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다니는 친구가 예전부터,
1) 회사에서 핸드폰 충전 안함
2) 회사에서 간식 안 가져옴
3) 회사에서 펜, 노트 등 문구류 안 가져옴
이걸 지킨다고 했다.
농담이거나 그냥 이 친구가 오바한 것일 수도 있다.
그런데 저런 행동들이 있을 때 회사는 그냥 근거 자료만 모으다가
나중에 짤라야 할 때 저런 것을 이유로 해고한다고 했다.
그래서 그 친구는 최대한 조심한다고.
아무리 생각해도 핸드폰 충전 안하는 것은 개오바이긴 하다.
내가 좆나 힘든 상태인지 알수잇는방법
매일 같은 노래 듣고 만낫던 사람만 만나고 봣던 책영화드라마만 재탕하고 먹는 음식만 매끼 먹고 새로운 걸 할 기력이 하나도 없으묜 지금 삶이 너무 고되진 않은지 생각해보시긔.. 사람이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면 새로운 자극이 일상에 들어오는걸 못견뎌함
살면서 노력은 딱 가성비있게 해야된다고 생각함
언제 하면 되냐면 처절하게 외로워질 때..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을 때, 뭘해도 즐겁지 않을 때, 뭘해도 안 풀릴 때
그럴때 나가서 누구 억지로 만나는게 아니라 걍 혼자 ㅈㄴ게 노력하면 됨. 그때는 그냥 갑자기 찾아온 윈도우 업데이트같은 순간임.
"남 눈치 많이 보는 사람들의 특징: 사실 착한 게 아니라 통제욕이 강한 것임. '내가 이렇게 행동하면 상대가 나를 어떻게 평가할까'를 24시간 계산하면서 상대의 반응까지 통제하고 싶어 하는 상태. 그냥 '알아서 생각하겠지' 하고 손 놓는 순간 인생 난이도 절반으로 깎임."
불교의 손절 기준이 너무 현실적이어서 소름 돋았음
불교, 진짜 인자한 종교인 줄만 알았는데
알고 보니 마지막 손절 기준 같은 것도 있더라.
그 사람을 이해했는데도 내 마음이 편해지지 않는다면 그건 이해가 부족한 게 아니라, 거리를 둘 때가 됐다는 뜻이다
이거 보고 좀 멍해졌음.
이해하면 풀리는 관계도 분명 있는데 아무리 이해해보려 해도, 이해한 다음에도 계속 아픈 관계는
그냥 놓는 게 맞는 거였구나.
헤아린다고 다 괜찮아지는 건 아니었던 것 같음.
심리 이용하는 평생 기억에 남을 감사인사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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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른한테는 건강 걱정에 녹아내림
> 감사합니다 잘 쓸게요.... 저 걱정 마시고 건강만 챙기십쇼ㅜㅜ
2. 직장 상사한테는 과분하다라는 멘트 추천
> 이런게까지 절 챙겨주시다니... 과분합니다
3. 동료한텐 미안이 아니라 고마워로 확실한 표현
> 덕분에 이번일 잘됐어요.. 진짜 고마워요
4. 거래처한텐 감정적인 표현보다 확인 먼저 보여주기
> 이번에도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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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선물은 잊혀져도 말은 끝까지 남는다고 함
어디서도 절대 욕 안 먹는 부고 카톡 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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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간 정하고 직접 참석
ex)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일 찾아뵙겠습니다.
2. 못 가고 부의만 하면 톡이라도 빨리 보내기
ex)직접 찾아뵙지 못하고 부의만 전하게 되었습니다.
3. 친한 사이일 수록 오히려 말을 아끼기
ex)지금 바로 갈게.
4. 직장 동료일 땐 일보다 사람이 먼저임을 알고 연락
ex)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 잘 치르시길 바랍니다.
5. 늦게알렸다고 서운한티 내지 말기
ex)늦게 알아 찾아뵙지 못했습니다.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6. 이모티콘 쓰지 말기
ex)경황없으실 테니 답장 안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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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이유 캐묻거나, 출장이라 못간다는 둥 TMI 보내거나, 휴가도 아닌데 잘 쉬라오라거나, 이모티콘 남발 등은
예의가 아닌데 은근 그렇게 보내는 사람 많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