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 환자로 사는거 진쩌 삶ㄹ의 질 진짜 존나 낮음 너무 힘둘다 매일 자학쇼 자책쇼 하는 순간에도 내 머리는 끝도없이 생각을 하기 때문에 폭죽 동시에 팡팡 터지는것처럼 걍 뭐하나 겨우 잊을라하믄 갑자기 10년 전 일도 떠오르고 그거에 또 사로잡혀서 할일못하고 하루끝나잇음
아빠가 간이식 수술 받으신 뒤 오빠가 혼자 운영하고 있는 등산용품 전문점 매장이에요..!
매장 상황이 너무 힘드니 아무도 안봐주더라도 꼬박꼬박 가게 홍보를 위해 글을 적는 성실한 오빠의 가게입니다
가성비 좋은 등산용품 판매합니다
시간 괜찮으실 때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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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를 내려놓는 연습법
해야 한다는 생각 줄이기: 오늘은 이걸 해야만 잘 쉰다는 생각에서 벗어나기
마음 가는 대로 해보기: 뭔가를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안 해도 괜찮다고 허락하기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기: 과거나 미래를 걱정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의 기분과 욕구에 충실하기
내가 사용했던 ‘나’라는 회사를 운영하는 방법을 쓰면서 솔루션 찾는 중
1) 회사 구성원(나)의 능력치를 객관화해야 함
2) 회사(나)의 능력, 규모, 약점/강점을 알아내고
<약점은 보완> <강점은 극대화>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끔 배치>가 필요함.
3) 회사(나)의 비전을 세우고,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어떤 행위를 할 건지 찾아나가야 함.
이 중에서 나의 능력치를 객관화하는 게 제일 중요한 듯.
그래서 메타인지가 높은 사람이 뭐든 잘한다는 건가봐..
ADHD인 나 자신을 발견하고, 나를 위한 팁들을 정리해나가는 것도 이런 나의 능력치를 객관화하고, <약점을 보완>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겠지.
약점들을 써보고, 약점을 보완하는 방법들을 써보고 그걸 실천해봄으로써 - 이 때, 습관 트래커를 만들어야 함 - 나의 능력치를 점점 더 끌어올리기, 가 기본인듯.
약점에 있는 예시들은 내가 생각하는 과외돌이 약점들인데, 이 중 하이라이트 친 건 내가 같이 해줄 수 있는 부분 같아서 한 번 도전해보려고 한다.
다행히 집이 근처라 (아이는 싫어할 가능성이 농후하지만) 매일밤 런닝을 같이 나갈 수 있다^^ 크크 힘들겠지만 친구야 - 집요한 선생님을 만난 잘못(?)이라고 생각해보자고. 한번 가보자고!! 실패해도 - 네 인생에 좋은 교훈을 남길 수 있길 바라며…
ADHD의 특성 중에 "조바심", "쉽게 좌절함" 등이 있습니다. 강박성 성격장애(aka 완벽주의)도 이런 특성을 보이는 걸로 알고 있어요. 이는 다시 말해 견디는 힘(tolerance)이 약한 거죠. 그러니 나는 비난받아 마땅하다는 건 아니고 선천적이고 후천적으로 이런 성향을 체화해 온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