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 코인은 과연 달러를 구해낼 수 있을까?
1조 70억 달러. 미국 정부가 올해 이자로 내는 돈임. 8월에 사상 처음 연 1조를 넘겼음. 부채는 40조 달러임. 이 상황에 재무장관이 내놓은 해법이 스테이블코인임. 2030년까지 3조 달러로 키우면 국채 수요가 생겨서 이자가 내려간다는 것.
사이페딘 아모스 (@saifedean ) 형님이 이걸 실제로 계산해 봤음.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게 안됨 🥲
계산은 이러함: 스테이블코인이 2,500억에서 1조 5천억으로 6배 커질 경우, 금리는 20bp 내려간다는 연구가 있음. 그 효과는 단기 국채에만 나타나고 30년물엔 안 나타남. 그런데 그 연구보다 2배로 늘어난다고 가정 해도 2036년까지 아끼는 이자는 3조임.
같은 기간 부채는 2036년에 80조가 됨 (지난 10년 증가 속도인 연 7%로 늘 경우). 여기에 3조를 아껴서 77조. 이것마저도 "극도로 관대하고, 매우 낙관적이며, 터무니없이 낙관적인 추정치"라고 사이페딘은 말함.
그리고 계산에서 빠지기 쉬운 항목이 하나 더 있음. 해외에 있는 달러 현금이 100조 달러임. 그중 30%가 스테이블코인으로 바뀌면 발행사가 국채를 사고 이자를 가져감. 연 120억 달러임. 원래 미국 정부가 현금을 찍어서 공짜로 챙기던 몫이 테더와 서클 몫으로 넘어감. 스테이블코인이 클수록 정부가 잃는 시뇨리지도 커짐.
간단히 하자면,
1. 효과는 단기물에만 있고 장기물엔 없음. 국채 부담의 몸통은 장기물임.
2. 최대치의 2배를 잡아도 80조 중 3조임.
3. 스테이블코인이 크면 정부가 찍어서 챙기던 몫이 발행사로 감.
4. 그래서 이건 부채의 해법이 아니라 부채의 새 고객일 뿐임.
재무부가 팔고 싶은 건 30년물이고 스테이블코인이 사는 건 3개월물임. 그 차이가 이 해법의 구멍임.
🚨비트코인
어제 상승무빙 실패로 차트가 좋지 않게 보입니다. 오늘은 월요일, , 😂😂😂
비트 시세에는 부정적인 요일 입니다.
월요일 저녁에 하락무빙이 끝나고 하락분을 말아올리면서 다시 추세 안으로 되돌리고 상승의 무빙이 나오지 않는 한, (🤔나온다 하더라도 전고점인 87.5K를 뚫고 가지 못 하고, 다시 추세선을 깨고 하락 한다면 , 조정으로 보고 하락에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하락 시나리오를 염두해 두고 1~5파 임펄스 후 조정시 대응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피보나치 되돌림으로 하락 예상치를 보면,
☑️0.382/ 0.5/ 0.618기준 작도
✔️0.382 : 76.1K
✔️0.5 : 72.5K
✔️0.618 : 69.16K
어디에 걸릴지 모르나 조정후 상승한다는 뷰를 보고 있다면, 한단계 더 큰 파동을 만드는 단계이니 조정장을 잘 이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 입니다.
⚠️개인적인 견해일뿐, 투자조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