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n년전부터
네이버페이로 아이폰사기를
목표로 네이버페이를 안 쓰고 모으고 살았거든?
근데 목표에 근접하려고만 하면
가격 인상 샤갈러마 당해서
아직도 못삼요
그래서 결국 저번 다이소깡 3만원어치
걍 네이버페이로 다 지름
그래도 이만큼 남았듬
지대 쩔~?
나 17사려면 아직도 한참이야
한 유튜버가 일주일 동안 스크린을 포함한 불필요한 시각·청각 자극을 전부 차단하는 실험을 했음. 휴식 시간엔 핸드폰 대신 벽을 20분간 응시하고, 이동 중엔 음악도 안 틀고, 배경 영상 없이 하나에만 집중하는 생활.
결과가 꽤 충격적이었음.
1. 뇌에는 '멘탈 대역폭'이라는 한계가 있음
생산성 전문가 라이언 도리스가 말하는 핵심 개념임.
우리 뇌가 하루에 처리할 수 있는 정보의 총량은 정해져 있음. 이걸 멘탈 대역폭이라고 부름.
문제는 이 대역폭을 뭘로 채우고 있느냐임.
아침에 눈 뜨자마자 인스타 피드 넘기고, 유튜브 틀어놓고 밥 먹고, 이메일 확인하고, 줄 서면서 뉴스 보고.
이게 다 '입력(Input)'임. 뇌 입장에서는 전부 처리해야 할 정보임.
정작 중요한 일을 시작할 때쯤이면 대역폭이 이미 반쯤 소모된 상태인 거임.
집중 못 하는 게 의지 부족이 아니라, 시작 전에 이미 뇌를 다 써버린 거임.
2. 실험의 세 가지 규칙
지루한 휴식 취하기: 쉬는 시간에 폰 보지 말고 벽을 응시함. 뇌가 진짜로 쉬려면 새로운 자극이 0이어야 함.
막간의 시간 머무르기: 줄 서거나 이동할 때 음악이나 영상으로 빈틈을 채우지 않음. 그냥 가만히 있음.
한 번에 하나씩 하기: 멀티태스킹을 멈춤. 배경 음악도 영상도 없이, 지금 하는 일 하나에만 집중함.
핵심은 전부 '입력을 줄이는 것'임. 뇌에 들어오는 정보를 막아서 대역폭을 지키는 거임.
3. 바뀐 건 집중력만이 아니었음
대역폭이 확보되니까 일에 대한 몰입도가 확 올라갔는데, 의외의 변화도 있었음.
반려견이랑 산책하는 순간이 더 풍요롭게 느껴지고, 가족과 대화할 때 더 깊이 몰입하게 됐음.
자극을 줄이니까 일상의 작은 순간들이 더 또렷해진 거임.
4. 실험 후 정리한 실전 팁 네 가지
가장 중요한 일 전에는 다른 일을 하지 말 것. 하루 중 대역폭이 가장 꽉 찬 첫 시간을 핵심 목표에만 쓸 것.
집중 안 될 때는 10~15분 벽 응시. 대역폭 리셋됨. 지루함이 끝나면 일이 훨씬 흥미롭게 느껴짐.
가능하면 종이와 펜을 쓸 것. 화면은 알림, 색상, 아이콘으로 뇌를 피곤하게 만듦. 종이는 출력에만 집중하게 해줌.
이메일, SNS, 유튜브 같은 입력은 하루 최대한 늦은 시간으로 미룰 것.
재밌는 건, 이 실험의 핵심이 '더 열심히 하는 법'이 아니라는 점임.
오히려 정반대임. 덜 넣는 법임.
생산성을 올리려면 뭔가를 더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진짜 병목은 이미 너무 많이 넣고 있다는 거였음.
집중력의 시대가 끝난 건 아님. 다만, 집중력을 지키려면 더 하는 게 아니라 덜 넣는 게 먼저인 것 같음.
s&p500 투자 안하는 이유?
연평균 수익률 10%로 벌어봤자
물가상승률, 다른자산 수익률 대비
실질적으로 자산이 유의미하게 늘어난게 맞냐..는 의문을 많이들 가짐.
나같은 경우는
1. Voo 3억 거치 * 월 300만원 적립이 목표.
그렇게 다른 신경 쓰지않고 10년간 모으기만 해도 15억 이상의 자산이 형성됨.
그 정도면 만족함. 그 후 부턴 가만히 있어도 매년 1.5억 이상 불어날테고.
2. 무엇보다, 다른 대안이 없음.
개별주식은 안하는게 아니고 못함. 매수타이밍 매도타이밍은 내 영역이 아님. 괜히 했다가 생돈 까먹기만 할 것 같고.
Qqq qld 좋은 종목인데, 변동성 감당하기 힘들어 밤잠 설칠 것 같아 20% 정도만 보유하려하고.
시장이 이렇네 저렇네 신경쓸 필요 없이 꾸준히 모아가며 부 이룰 수 있는 종목이, 현시점 voo만한게 없다고 판단함.
노후 준비로 필요한 돈 한달에 50만원
은퇴하려면 20억 30억이 필요하네. 그런거 다 필요없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금액 한달에 50만원이라고 함.
필수적인 통장 4개
1. ISA
2.개인연금저축
3.IRP연금저축
4.CMA
이거는 하고 안하고의 문제임. 28-30살 직장 생활 기준으로 여자는 더 빠를 수 있다고 봄. 핵심은 큰 돈을 한번에 버는게 아니라 장기로 보면서 꾸준히 넣는게 핵심임.
달에 최소 50만 저축하고 회사직급에 따라서 100-200정도 저축할 수 있으면 속도는 더 빨라짐.
투자 방향은 안정형과 공격형을 적립식으로 하면서 자기의 타입을 찾아가는게 좋다고 함.
이렇게 하면 주린이 입장에서는 큰돈을 잃을수고 없고 연금저축 해지를 하지 않는 이상 장투가 가능해짐.
월에 50정도는 솔직히 말해서 누구나 저축할 수 있는 금액이라고 생각함. 그냥 안하는 사람은 평생 안할거고 하는 사람은 바로 적립식으로 장투하는게 노후 보장이 100% 된다고 봄.
평소에 칫솔치약+혀클리너까지 가지고 다니는 혀클리너 집착인이 추천 드리는 두 가지
실리콘이나 플라스틱 재질로 된 혀클리너는 쓰다보면 물때 끼고 양치컵에 꽂아 놓으면 손잡이 부분에 곰팡이 쓰는게 싫어서 전 무조건 스테인리스 아니면 티타늄 재질만 씀
(닥터텅스 추천 안 드리는 이유)
노후 준비 뒤늦게 시작한 40대 직장인 두 케이스.
[케이스 A — 지금 당장 시작]
연금저축 35만원 + IRP 35만원 = 月 70만원.
20년(만 60세 기준) 연 8% 복리 → 약 4억1,000만원.
세액공제 연 최대 148만원 환급.
[케이스 B — 10년 미루고 50대 시작]
같은 조건 10년 운용 → 약 1억2,000만원.
복리 기간 절반 이하인데 자산은 3분의 1도 안 되는 구조임.
늦었다고 생각해도 지금이 10년 후보다 빠른 셈. 月 20만원 소액도 구조는 같음.
내가 좀 더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 다섯가지 ....
고딩~20대 초반이라면 꼭 읽고 가세요. 그 이후도 안늦음.
1. 환율은 계속 오른다. 앞으로 1600-1700도 보게될 것. 이유는 단순하다. 한국이 미국보다 돈을 빨리 풀기 때문이다. 미리미리 환전하고, 달러 RP 또는 미국주식으로 자산을 보유할 것
2. 치아는 인접면보다 교접면이 (치아 사이 라는 뜻) 더 잘 썩는다. 반드시 치실을 할 것, 다이소에서 천 원밖에 안한다. 하지만 안 할 경우 충치 치료비용은 수백만 원이다 ...
직장 2~3년차, 자산 3000만 이하라면 이 순서로만 해도 됨
① 비상금 300~500 분리 — 주식 하락 구간에 생활비 끌어쓰면 강제 매도하는 구조임
② 청약저축 월 10~25만 납입 — 납입 횟수 = 가점 직결. 지금 안 하면 나중에 돈으로 못 삼
③ IRP or 연금저축 세액공제 한도만 — 연 900만까지 16.5% 돌려받음. 세금으로 시드 만드는 구조
④ 나머지로 ETF 자동매수 — 종목 고민할 여유 없을 때 S&P나 미국배당 세트로 시작
월 50 이하로도 ①~③은 가능함
저축 먼저 쪼개고 남은 돈으로 사는 순서임
40대에 IRP 안 넣는 사람 vs 넣는 사람, 10년 후 격차임
[안 넣는 경우] 연봉 6천, 세금 그냥 냄. 퇴직 전 5년에 서두르지만 운용 기간 짧아 원금 의존 구조
[넣는 경우] 연 900만 납입 → 16.5% 세액공제 연 148만 환급 → 10년에 1,480만. 여기에 운용 수익까지 쌓이는 구조임
월 75만이 부담이면 연금저축 월 25만 + IRP 월 25만으로 쪼개도 세공제 구조는 같음
세금 먼저 환급받고 굴리는 게 40대 진짜 수익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