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진𝙎𝙞𝙣𝙯𝙞𝙣𝙚 34호 ☡✐☡✐☡✐
➤ 연구자의 평범한 나날
이번 신진은 연구자와 게임, 인생 첫 현장 연구 후기 그리고 가족의 투병을 함께 하게 된 삶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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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수양대군과 단종의 권력 싸움, 기억하시나요? 최동혁 홍콩침례대 역사학과 연구원이 조선왕조실록을 10년간 뒤져 관료 1만 4638명의 데이터로 계유정난을 분석했습니다. 과학동아는 러닝타임 2시간에 못다 담긴 500년 조선의 역사 속 권력자들의 진짜 이야기를 살펴봤습니다.
<자카르타가 온다> 옮긴이 박소현 선생께서 ‘한국은 어쩌다 동남아시아의 공적이 되었나...'라는 글을 <문화과학>에 발표하셨어요. 관련 경향신문 기사 공유합니다. 이전에 선생님께 관련 이야기를 미리 들을 수 있었는데, 곱씹어봐야 할 지점이 여럿 있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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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파리 택배기사의 48시간
제목이 곧 내용.
난민심사를 받기 전 48시간, 통과하기 위한 거짓말들을 외우고, 거짓 신분으로 배달일을 하고 그렇게 번 돈으로 위조된 서류를 받아야 한다. 최소한의 자격을 위해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는, 너무나도 성실한 사람이 나오는 겉치레 없는 영화였다.
한국사회학회 참석차 부산에 머무르고 있다. “여성혐오가 조직정의 인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발표한다. 여성혐오가 유의미한 변수로 나올 것은 예상했지만, 남성들이 (공정의 이름으로) 적나라한 혐오/차별적 발언을 내뱉은 것은 충격이자 모욕이었다.
한국에서도 수행하고 싶은 연구. 🙏
칼럼은 AI가 공공 인프라가 될 수 없는 이유를 따진다. AI 업계의 AI에 대한 자연독점 욕망은, 어디에든 존재하는 보편적 '인프라'로서 AI 확산과 연결된다. 우리 사회는 어떤 길항 논리나 사적 체제와 다른 공통의 대안을 갖고 있는가?
AI가 공공 인프라가 될 수 없는 까닭 https://t.co/q1u5TQv1mL
노년의 외로움은 단일한 원인으로 진단할 수 없는 복합적인 문제다. 사회경제적 계층, 정책, 제도, 인프라가 모두 얽혀 있고 바탕에는 연령 차별과 수치심이 깔려 있다. 그중에서도 이주민·난민·장애인·LGBTQ+ 등 소수자일 경우 고립이 가중되기 쉽다.
📝김인정(논픽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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