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와... 살다보니 장례식장에서 이런일이ㅜㅜ
늦은밤 전 직장 동료의 모친상 소식을 듣고 조문을 왔습니다.
조문을 마치고 전직장 동료와 함께 이야기를하며 음식을 먹던중 유가족이 주문한 배달음식이 도착했고, 배달된 음식을 받고는 전 직장 동료와 그의 동생이 음식을 정리하던 중 직장동료와 가족들이 너무 놀라더군요.
모친께서 좋아하시던 음식이고 소천하시기 직전 열흘가까이 식사를 못하셨는데 돌아가시기 직전에 찾으셨던 음식이 된장찌게와 닭도리탕이라 모친께도 올려드리고 조문객들과 함께 나눠먹으려고 주문했다네요.
음식과 영수증을 번갈아 보며 놀란 눈치라 무슨일인가 싶었는데 이윽고 제게 영수증을 가져와 보여주는데........
.
..
헉....
심지어 다른 음식을 두곳에서 따로 주문했다는데 두곳다ㅜㅜ
아직 세상은 따뜻한가봅니다...
보배에서 눈팅만 백만년짼데 이런일은 널리 알려야 한다 배워서ㅜㅜ
아이를 키우면 장점이 뭐냐고?
아는 사람만 아는, 아이를 기르는
자들이 경험하는 진짜 보상의 본질이 있음.
댓글창엔 "귀엽다", "유전자를 남긴다" 같은
뻔한 소리뿐이지만 틀렸음.
이건 삶의 '진짜 셈법'을 몰라서 하는 소리임.
아이가 자라는 걸 보는 건
내 인생에 주어진 '청춘' 티켓을
한 장 더 리필받는 치트키임.
자전거 연습, 여름방학 수영장, 가족과 디즈니,
시험과 졸업을 거쳐 나누는 첫 건배까지.
기억 저편의 찬란한 순간들을
아이의 눈동자로 '정주행'하는 기적임.
노동 같지만, 실상은 아이를 매개체로
내 삶의 정답을 다시 맞춰가는
완벽한 2회차 플레이임.
삶과 죽음이라는 거대한 궤적을
가장 가까운 퍼스트 클래스에서
지켜보는 경이로움은
혼자선 절대 도달할 수 없음.
남들이 비용과 리스크만 계산하며
혀를 찰 때, 판을 읽는 진짜 타짜들은
가장 완벽한 감정의 트래픽이
어디서 터지는지 정확히 포착함.
나약한 계산기 두드리지 말고,
인생을 가장 입체적이고 풍요롭게
세팅하는 이 거대한 흐름에 탑승하셈.
그게 본질임.
"
아이의 인생에서 옛날 부모의 마음에 정답을 찾고
나에 어린 시절의 회상한다
"
“내가 신라호텔 이사로 일할 때 회장님께 호되게 혼난 적이 있다. 어느 날인가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회장님이었다.
‘신라호텔 빵 맛이 그게 뭐냐? 그게 빵이냐?’라고 마구 야단을 치셨다. 그러더니 ‘어떻게 할 거냐?’고 물으시더라.
나는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서 캐나다 밀가루를 쓰고, 발효 등 공정과정, 수증기의 양, 굽기 온도, 에이징(aging) 등을 깊이 관찰하겠습니다. 직원들을 프랑스나 일본으로 연수를 보내서 품질을 높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회장님께서 ‘엉뚱한 답을 이야기하고 있다’며 ‘지금 내가 기다릴 테니 답을 찾아보라’고 하시더라. 정말로 1분 이상 전화를 안 끊고, 아무 말 없이 계시더라. 나는 계속 멍 때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번쩍하고 생각이 났다. ‘유능한 기술자를 스카우트하겠습니다’라고 대답하니까 그제야 회장님께서 ‘왜 알면서도 못하느냐’고 하시더라.”
출처 :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이건희 삼성 회장 이야기(월간중앙)
전신 마취 상태서 생 마감한 20세 여성
스무 살 여성이 있었다. 어느 날 예고 없이 쓰러졌고, 병원에 왔을 때는 이미 손 쓸 도리가 없었다. 하지만 의사도 부모도 차마 그녀를 포기하지 못했다. 꽃다운 나이였기에. 살리고 싶은 욕심은 죽는 순간까지 치료를 멈추지 못하게 했다.
치료 과정은 끔찍하게 힘들었다. 고통을 줄여야 했기에 전신 마취를 했다. 그 여성은 의식을 잃었다. 아무것도 느끼지 못해 시간이 멈춰 섰을 것이다. 부모는 날마다 딸의 손을 잡고 눈물을 쏟았지만, 그는 그 사실을 알 수 없었다. [출처:중앙일보] https://t.co/dQCdLx3EFT
'빌 게이츠'가 제거하려 했던 '한국 기업'
1. 1998년 IMF 시절 많은 한국 기업이 부도 위기에 처함
2. 국내 80%를 점유하고 있던 '한컴' 역시 그중 하나
3. 설상가상으로 '불법 복제'가 수익을 악화시켜 도산 위기에 몰렸었는데 갑자기 '마이크로소프트'가 '2,000만 달러'라는 파격적인 투자 제안을 해옴
4. 핵심 조건은 '아래아한글'의 개발 중단
5. 당시 한국은 '한글'이 워드프로세서 시장을 선점하면서 MS의 '워드'가 과점을 하지 못한 매우 드문 국가였기 때문에 아예 없애서 시장을 장악하겠다는 의도였음
6. 결국 경영진은 이에 굴복해 1998년 6월 15일 '매각'을 전격 발표함
7. 하지만 '벤처기업협회'가 한컴의 매각이 '1조 원'이 넘는 국부손실이라며 '아래아한글 살리기 운동'에 돌입함
8. 한국은 일본이 20만 원이 넘는 가격으로 워드를 쓸 때 한글 덕분에 거의 무료로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단순 계산만 해도 손해라는 것
9. "민족의 글자인 한글의 이름을 딴 소프트웨어를 포기할 수 없다"는 애국 여론도 들끓었고, 국민들이 대신 100억 원 규모의 주식을 매입해주자는 운동으로까지 이어짐
10. 결국 7월 20일 한컴은 운동본부로부터 자금을 지원받기로하고 MS와의 계약을 파기했고 8.15판을 내놓아 1만 원에 정품 1년 사용권을 제공하기로 함
(비하인드는 댓글에)
#부의잡담#돈잡담
<얼마가 있어야 부자? 10억? 30억?>
최근 피드에 "30억 = 부자다/부자 아니다" 이런 내용을 글이 많이 보이길래 제 생각도 끄적여 봅니다.
일단 객관적인 수치를 보겠습니다.
최근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순자산 상위 1%의 기준선은 33억이라고 합니다. (이미지 1)
대한민국 인구수가 약 5,168만 명이니 상위 1%의 인구수는 51만 명이겠네요.
매년 나오는 금융기관의 "부자 보고서"를 보면 상위 ±1% 대상으로 조사를 합니다.
2024년 기준 KB에서 발간된 "부자 보고서"의 조사대상은 "부동산 자산 10억 이상 + 금융자산 10억 이상을 보유한 만 20대 이상의 금융의사결정자"였다고 하니 통계는 얼추 맞는 것 같습니다.
이를 종합해 보면 대한민국 국민의 순자산 기준으로,
- 10억 이상 있으면, 상위 10%
- 33억 이상 있으면, 상위 1% 안에 들어갑니다.
제 생각엔 순자산 기준 상위 10%(10억)는 "작은 부자",
상위 1%(33억)는 "슈퍼 리치(큰 부자)"로 정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10억 있는 사람을 부자로 생각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상위 1%인 "슈퍼 리치"만을 진짜 부자로 보는 것 같아요.
여기서 잠깐!!
10억으로 서울의 평균적인 아파트도 못 사는 돈이라고 하는데,
10억이 얼마나 큰돈인지 알려드릴게요.
10억을 예금에 넣어두면 월 300만 원씩 41년 9개월을 쓸 수 있는 엄청나게 큰돈입니다.
*예금 금리 2.5%, 종합과세 적용
근데 10억을 미국 S&P 500 지수에 넣어놓고 월 300만 원씩 빼서 쓰면 어떻게 될까요?
*환율 1,400원, 연평균 10% 상승, 양도소득세 250만 원 공제 후 22% 적용
놀라지 마십시오.
자본이 고갈되지 않습니다.
10억 원이 연평균 +10%씩 복리로 늘어나기 때문에 월 300만 원을 빼 써도 영원히 지속 가능합니다.
S&P 500에 넣어두면 예금에 넣었을 때 고갈되는 시점인 41년 9개월 후에 남아있는 자산은 약 335억($2,398만)입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저도 계산해 보고 깜짝..)
이 결과를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마도 10억 정도되는 돈에 대해 큰 돈/작은 돈 개념 자체가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놀라운 설문이 하나 있었습니다.
지난 3월 한국갤럽에서 만 18세 이상 1천 명을 대상으로 "몇 억 정도의 재산 보유자를 부자라고 할 수 있는지" 물은 결과에 무려 정확히 상위 1%인 "33억"이라는 금액이 나왔습니다. (이미지 2)
그리고 부동산 공화국인 대한민국에서는 강남에 집 한 채 있으면 확실히 부자라고 하는데,
최근 서초구 아파트(국평) 평균 매매가가 30억을 돌파했으니 부자의 기준을 30억 수준이라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미지 3)
어쨌든 대한민국에서 30~33억 정도 있으면 상위 1% 안에 들어가며, 전 국민이 인정하는 "슈퍼 리치(큰 부자)"는 맞는 것 같습니다.
10억 시뮬레이션 본 후 30억은 얼마나 큰돈인지 가늠이 되시죠?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30억도 부족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순자산 30억, 대한민국 상위 1% 슈퍼 리치가 되는 건 쉬울까요?
제 생각엔 어쩌면 서울대 의대에 입학하는 것보다 힘들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부(富)로 상위 1% 안에 들어가는 건,
같은 학년도 수험생끼리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전 국민, 전 연령대, 재벌/원래 부자/금수저를 포함한 모든 계층과 경쟁해야 하니까요.
그리고 99%의 국민들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한 번도 가져볼 수 없는 자산이니 30억은 엄청나게 큰 금액임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얼마가 있어야 부자다, 얼마가 있어야 살만하다"는 개인마다 다릅니다.
하지만 10억과 30억이 얼마나 큰돈인지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글을 적어봤습니다.
30억 꿈도 좋지만,
일단 작은 부자인 10억을 목표로 해 봅시다!
*사회 초년생들은 일단은 1억입니다!
<하지마,약> 양귀비종자 시즈닝 반입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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