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헤어지고 나서 잡생각 안들게 해주는 연인이 최고라고 생각함
같이 있을 때는 미친듯이 즐겁고
헤어지고 나면 딴짓하나? 왜 연락안되지? 혹시? 이런 생각 들던 사람이 잇엇는데
알기 전부터 뭔가 쎄하다 싶더니만
여사친이랑 몇년동안 ㅅㅍ로 지냈었고 무슨 트위터 섹트에 이런거까지 하던 놈이였음
내 무의식이 신호를 보낸거지….
근데 이런 사람 만나면 더 짜증나는게 나를 막 가스라이팅함 왜 자기를 못믿냐 너 멘헤라냐 이러면서 질투 심하고 의심 심한 사람으로 만듦
떨어져있을때 안심되고 내 일에 집중할 수 잇는 사이가 최곤거같애
인간들아 하향하지마라 하향절대하지마라
저번에도 이야기했지만 오랫동안 솔로일때
친구가 소개팅시켜준다고했음 열번 넘게
시켜준다길래 어쩔 수 없이 나갔는데 진심
난 이제 연애하려면 이런 하향을 해야하는구나
생각이 들어서 자존심이 많이 상할정도였는데
심지어 한 번 만나고나서 그사람한테 까였다
이제 나는 이런 사람한테도 까이는구나하면서
그 소개팅 까인 썰을 후배들 앞에서 웃으라고
풀어주면서 허허거리고 있었는데 그 이야기를
옆에서 듣고 있던 잘생기고 키크고 인기많은
5살 연하 남후배랑 미래를 약속하고 누구보다
단단하고 이쁘게 행복한 연애가 유지되고있다
사람일 정말 모르는거고 하향하지 않아도 된다
내 그릇에 맞는 사람은 어떻게든 날 찾아온다
진짜 여자들아 하향하지말고 생각없이 기다려스스로 너자신을 잘 챙기면서 살다보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