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서울 서초구 오픈업 플레이그라운드에서 이뤄지는 Open Contribution Jam 2024에 Fedify 메인테이너로 참여합니다. Fedify에 기여해보고 싶은 분들은 와주시면 제가 성심껏 도와드리겠습니다! 자세한 행사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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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ne Chronicles Modathon is live! 🎉
We’re thrilled to launch the #NineChronicles#Modathon!
Welcoming all modders! It's time to make an impact on Nine Chronicles!
📆 Date: Oct 1 - Nov 30
🎁 Rewards: 10,000 USD Prize 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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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 가족이자 비스크 돌 작가인 선데이차일드(@sundaychild_co)의 전시 〈흙에서 태어난 작은 세계〉에 초대합니다. 작고 예쁜 아기 동물들과 책갈피(@Chaeggalpi_74)에서 제작한 선데이차일드 다큐까지 모두 만나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금주 일요일까지만 전시하니 꼭 놓치지 마세요!
스타트업 고속 승진 비결: 그냥 다 안 된다고 하면 된다. 스타트업은 대부분 망하기 때문에 그냥 그럴듯한 이유를 갖다 대면서 안 된다고 말하면 높은 확률로 맞는다. 이게 몇 번 쌓이면 사람들이 미래를 묻기 시작하고 리더로 승진한다. 이제 이직해서 이 루틴을 또 반복하면 된다.
존경하는 개발자이시자 CTO이신 백명석님 (@ctemplate) 의 오늘자 블로그 글인데 참 공감이 많이 되었다.
https://t.co/5xU4MQFUpe
최근에 팀원들에게 비슷한 이야기를 드렸는데, 바로 오늘 또 이런 이야기를 보게 되서 신기하다.
비슷하게도 @tobyilee 님 역시 최근에 강한 프레셔 기반의 혹독한 조언보다는 상대를 이해하는 것 부터의 피드백에 대한 의견을 주셨고 말이다.
나는 절벽으로 몰아세우는 피드백에 대해 효과가 거의 없다고 본다.
근 10년 가까이 회사 생활을 해보면서
"당신과 비슷한 다른 연차의 사람들은 지금 얼마나 잘하는지 아느냐"
"이렇게 계속 있으시면 지금 들어오는 재능 있는 신입 개발자들에게 금방 자리를 뺏길것이다"
"그 연차에 그정도 해서는 평생 여기에서만 일하시게 될 것이다"
등등의 피드백을 받고 변화한 사람을 보지 못했다.
오히려 닮고 싶은 사람, 롤모델이 되어서 그 사람들이 나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였다.
진짜 그 사람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본인이 할 수 있는 가장 혹독한 조언을 하기 보다는
피드백, 변화 등에 대한 제대로 된 학습을 하고
이를 기반으로 피드백 하거나,
아니면 주변의 사람들이 닮고 싶은 사람이 되고,
이를 기반으로 좋은 문화를 전염시키는 것들이 더 유효하다고 본다.
주변의 사람들이 하나둘씩 "나도 저분처럼 되고 싶다" 라는 마음을 일으킬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연차에 관계없이 이미 좋은 시니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