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신부전 신약 관련소식 종합 타래]
사실 저희 둘째도 얼마 전 신부전으로 13년 만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19살인 첫째는 아직 신장 수치가 괜찮은 편이지만, 그래도 나이가 많아 늘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많은 고양이와 집사분들이 신부전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고, 일본에서 개발 중이며 이르면 올해 출시 예정이라는 고양이 신부전 신약(AIM)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뉴스에 보도된 AIM의 최신 임상 시험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신부전 '스테이지 3' 고양이를 대상으로 AIM약을 2주 간격으로 수회 투여
2. 약을 투여한 고양이는 말기 단계인 '스테이지 4'로 진행하지 않고, 전신 상태가 개선됨
3. 임상시험 전에 실시했던 임상연구에서의 투여로부터 5년 이상 건강하게 생존하고 있는 고양이도 있음
AIM은 올 3월에 약제 안정성시험 결과를 정리, 4월에 농림수산성에 승인 신청, 이르면 연내 실용화를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어제부터 제가 올린 신약 출시 관련 기사 번역글이 다시 리트윗되고 있는 김에, 신약 관련 소식을 접하시기 편하도록 타래로 하나로 모으고자 합니다. 이 트윗을 북마크 해두시면 신약 관련 새로운 소식이 나올 때마다 늦지 않게 번역해서 타래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보다 많은 집사분들에게 전해질 수 있게 리트윗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현재 AIM 프로젝트를 진두지휘 중인 일본 AIM 의학연구소 미야자키 토루 교수의 신약 제품명이 결정됐다는 내용의 최신 트윗 번역입니다.
[번역]
AIM 고양이 신부전약의 제품명이 결정되었습니다!
총 10,132건의 제안 가운데 심���를 거쳐 ‘FeliAIM(펠리에임, フェリエイム)’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IAM CAT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
승인 신청 단계부터 이 명칭을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응모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울동물영화제 X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2025 월간 동물영화 7월, “살아 있는 모든 것, 다 행복하라”
7월의 월간 동물영화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양이 미튼스에 대한 찬가>, <목우일기> 세 편을 연달아 상영한 후 손수현 배우(게스트)와 황미요조 프로그래머(모더레이터)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갖습니다. 손수현 배우는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감각적인 연기로 주목받아온 배우로, 동물과 비거니즘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적 메시지에 공감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 일시: 2025년 7월 18일(금) 오후 2시
▪︎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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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영작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바스티안 뮐더르 | 2023 | 다큐멘터리 | 21분
1년 365일, 한 해의 마지막 날, 세계 각지에서 엄청난 불꽃놀이가 연기를 뿜어낸다. 낮의 점화부터 자정의 귀청이 터질 듯한 불꽃놀이와 그 이후의 시간까지, 새해를 맞이하는 영화는 고프로를 장착한 개들의 움직임을 따라가며 동물들이 경험하는 악몽과도 같은 새해전야를 목격하도록 한다. 제7회 서울동물영화제 SAFF 단편경쟁 관객상 수상작.
<고양이 미튼스에 대한 찬가> 게릭 기븐스 | 2024 | 실험영화 | 9분
나의 고양이 미튼스에 관한 짧은 시로 이어지는 몽타주.
<목우일기> 리디아 아프릴리타 / 데이비드 다마디 | 2019 | 다큐멘터리 | 17분
인도네시아의 한 쓰레기 매립지. 그 쓰레기 매립지에 의존해 살아가는 인간과 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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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객과의 대화
게스트: 손수현 배우
모더레이터: 황미요조 프로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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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매
참가비 무료
서울동물영화제 인스타그램 @saff.kr 하이라이트 ‘7월 월간동물영화’ 클릭 후 구글폼 접수
https://t.co/dAaCBke1KN
🦄 2025년 ‘월간 동물영화’는 서울동물영화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독립영화관 인디스페이스가 함께합니다.
※ 국립현대미술관은 서울-덕수궁-과천을 순환하는 무료아트셔틀버스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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