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일 때는 보리차에 설탕 한 꼬집, 소금 한 꼬집 타서 온종일 마신다. 그러면 굶은 사람처럼 기운이 없지 않고, 밥 잘 먹은 사람처럼 또렷한 정신으로 살 수 있다. 배탈 난 어린이들도 설탕 한 자밤, 소금 한 자밤 탄 보리차를 조금씩 자주 먹이면 풀 죽어 있지 않고, 씩씩하게 잘 뛰어다닌다.
재도 처음에는 2년 정도 약속한 계약결혼이었는데 일년반쯤 그냥 서로 각자 할일 하고 계약결혼 별 탈 없이 지내다가 어느 날 실수처럼 하룻밤 보내게 됨. 근데 그 하룻밤 궁합이 너무 잘 맞아서 처음엔 분명 실수였었는데 네번이나 하고 기진맥진해서 곯아떨어질 정도였으면 좋겠음.
폭군 막그가 유일하게 아량 베푸는 중전 아님 후궁 동역이... 합방일 다 무르고 매일 밤 무조건 동역이 처소로 들 듯 그 행보덕에 남색을 밝힌다는 소문이 돌았는데 사실은 첫사랑에게만 애정 주는 순정파였으면... 잠에 드는 순간까지도 오직 너만을 사랑한다 ���삭이면 좋겠다
스킨십 진도 박자 안 맞는? 재도 보고 싶다.. 근데 모든 건 다 됴영이가 먼저 덤볐음 좋겠음. 꼬시기도 됴영이가 먼저 꼬셔서 결국 넘어간 쟤현이, 사귀기 시작한 후로 처음 손도 됴영이가 먼저 잡고 첫 뽀뽀도 됴영이가 먼저 함. 항상 웃으면서 받아주는 쟤현이. 그러다 첫 키스는 됴영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