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 추미애 경기지사가 체육대회 예산까지 삭감하면서도 관사로 12억 원대 아파트 전세를 계약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직원들의 불만이 나오고 있다.
김동연 전 경기지사는 도 재정 부담을 우려해 자비로 전세 계약을 체결해 사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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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상임위에 대표 발의한 법안이 하나도 없다. 비례대표 의원인데도 의원직을 놓지 않고 가겠다는 건 비즈니���석을 무임승차 했는데, 퍼스트로 승격을 시켜 주겠다고 하니 나 나중에 돌아올 수 있으니까 핸드백 놓고 갈게 하고 자리 맡아 놓고 가는 것이다.” https://t.co/RHdzTQHI3u
나는 음주운전 해도 되지만 남들은 하면 안된다는 "내로남불" 정신도 갖췄군요. 정말 딱 들어맞는 이재명 정부 코드 인사 맞습니다. ^^
"정작 김 후보자는 음주운전에 엄격한 잣대를 요구한 바 있다. 그는 국회 법제사법위원으로 활동하던 2022년 10월, 대한변호사협회로부터 음주운전 변호사 징계 현황 자료를 받아 공개하며 변호사 윤리 확립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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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살다 데려와도 대체 어디서 이런 끔찍한 괴담 제조기를 모셔 왔는지 경이로울 따름이다.
그가 전주지법 배석판사로 참여했던 재판부의 판결문을 들여다보면 21세기 대한민국의 기록이 맞는지 두 눈을 의심하게 된다. 흉기로 여성을 수차례 살해 협박하고 성폭행한 가해자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하며 그들이 내세운 감형 사유는 실로 엽기적이다. 피해 여성이 과거 임신 중절 수술을 받고 이후 다른 남성과 교제했다는 이유로 피해자의 성도덕 비난 가능성을 운운하며 도리어 강간 피해자를 탓한 것이다.
어디 그뿐인가. 11세 친딸을 6차례나 성추행한 인면수심의 아버지, 14세 아동을 흉기로 위협해 강간한 범죄자, 11세 아동에게 약을 먹이고 하반신을 불법 촬영한 짐승들에게도 김승원의 재판부는 한없이 자비로운 집행유예를 베��었다.
법복을 벗은 뒤의 행보는 한술 더 뜬다. 15세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남성들, 채팅 앱으로 만난 14세 지적장애 소녀를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범죄자들을 변호하며 알뜰하게 밥벌이를 했다. 물론 백번 양보해 변호사로서 ���을 받고 흉악범을 대리하는 것은 그저 형사 전문 변호사로서의 뛰어난 능력이라고 기괴한 쉴드를 칠 수도 있겠다. 그러나 국가의 법치를 수호하며 정의의 저울을 들어야 했던 판사 시절, 흉기 강간범에게 피해자의 성도덕을 탓하며 면죄부를 쥐여준 그 처참한 인권 의식은 도대체 무슨 논리로 방어할 것인가.
입만 열면 여성 인권과 젠더 감수성을 부르짖으며 타인의 사소한 농담 하나에도 사회적 매장을 시도하던 좌파 진영의 거룩한 도덕적 잣대가 이번에는 어떻게 반응하는지 지켜봐야겠다. 이재명은 이 어려운 걸 진짜 해내는구나. 좌파의 민낯을 이렇게 제대로 까발려줄지 몰랐다. 무려 경향신문도 이건 못 참겠나 보다.
동네 상가에 펄럭이는 현수막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파격 할인, 5년 치 헬스장 회원권 선납 시 반값 혜택. 상식을 가진 시민이라면 이 달콤한 제안 앞에서 지갑을 여는 대신 합리적 의심을 품는다. 사장님이 야반도주를 준비하고 있구나. 그런데 이 기괴하고 낯익은 폰지 사기극의 주체가 일개 동네 헬스장이 아니라 이재명 체제의 대한민국 정부라면 우리는 이 희극을 어떻게 감상해야 하는가.
항간에는 누군가의 아버지가 동네에서 담배 수매 대금을 걷어 튀었다는 웃지 못할 소문도 떠돌던데, 작금의 권력 또한 ��반도주와 망명이라도 준비하고 있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사정이 급박한건 알고 있다. 부채 210조 원. 매일 허공에 뿌려지는 이자만 115억 원이다. 허나 이 또한 원죄를 따져 묻자면, 과거 좌파 정권의 이념적 탈원전과 얄���한 포퓰리즘이 겹겹이 쌓아 올린 한국전력의 웅장한 재무제표다. 당장 2028년이면 한전채 발행 한도마저 줄어들어 파산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여기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자신들이 펑펑 써버린 청구서를 스스로 감당하는 대신 대한민국에서 가장 돈이 많은 두 곳의 금고를 털기로 했다.
삼성전자 20조 원, SK하이닉스 5조 원. 도합 25조 원이라는 천문학적 금액을 향후 5년 치 전기요금 명목으로 미리 내라는 요구다. 국고채보다 높은 이자를 쳐주겠다는 친절한 설명도 곁들였다. 글로벌 패권 경쟁 속에서 피 튀기는 혁신 전쟁을 치러야 할 반도체 기업의 목줄을 쥐고 실탄 25조 원을 한전의 적자 메우기에 징발하는 솜씨는 마피아의 자릿세 징수를 훌쩍 뛰어넘는다.
이들의 기괴한 국정 운영은 남의 금고를 터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최근에는 전력망 공사를 한시적으로 민간에 맡긴 뒤 훗날 한전이 갚겠다는 내용의 법안까지 통과시켰다는 사실을 알린 바 있다. 겉으로는 민간 투자를 유치하는 척하지만 실상은 참담한 국가 분식회계다. 국가가 5퍼센트 금리로 조달해 100원에 끝낼 공사를, 굳이 민간 업자가 12퍼센트 이상의 살인적인 사채를 끌어다 짓게 만든다. 목적은 단 하나다. 지금 당장 이재명 정권 임기 동안의 장부상 지출을 지워버리기 위함이다. 100원이면 끝날 인프라 사업이 3년 뒤 사채 이자와 건설사 이윤이 덕지덕지 붙은 150원의 청구서로 둔갑해 다음 정권과 미래 세대에게 떨어지든 말든, 내 임기 중에는 1원의 지출도 잡히지 않게 폭탄을 돌려막겠다는 교활한 회계 조작이다.
끝없이 무상과 복지를 외치며 대중의 환심을 사지만 그 이면의 텅 빈 국고는 결국 기업의 ���여 현금을 수탈하고 미래 세대에게 고금리 사채를 떠넘겨야만 유지된다. 마가렛 대처는 이 기괴한 국정 운영의 종착지를 이렇게 예언했다.
"사회주의의 가장 큰 문제는 결국 남의 돈이 떨어지면 파국을 맞는다는 것이다."
내가 죽은 뒤에 대홍수가 오든 말든 알 바 아니라는 부패한 권력의 무책임함이 21세기 대한민국 국회 한복판에서 합법의 탈을 쓰고 완벽하게 부활했다. 국가 인프라 건설을 핑계로 사채를 끌어다 쓰고 대기업의 5년 치 전기료를 선불로 뜯어내는 짓을 우리는 결코 국정 운영이라 부르지 않는다. 야반도주 직전의 헬스장 사장처럼 권력이 던지는 이 거대한 폰지 사기극 앞에서 우리는 자본주의의 서늘한 황혼을 목도하고 있다. 이성과 상식의 파괴를 멈추지 않는 한 대한민국이 받아들 훗날의 청구서는 한전 파산을 넘어 국가 부도라는 처참한 결말��� 돌아올 것이다.
오늘도 한동훈 의원에 의해 충격적인 녹취록이 추가로 폭로되었다.
바쁘신 독자 여러분이 그 길고 끈적한 원문을 다 읽으시다 시력이 손상될까 우려되어 가장 문제가 될 핵심만 살뜰하게 추려 박제해 드린다. 보시는 분들 알아보기 쉬우시라고 이렇게 요약까지 직접 떠먹여 주니, 새삼 내가 이렇게나 친절한 사람이다.
2021년 9월 14일 통화 요약
양 씨: 오빠한테 하고 싶은 말은 오빠네 선거가 있잖아요. 내년 오빠 선거할 때 좋기도 하고, 상장사 대표될 사람이라 자금 융통도 원활하게 될 사람이고, ���빠에게 힘이 될 것 같은 사람이에요.
김승원: 그럼 추석 끝나고 바로 볼까? 날짜 보낼게.
2021년 10월 7일 통화 요약
양 씨: 지금 식약처에 코로나 치료제 관련해서 들어가 있어요. 이거 오빠가 도와주고 그러면 정말 좋을 텐데. 왜냐면 여기 이미 300억 투자 유치도 되어 있어요. 식약처 이거 파악 좀 해줬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김승원: 식약처 승인되는 순간 완전히 수천 억을 벌 수 있는 거잖아. 그래서 치열한 로비가 있는데 설명을 들어봐야 하니까, 시간을 절약하려면 메일로 자료를 좀 보내줄 수 있니. 그 다음에 한 번 보자. 서울에서 보면 되잖아.
우리 봉투 송영길의원은 국회의원의 일상적이고 정당한 공익 민원이라며 뻔뻔하게 우겨댔었다. 선거 자금 융통을 미끼로 던지고 수천억 원의 이권을 정확히 계산하며 은밀한 만남을 기약하는 이 날것의 대화 요약본을 보고도 여전히 그런 궤변이 입 밖으로 나올지 의문이다.
당신의 눈에는 이 검은 거래의 주역이 대한민국의 법치를 수호할 법무부 장관으로 보이는가. 상식적인 국민의 눈에 그는 장관이 아니라, 감방 안에서 영치금을 뜯어내고 죄수들 사이에서 이권을 중개하며 군림하는 뼛속까지 타락한 교도소 방장에 훨씬 더 어울린다. 조만간 더 어울리는 일을 하게 되길 바란다.
김승원 "식약처 승인되는 순간 수천억 버는 거잖아" https://t.co/wSBVZBGZa0
요즘 좌파 진영의 내부 권력 다툼을 지켜보고 있자면, 한 편의 조잡하고 짜치는 막장 시트콤을 보는 듯한 묘한 카타르시스가 느껴진다.
최근 민주당 신임 당대표 김민석이 주도하여 만든 민주당TV가 아침 7시 첫 파일럿 방송을 내보냈다. 방송 시간대가 참으로 절묘하다. 좌파 진영의 정신적 교주이자 절대 권력인 김어준의 뉴스공장과 정확히 겹치는 시간대다.
명색이 거대 여당의 당대표씩이나 되는 자가, 일개 유튜버의 비대한 영향력에 콤플렉스를 느끼고 균열을 내보겠다며 아까운 당비를 쏟아부어 맞불 방송을 켠 것이다. 정치를 하라니까 유튜버와 구독자 쟁탈전을 벌이고 있는 이 찌질함도 헛웃음이 나오지만, 이 촌극의 ���짜 압권은 당대표의 도발에 반응하는 좌파 지지자들의 눈물겨운 헌신에 있다.
김민석이 방송을 켜자, 위기감을 느낀 시청자들은 김어준을 지켜야 한다며 뉴스공장에 달려가 이틀 만에 무려 8500만 원이 넘는 거액의 슈퍼챗을 쏟아부었다.
근 몇년사이에 제일 웃기면서 동시에 역겨운 구호가 이거다 "~를 지키자." 이 대목에서 나는 정말 진지하게 묻지 않을 수 없다. 도대체 누가 누굴 지킨다는 말인가.
김어준이 누구인가. 서울 마포구 요지에 70억 원대 빌딩을 턱턱 사들이고, 유튜브 슈퍼챗 전 세계 1위 수익을 쓸어 담으며, 과거 TBS 시절에도 세금으로 수십억 원의 출연료를 챙겼던 거대한 미디어 재벌이자 슈퍼 리치다.
자, 이제 김어준을 지키겠다며 아침마다 핏대를 세우고 수만 원, 수십만 원씩 후원금을 쏘아대는 민주당 지지자들의 지갑 사정과 직업 분포를 묻고 싶다. 당신들은 도대체 얼마나 건실한 자산과 압도적인 사회적 위치에 있기에, 70억 건물주이자 미디어 재벌을 불쌍하다며 매번 지켜주겠다는 것인가.
이재명을 지키겠다는 자들은 또 어떠한가. 무려 성남지사, 경기지사를 거쳐 당통령을 역임하고 대통령까지 된 자. 개인 자격으로 무려 17억 원이라는 현금을 근저당으로 내어줄 수 있는 거의 슈퍼 전당포급 재력가다.
은행 대출금 갚느라 등골이 휘고 마트에서 사과 한 알 집어 들기도 무서워하는 평범한 소시민들이, 에어컨 빵빵한 스튜디오에서 입만 터는 수백억 자산가들을 향해 짠하다며 피 같은 쌈짓돈을 바친다. 공천 시기만 되면 몇억씩 쇼핑백에 담아 상납받는 여의도 정치 귀족들이 혹여나 수사를 받을까 봐, 비 오는 날 아스팔트에 누워 울부짖으며 방패막이를 자처한다.
조지 오웰의 소설 동물농장에는 지배자 돼지들의 선동에 속아 ���을 때까지 일만 하다 도축장으로 끌려가는 무지한 말 '복서'가 등장한다. 권력자의 탐욕을 숭고한 대의로 착각하며 스스로를 갈아 넣는 '복서'의 그 비참한 충성심이, 지금 2026년 대한민국 좌파 팬덤의 뇌 구조 속에서 완벽하게 부활한 것이다.
입만 열면 부자와 기득권을 척결하자고 거품을 물면서, 정작 진짜 썩어빠진 신흥 귀족들의 통장에는 자신의 전재산을 갖다 바치는 이 기괴하고 자발적인 노예도덕.
민주당 주지지층인 4050이 물론 다른 세대보다 금전적 여유가 있을 것을 예측하기 어렵지 않지만, 제발 남 걱정할 시간에 당신들의 통장 잔고나 걱정하시라. 70억 빌딩 주인을 지킨답시고 푼돈 모아 슈퍼챗 쏠 돈이 있다면, 치킨 한 마리라도 더 시켜서 당장 내 곁에서 커가는 당신들 아들딸의 입이나 지켜주는 것이 진짜 상식적인 어른의 삶이다.
알량한 정의감에 취해 스스로 누군가의 '복서' 노릇을 자처하는 짓을 바라보는 아이들은 내심 어떤 생각을 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