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미국 할렘가에서 치킨으로 살아남기"입니다.
1969년 미국 할렘으로 트립해버린 젊은 한국인이 아직 치킨집은 블루오션이라고 믿으며 중국계 노동자들과 부대끼고, 흑인 인권 운동 현장에 치킨 배달을 하며, 이탈리아 마피아의 제안을 받아 스톤월인에서 치킨집을 차리는 이 기적의 전개...
할아버지와 살던 체로키 족 소년이 조손 가정이란 이유로 고아원에 가야 했지만, 결국 할아버지에게로 돌아가는 스토리라 작가의 자전적인 감동 성장 소설로 유명한 책인데... 사실 작가는 아메리카 원주민이 전혀 아닌 백인, 평범한 백인도 아니고 kkk에서 활동했던 백인우월주의자란 반전이 있는
최근에는, 중동의 메소포타미아만이 인류 최고(最古)의 문명이라는 기존의 시각이 잘못되었다는 가설들과 고고학적 증거들이 많이 발견되고 있어요.
중동 지역에서 7~8천년에서 1만년 이전의 유적이 발굴되는 것은, 이 지역이 건조하고 강수량이 적은 지역이라 그만큼 유적 보존이 잘 되어서
지난 에너지 위기 이후 6명 중 1명이 끼니를 거른다는 프랑스, 영국 이야기가 나왔을 때는 그저 그러려니 했는데 시간이 흐르니 프랑스는 육류소비가 두자리수로 급감하고 영국은 430만 아동빈곤이 나와 유니세프가 선진국 최초로 활동을 시작.
우리가 알던 유럽 모습은 이제 기대하기 어려울수도..
진짜 지방대 관련 울분 좀 토하자면 뭐 수도권 대학을 벗어나기 싫어서 안벗어나겠음? 근데 지방대학에서 내전공관련 강의 찾으면 찾기 힘들고 있어도 절반 이상은 군대와 mou체결해놔서 채용공고에 군전역자 우대임. 운좋게 자리있어도 혹시 교내 게하 이용가능하냐면 비전임은 안된다고 컷임.
아니 진짜 프랑스 공교육이 이렇게 무너져있는 줄 몰랐음
언제나 중간계급 이상의 그랑제꼴 나온 철학자들만 맹자왈 공자왈 들뢰즈 알튀세르 떠들었지 이정도 수준까지 망가져있는 줄 몰랐음
무슨 깨진 유리창 안고쳐줘서 판자 대고 수학 선생이 없어서 3달간 수업을 안하는 수준인줄은
일본도 초기에는 서양에서 "잽스는 날생선을 먹는 바바리안이야" 라면서 엄청 폄하했어요
근데 일본이 성장하고 이미지가 좋아지자 '날생선을 그대로 먹는 야만적인 음식' 이 '원재료의 맛을 그대로 살리는 천재적인 조리법' 으로 탈바꿈한 거죠
음식에 대한 호평 = 그 나라에 대한 호감도 인거죠
덧붙이자면 판빙빙이 10년 전 개봉당시 중국에서 <아가씨>를 관람했는데 중국에선 검열로 상당 부분이 잘려나갔던 터라 나중에 무삭제 버전을 따로 찾아서 봤다고 함. 특히 김민희, 김태리의 연기가 무척 인상 깊었는데 자기가 연기자로서 그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 바로 보였고 본인도
결국 중국도 북한이 한국에 통일되어 사실상 미국과 국경을 맞대는 상황이 되길 원하지 않고, 미국도 한국이 북한을 통일해 중국과 국경을 맞대길 원하지 않는다고 생각함. 중국은 한국을 통해 미국이 중국을 위협할 두려움이, 미국은 한국의 전쟁에 끌려가고 일본도 위험해지는 두려움이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