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진숙 칼 갈고 기자회견 열어서 핵폭탄급 발언 던짐
“새천년NHK 김민석 씨에게 묻습니다. 도대체 5·18 토론회를 개최한 저 이진숙과 5·18 전야제 날에 여성 도우미가 나오는 유흥주점에서 술판을 벌인 김민석 두 사람 중에서 누가 5·18을 모욕하고 폄훼한 것입니까?”
트위터에 계신 분들께는 따로 알려야 할 것 같아 소식을 전합니다. 뉴비씨 시절부터 백브리핑의 오늘까지, 제가 하는 모든 방송을 지켜주셨던 모두의 스패너 나단비님께서 별세하셨습니다. 보고 계실 단비님께 마지막 작별 인사 부탁드립니다. (여러 사정으로 장례 절차는 아직 준비 중입니다.)
단비님.
스패너님들의 아낌없는 헌신과 보호 속에 10년 가까운 세월, 오롯이 방송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이리도 이별이 빠를 줄 몰라 직접 인사 못 드린 게 두고두고 아플 것 같아요.
단비님께 많이 의지했고, 많이 감사했습니다. 저는 더 열심히 취재하고 방송할게요. 부디 그곳에서는 아프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