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당은 오늘 약물 이용 성폭행 사건 관련 1심 재판에 참석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뜨거운 연대 덕분에, 사흘 만에 11,028인의 탄원서를 모을 수 있었습니다.
이 사건은 약물과 디지털 성범죄가 결합된 경우 중 드물게 명백한 증거가 확보된 사례입니다. 그럼에도 수사기관의 부실수사로 인해, 가해자는 현재 준강간이나 불법촬영물 유포 같은 성폭력 혐의가 아닌 극히 일부의 혐의로만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여성의당은 가해자가 스스로 저지른 성범죄에 관해 빠짐없이 수사와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다음 주 중 후속 대응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가해자가 성범죄 처벌을 모두 피해가고, 440건의 불법촬영물을 합법적으로 소지하게 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대를 요청드립니다.
오늘 재판 현장에는 방청석을 전부 채우고도 남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여성폭력 피해자가 외롭게 고통받지 않도록 한달음에 달려와주신 분들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피해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지를 보내주신 11,028인의 시민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8년간의 싸움 끝에 기다려 온 순간이 드디어 찾아왔습니다. 기자회견에 참석해 주신 분들, 징계 촉구 서명에 동참해 주신 2,500명의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아직 유행열이 후보 부적격 판정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젠더폭력신고상담센터의 결정에 따라 지금 당장 유행열에게 공직 후보 부적격 판정을 내리십시오.
민주당 당규에는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행위가 공직선거 후보 자격 위반 사항이라고 명백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저는 40년 동안 성폭력을 당한 기억 때문에 고통 속에 살아왔고, 성폭력 가해자가 청주시장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선거때마다 공격을 견디며 필사적으로 싸워왔습니다. 미투 이후 지난 8년 동안은 선거철만 되면 피가 마르는 상황 속에서 결국 병까지 얻었습니다. 더는 이렇게 살 수 없습니다.
또한 유행열의 추악한 2차 가해로 온 가족이 무너지는 동안 무책임하게 지켜보기만 했던 민주당은 저와 제 가족에게 사과하십시오. 2018년에 진작 제명했더라면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민주당은 이 책임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습니다.
지옥 같은 시간을 버텨 이제야 한 고개 넘었지만 아직도 싸워야 할 일이 많습니다. 험난한 시간이 계속되겠지만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성폭력 가해자가 공직에 앉지 못하도록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유행열이 제대로 징계받는 그날까지 함께해 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해주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기자회견에 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그동안 유행열의 2차가해에 대응하면서 민주당에 문제를 제기해도 벽에다 대고 얘기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언론 역시 유행열의 말만 듣고 2차가해 기사를 쏟아내는 모습을 보며 이 세상에 나보다 성폭력 가해자의 편에 더 많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치만 오늘 기자회견에 모여주신 여러분 덕분에 또 다시 싸울 기운을 얻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다. 그리고 이제 곧 더불어민주당 유행열 성폭력 2차 가해 징계 요구 연대서명서가 올라갈 예정입니다. 당차원에 단호한 조치와 징계를 촉구할 예정이니 많이 참여해주세요.
2018년, 어머니가 제게 성폭력 피해 사실을 털어놓은 날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가족에게조차 말 못 하고 혼자 삼켰을 고통의 시간 앞에 마음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어머니께서 감춰왔던 피해 사실을 밝힌 이유는 단 하나였습니다. 성비위 가해자가 시민을 대표하는 주요 공직자가 되는 것만큼은 막고 싶다는 절박한 일념, 그것 하나뿐이었습니다. 그렇게 어머니와 저희 가족의 힘겨운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청주시장 후보였던 가해자 유행열은 본인의 범죄를 덮기 위해, 어머니의 고발을 '거짓 미투'로 몰아세우며 보복성 고소까지 자행했습니다. 비록 가해자의 출마를 저지할 수는 있었으나, 계속되는 고소와 공격 속에 어머니와 가족들은 상상조차 하기 힘든 고통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머니는 유행열과 그 주변인들의 반복적인 2차 가해 속에 철저히 고립됐고 그 시간이 어느덧 8년을 넘어���습니다.
그런데 지난 1월 12일, 유행열은 또 한 번 청주시장 출마를 예고했습니다.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가운데 더욱 가슴이 아팠던 건, 예전과 달리 재공론화를 주저하시는 어머니의 모습이었습니다. 혹여나 또 주변 사람들이 피해를 볼까 봐 또다시 보복 고소로 가족들이 다칠까 봐 위축된 어머니를 보며 너무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다시 한번 용기를 내셨고 성폭력 가해자는 공직에 나서서는 안 된다는 선례를 남기고자 기자회견까지 준비하셨습니다.
어머니가 다시 용기 내어 피해 사실을 알리자, 유행열은 기다렸다는 듯 어머니와 가족들을 정치공작 세력으로 매도하며 공격을 퍼붓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 강력히 요구합니다. 성비위를 저지르고도 피해자를 겁박하는 유행열 청주시장 출마 예정자를 즉각 퇴출하십시오. 유행열을 즉각 ���명하여 성비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지키고 정당으로서 책임을 다하십시오.
유행열은 지금 당장 피해자 앞에 사죄하고 정치판을 떠나십시오. 그것이 최소한의 인간적 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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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미투라며 허위사실 유포로 피해자를 짓밟는 파렴치한 유행열을 규탄한다
더불어민주당은 2018년 젠더특별위원회 조사 결과대로 공직 후보에서 배제하라!
우리는 2018년 4월 11일, 청주시장으로 출마한 유행열을 더불어민주당 충청북도당에 미투 신고를 한 피해자 가족입니다.
피해자는 2018년 유행열의 청주시장 출마 소식을 접한 순간, 40년 전인 1986년 대학 2학년 시절 운동권 선배였던 유행열에게 성폭력을 당했던 기억이 되살아나 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었습니다. 살고 싶었습니다. 진심 어린 사과를 받고 그날의 아픔에서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무엇보다 성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공직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미투를 결심했습니다. 그러나 성비위 사실이 알려지자, 유행열은 법적 대응을 언급하며 피해자를 겁박했고, 사과는커녕 이후에도 피해자는 악몽 같은 시간을 견뎌야 했습니다.
2018년 더불어민주당 젠더특별위원회 조사에서 피해자의 성폭력 피해 사실이 인정되었는데, 결과서를 살펴보면 “조사 당시 피해 사실에 대하여 구체적이고 일관된 진술을 하는 피해자와는 달리 유행열은 가해자들이 하는 표현 방식처럼 비 구체적이고 비일관적이었다는 등 피해자의 성폭행 피해는 있었던 것으로 판단 되고, 피의자가 반성하지 않는 점 등으로 공직 후보로 적절치 않다”라는 의결을 내렸습니다. 이후 유행열은 자진 사퇴하였지만 반성은 없었습니다.
또다시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정치권 복��를 시도했고, 피해자와 곁에서 함께 싸워준 가족과 지인들까지 ‘미투의 배후 세력’으로 몰며 보복성 고소를 남발했습니다. 심지어 지인을 통해 미투를 취소하라는 압박까지 가해졌습니다.
이후에도 유행열은 선거 때마다 출마하며 언론을 통해 피해자의 미투를 ‘거짓’이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명백한 2차 가해 발언이었지만, 지역 언론은 피해자 입장을 확인하는 절차조차 거치지 않고 가해자의 주장만 반복 보도했습니다. 오히려 문제제기 하는 피해자에게 “피해자답지 않다”, “남자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그 정도 스킨십은 가능한 거 아니냐”라는 말까지 쏟아지며 또 다른 2차 가해가 가해졌습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싸움을 숨죽여 버텨야 했고, 그 시간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수치스럽고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이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유행열은 이번 지방선거에도 출마하여 자신이 성비위와 관련해 ‘무혐의’를 받았다며 결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무혐의는 성폭력 사건 자체가 아닌 명예훼손 사건에 관한 판단일 뿐, 성폭력 사실이 없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2021년 피해자가 가해자를 무고로 고소한 사건 결과 통지서을 보면 ‘피해자의 미투가 다른 목적이 있다고 보이지 않으며 여러 가지를 종합해 볼 때 피해자의 피해 사실이 진실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고 확인된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무혐의는 성폭력 사건이 없었다는 뜻이 아니라, 형사처벌에 이를 만큼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판단일 뿐입니다. 그럼에도 유행열은 이를 의도적으로 왜곡해 자신의 도덕적 책임까지 면제받으려 하고 있습니다.
이미 더불어민주당과 검찰에서 피해자가 겪은 성폭력 사실을 인정했음에도, 유행열은 자신의 추악한 범죄를 덮기 위해 피해자의 정당한 문제 제기를 ‘정치공작’ 또는 ‘거짓 미투’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말도 안되는 주장입니다. 2022년 가해자가 피해자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판결문에는 “피해자의 글이 게시되고 언론에 보도된 시점은 미투 운동이 활발하던 시기였고, 원고가 청주시장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이었던 만큼, 성폭행 의혹 제기의 주된 목적은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가해자는 우리 가족이 보이지 않는 세력과 결탁해 자신을 공격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우리는 어떤 정치세력과도 무관하며 공작정치를 할 이유도 없습니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히는 일 자체가 피해자에게는 오랜 시간 묻어두었던 상처를 다시 꺼내야 하는 고통입니다. 그럼에도 가해자는 진실을 외면한 채 오로지 자신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피해자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왜 성비위 정치인의 악랄한 행태를 보고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습니까? 지난해 12월 19일 최고위원회에서 지방선거 공천 기준을 발표하며 성폭력 범죄를 후보자 부적격 심사 대상에 포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2018년에는 피해자 보호주의, 불관용 원칙, 근본적 해결 원칙을 내세우며 성폭력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더불어민주당 충청북도당은 당에서 세운 원칙을 역행하고 있습니다. 유행열의 출마 소식을 접하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지속적으로 피해자 면담을 요청했지만, 기다려 달라는 답변만 반복되었고 결국 면담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후 예비후보자심사위원회는 유행열을 ‘정밀 심사’로 분류하고 책임을 공천관리위원회로 떠넘겼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충청북도당은 더 이상 성비위 정치인의 복귀 시도를 방관하지 ��고, 당이 세운 기준에 따라 즉각 유행열을 공직 후보에서 배제해야 합니다. 만약 다른 결론이 나온다면, 이는 충청북도당이 성폭력 전력이 있는 후보의 편에 서 있음을 스스로 인정하는 결과가 될 것입니다.
또한 공천관리위원회에 묻습니다.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정된 김병우 씨는 과거 유행열의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사건 당시 참고인으로 출석해 진술했던 인물입니다. 가해자 측에 서서 증언했던 사람이 심사의 책임자가 되는 것이 과연 공정한 일입니까. 심의 기구의 공정성을 증명하려면 최소한 이번 심사 결과는 ‘적격’이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성폭력은 결코 피해자의 잘못이 아닙니다. 피해자의 한 사람으로서 저는 더불어민주당이 스스로의 약속을 지키는지 끝까지 지켜볼 것입니다. 만약 성비위 정치인의 편에 선다면, 뜻을 함께하는 시��들과 연대해 끝까지 싸워나갈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2026년 2월 25일
유행열 미투 피해자 가족일동
피해자 가족입니다. 방금 어머니께서 혼절하셨습니다. 민주당 충북도당 당사에서 성폭력범 유행열의 후보자 자격심사 중단을 항의하던 중 계속되는 2차 가해성 발언에 충격을 받아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가셨습니다.
차가운 바닥에 쓰러져 계시는 동안 민주당 관계자들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성폭력 피해자가 왜 이런 일을 겪어야 합니까.
“미투는 정치공작”
“성폭력이 아니라 실패한 연애담”
40년 전 저희 어머니에게 성폭력을 저질렀던 유행열이 청주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어머니의 미투 폭로를 정치공작이라 칭하고 있습니다. 성폭력 피해자의 목소리를 ‘정치공작’이라 폄하하는 유행열은 공직자가 될 자격이 없습니다.
유행열은 성폭력을 고발한 피해자를 향해 보복성 고소와 위협을 서슴지 않고 2차 가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청주시장이 되겠다고 나선 인물이 성비위를 고발한 피해자를 향해 ‘정치공작’을 운운하고, 고소로 압박하겠다고 밝히는 행태는 명백한 2차 가해입니다. 유행열과 그의 지지자들은 피해 사실을 왜곡하고, 고발의 동기를 음모로 몰아가며 피해자를 모욕하고 있습니다. 미투를 정치공작으로 매도하는 언사는 단순한 실언을 넘어 우리 사회 모든 성폭력 피해자들의 용기를 짓밟는 모욕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앞에서 '결백'을 운운하며 단식 농성까지 벌이고 있는 유행열에게 묻고 싶습니다. 본인은 정말 선거철마다 왜 같은 의혹이 제기되는지 모르십니까? 누군가의 정치공작 같아서 그토록 억울하십니까? 그 이유는 명백합니다. 본인이 탐욕스럽게 정치권 복귀를 시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청주시장 출마 선언을 하지 않았다면 어머니와 우리 가족이 이 끔찍한 고통을 다시 겪을 일도 없었습니다. 자신의 추악한 범죄를 덮기 위해 피해자를 '정치공작 세력'으로 모는 유행열이야말로 민주주의와 정치를 모욕하고 있습니다.
성비위를 고발하고 정의를 바로 세우려는 고발을 정치 공작으로 매도하고 고소 협박을 남발하는 자에게 묻습니다.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청주시장으로 출마한다는 사람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성폭력 피해자를 짓밟으면서 정말 공직을 맡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성비위 전력이 있는 정치인들이 반성 대신 피해자를 입막음하고, 고발을 음모로 몰아 문제의 본질을 흐리는 행태는 더 이상 용납되어서는 안 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피해자를 위협하고 공직 윤리를 훼손한 유행열을 공직 후보에서 즉시 배제하십시오. 피해자를 향해 잔혹한 2차 가해를 벌이고 있는 유행열과 그의 지지자들에 대한 엄중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아울러 가해자의 발언을 검증없이 보도해 2차 가해를 확산하고 있는 언론에 경고합니다. 무분별한 인용 보도를 중단하고 피해자 보호라는 보도윤리 원칙을 준수하십시오.
저희 어머니에게 성폭력을 저지른 것도 모자라 2차 가해까지 남발하고 있는 유행열의 징계를 요구하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게 되었습니다.
피해자의 용기 있는 성폭력 고발을 정치공작으로 왜곡하고 자신이 저지른 추악한 범죄를 실패한 연애담 취급하는 자가 공직자가 되어서는 결코 안 됩니다.
힘겨운 싸움이지만, 그럼에도 어머니와 저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3월 3일 오전 11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열리는 기자회견에 함께해 주시어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합정 여성전용 칵테일바 쉘터
(어울마당로5길 29 2층)
퓨서 언더웨어 화보를 함께 했던 박보람 중사님께서 오픈하신 여성전용 바예요!
인테리어부터 메뉴 하나하나 직접 고민하고 작업하셔서 그런지 정성이 느껴지는 공간☀️
낮은 도수부터 높은 도수, 무알콜까지 다양하게 있고, 칵테일 전문가인 친구랑 갔는데 대충 시럽 말아서 파는 곳이 아니라 고급 술로 말아 주셔서 풍미가 좋다고 합니다🍸
여성 전용인데 고퀄리티 칵테일 마시고 싶다 하시면 쉘터 추천드려요!
여성, 세상의 절반, 정치의 중심으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 여성의당에 후원하고 슬로건 받아가세요!
여성의당 창당 6주년 기념으로 제작한 새로운 굿즈, 슬로건을 선공개합니다.
그동안 여성의제 해결을 요구하고자 땀 흘리며 달려온 여러분을 위해 여성의당 스포츠 타올을 준비했습니다.
3월 8일 보신각에서 여성 정치 세력화를 외치고, 마침내 정치의 중심으로 나아갑시다. 여성의당과 함께 뛰는 여성정치마라톤, 달릴 준비 되셨나요?
• 신청: https://t.co/RgjH5QD7a6
• 일시: 2026년 3월 8일(일) 오후 2시
*슬로건은 오후 1시부터 시작되는 사전���스에서 가장 먼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장소: 보신각
선거철이 되면 누군가는 어떤 후보가 나올지 궁금해하고, 또 누군가는 어떤 사람을 뽑게 될지 기대합니다. 그러나 2018년 이후 저희 가족에게 선거기간은 지옥과도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피해자를 향해 뻔뻔하게 2차 가해를 반복하는 유행열도 파렴치하지만, 그의 말을 그대로 옮기고 살을 붙여 힘을 실어주는 언론 역시 8년 전과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어머니께서는 피해 사실을 알리기 위해 정말 어렵게 용기를 내셨습니다. 그���나 관련 기사에는 ‘미투로 좌절된 후보자의 꿈’, ‘미투의 늪에 빠진 유행열’, ‘미투 논란’과 같은 표현이 가득합니다. 어머니의 미투로 인해 전도유망한 정치인의 앞길이 가로막혔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며, 가해자의 말을 그대로 받아 적는 기사가 수두룩합니다.
저는 요즘 밤낮을 가리지 않고 기사를 검색해봅니다. 혹시 어머니가 저보다 먼저 2차 가해성 기사를 보고 상처받지 않으실까 조마조마한 마음에 시도때도 없이 기사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성폭력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서슴지 않는 언론에 묻고 싶습니다. 피해자가 기사를 보고 괴로워할 것을 알면서 오로지 가해자의 입장만을 담아내는 것이 즐겁습니까?
가해자의 주장만을 편파적으로 전달하거나, 피해 사실 폭로 이후 벌어진 부정적인 변화를 피해자나 미투 운동의 책임으로 돌리는 보도, 그리�� 피해자가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폭로했다는 식의 의혹 제기는 명백한 2차 가해이자 보도윤리 위반입니다.
성폭력 피해자를 향해 2차 가해성 기사를 쏟아내는 언론에 똑똑히 전합니다. 이 모든 사태의 원흉은 가해자입니다. 유행열이 40년 전 성폭력을 저지르지 않았다면 지금 이 모든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금 당장 성비위 정치인의 확성기 노릇을 중단하십시오. 성폭력을 저지른 정치인의 치졸한 보복과 뻔뻔한 복귀 시도를 눈 감아주고, 그의 변명을 대신 읊어주는 것은 피해자를 직접 찌르는 일이나 다름없습니다. 고통스러운 비난과 공격을 감수하고 성폭력을 고발한 피해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래디어스[RADIUS] 입니다.
금일 <성북경찰서 성신여대생 과잉 불법 수사팀 징계 및 교체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하였습니다.
성북경찰서는 불법수사 수사관의 징계와 수사팀 교체를 즉각 시행하십시오. 공권력으로 시민을 억업하는 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