행복들, 그 행복 부스러기가 우리가
주울 수 있는 생의 이삭인지도 모릅니다.
위인과 벼락부자와 성공 신화가 많지만,
정작 행복은 내 손안의 행복입니다.
- 김창완
📖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중에서
바다를 경유해 우리 곁에 도착한 작은 항해일지, 이제 천천히 책장을 넘기며 바다로 들어가 보면 어떨까. 혹시 상어가 나타난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곡도님께 도움을 청하면 된다. 오픈워터 자격증도 가지고 있고, 무엇보다 아직까지 상어에게 물린 적이 없는 든든한 전문가이니까 말이다.
나는 5천 원짜리 다이소 백 포켓 반바지가 과연 달릴 때 제 역할을 해줄지 무척 궁금했다. 실제로 핸드폰을 넣고 Runday 앱을 실행한 뒤 약 10분간 달려봤다. 대성공! 백 포켓 주머니가 짱짱하고 사이즈가 딱 맞아 핸드폰이 거의 흔들리지 않았다. 마치 시몬스 침대 광고처럼 흔들림이 전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