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5년 신바람이박사와 공연 등 활동하던 중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사건 직후 가해자에게도 항의했고 공통의 지인 음악가들에게도 알렸으며, 지난 10년간 꾸준히 주변에 알려왔으나 여전히 많은 음악가들이 그와 협업하고 행사에 공연자로 초대함에 있어 분노합니다. 비겁하게 못 본척 하지 말길
우울증이 너무 심해서 아무것도 안하고 잠도 못자고 밥도 거의 안먹었던 기간이 있었음.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상태였음
지금은 괜찮음
현재는 ADHD(이건 타고난거)와 환절기마다 약간의 불면증 정도. 우울증은 해결됨
바닥까지 떨어졌던 우울증 경험덕에 정신과에 거부감있던 지인들을 설득해서 병원치료 받게 할 수 있었음
아이가 우울증 치료 받는걸로 힘들어하는 어느 엄마에게도, 나도 받았다고 다들 말 안해서 그렇지 많이 받고있고 받아서 치료되면 되는데 치료안하고 방치하면 큰일난다고, 난 지금 다 나았다고, 그렇게 내 이야기로 말해줄 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함
그땐 사는게 지옥이었는데, 덕분에 여러명을 지옥에서 지상으로 끌고 올라올 수 있었음
그 극심한 우울증의 끝에서 결심한건 내 삶의 목적을 행복으로 두는 거였음
모두 같이 행복했으면 좋겠음
#종묘 는 우리나라의 첫 #세계유산 입니다. 500년 넘게 이어온 종묘제례·제례악의 살아있는 유산이기도 합니다.
단순히 높이와 그늘 문제가 아닙니다. 미래세대에 세계가 향유하는 문화유산을 물려줄지, 콘크리트빌딩을 물려줄지 깊이 고민해야합니다.
국가유산청은 우리유산을 여러분과 지키겠습니다.
[공유] 경남 성추행 가해자 A중학교 교장 엄중 처벌 탄원서
경남에 한 학교장이 20대 교사를 성추행한 사안을 전교조경남지부가 대응중이며 엄중처벌을 위한 긴급탄원서를 11월 6일 16시까지 받고 있습니다. 많은 공유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https://t.co/TYULJ3Dunw
뇌는 예측하는 기계인데, 계속해서 한 가지 경향성(짜증, 분노, 흥분, 기쁨, 호기심..)을 갖고 생각하며 살기 시작하면, 그것을 인지 필터링으로 써서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비슷한 것에 인지주의력을 더 많이 사용하고, 결과적으로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현실에서 더 자주 목격함으로써 확증편향된다.
이왕 골프장 까기 시작한거 뇌절 좀 하겠습니다.
맨 위에 있는 작은 점들이 야구장 하키장 축구장이고요. 저 존나 말도 안되게 큰게 골프장입니다.
골프장이 될 운명에 처한 거제도 노자산은 거제외줄달팽이를 비롯해 팔색조, 긴꼬리딱새, 남방동사리, 대흥란 등 다양한 멸종위기종의 서식지입니다.
아부지에게 안좋은 일이 생겼어요.
아부지가 아파트 경비원이신데 폭행을 당해서 중환자실에 입원중이십니다.
범인에게 일방적으로 맞았고 말리는 사람도 있었는데 힘이 세서 소용이 없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범인에게 온 연락도 없어서 방송사에 제보하고 싶은데 알티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그니까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실수를 했을 때, 그걸 비웃으면서 '한심하다, 멍청하다' 같은 생각을 하면 나도 같은 상황이 됐을 때 스스로 한심하고 멍청한 사람이 되거든. 그래서 저런 생각조차 경계해야 돼. 타인을 좀 너그럽게 봐줘야 나도 여러 시선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