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당한테 투표한 의미가 뭐냐고? 지금 개혁신당 후보 김정철이 유지혜한테 따인 것 때문에 당대표 이준석이 죄송하다며 사과문 쓰고 최대 텃밭인 펨코에서조차 어떻게 우리가 여성의당한테 질수있냐면서 지지층 붕괴하는중임...민주당이 죽어라 패도 못 죽이던 개혁신당 여성의당이 한방에 죽임 ^^
여자들이 기억해야 하는거‼️‼️
1. 유지혜 무려 4만 3천표를 넘겼다, 모이면 된다
2. 룸살롱 없는 서울이 개혁신당을 이겼다, 그리고 룸살롱남(ㅈㅇㅇ)은 낙선됐다
앞으로 검증된 후보 내보내라
3. 민주당 이탈은 2030 여성의 극우화가 아니라 ‘여성 멸시하는 민주당’에 대한 이탈이다
재미있는 논지인데 그러면 태어나 단 한번도 여성임을 겪어본적 없는 mtt는 무슨 자신감으로 자기가 여자라 주장하는거임??
니들이 여성이 뭔지 여성이 어떤 차별을 겪는지 사회에서 어떤 대우를 받는지 단 하나도 모르면서 여자라고 주장하잖음ㅋㅋㅋㅋㅋ
니들이 뭘 얼마나 알아서 여성으로 느끼는데...?? 라고하고싶음
그거 생각난다. 해외에서 트젠이 “너네가 존재만으로도 위협을 받고 폭력을 당하는 기분을 알아?!“ 이러니까 어떤 여자가 ”그게 여자의 삶인데 왜 모름?” 이랬던 거.
느그들이 암만 약자를 자처해봤자 여자보다 약자일 수는 없는데 꾸역꾸역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거 진짜 남자 그자체임.
여성폭력 피해자, 여성 노숙인과 장애여성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취약계층, 여성 1인가구, 고용성차별로 인해 직장 밖으로 밀려난 여성 노동자, 온전한 주거권을 보장받지 못하는 생활동반자들과 레즈비언 커플.
오늘 유지혜 여성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시장 TV 토론회에서 호명한 존재들입니다. 또한 이번 지방선거 기간 동안 꾸준히 강조해온 ‘룸살롱 없는 서울’이라는 목표를 다시 강조하며, 정치권과 사회가 오랫동안 외면해 온 성착취 구조와 여성 차별의 현실도 공론장 위로 끌어올렸습니다. 남성 중심 정치가 암묵적으로 금기어 삼았던 말들을 당당히 내뱉으며, 소외되었던 여성 시민들의 삶을 시정의 중심으로 가져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정치가 해결해야 할 진짜 민생은 여성의 삶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서울시의 과반을 이루는 여성 시민들이 더 이상 폭력과 차별, 불안정한 노동과 주거 문제 속에서 생존을 걱정하지 않고 미래를 꿈꿀 수 있을 때, 비로소 서울의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여성의당은 앞으로도 아무도 불러주지 않았던 여성들의 이름, 정치가 외면해 온 삶을 끝까지 호명하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사람들을 가장 먼저 이야기하는 정치, 여성 시민들의 현실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정치를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뭐 심상정, 이준석은 당장 될 거라고 생각해서 대선 나감?
그치만 이준석 그렇게 나가서 2030남 지지층 가시화 하고 당선 가능성에 한참 못 미치는 지지율이었지만 차기 대권주자로 주목 받음
여성의당 지지자들은 젊은 여성들임
미래를 보고 한정된 자원으로 효과를 내기 위해 선택과 집중을 한 것임
ㄹㅇ 이준석이 대선에서 말도안되는 표를 얻은 이후로
민주당이나 국힘이나 2030 남자들 표 얻으려고 온갖 아양을 다 떨어댔고
민주당 당선에 결정적으로 도움을 준 2030 여자들은 존재조차 안하는듯 씹고 2030 남자 표심 얻으려고 오히려 여자는 존나 깎아내리기까지 했는데
이제와서 저딴 협박이 통하겠음? 1년동안 모든 여성들이 어떤 꼴이 나는지를 다 봤다
코덕계,음식계,각종 물품 소비계에서 Cj협업 관련해서 플돌고 있는거 확인했는데 하려고 마음먹었다면 서로의 사회생활,생업이 관계없는 지점에서 하면 되는거 아닐까 싶네요
cj는 식품, 물류, 엔터테이먼트&미디어, 올리브영 등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하고있는데 코덕계만 잡을 일이 아니예요
저 논리로 cgv에서 영화 본거 다들 전시하면 안되고 스튜디오드래곤,CJ ENM STUDIOS 에서 나오는 작품들 보는거 전부 다 전시하면 안되고 cj식품들 먹은 거 올리면 안되고 tvn&티빙&ocn에서 뭐 본거 올리면 안되고 티빙에서 야구보는 야구계정들은 야구 감상문도 올리면 안되고 아이돌계들은 엠넷에서 진행하는 엠카 등등 아이돌 콘텐츠 소비하지 말아야됨 전부 다 cj소비조장이죠
무조건 다 파투내라고 강경한 이의제기 하시는 분들은 본인이 cj 관련된 거 하나도 안쓰거나 파기했다는 인증이라도 하고 그렇게 글써야 맞는거 같아요
본인도 안하면서 남한테 강요하는건 내로남불이라고 생각되거든요
저는 cj계열사 통틀어서 소비하는거 거의 없거나 아예 없는데 대부분의 트위터 유저들은 소비하고 계신거 많이 걸쳐 있으실거잖아요
트위터 소비계들은 지금까지 받은 협업제안까지만 하고 cj소비조장을 안하시고 싶은 분들은 당분간 cj관련 협업을 안 받으시면 될거 같고요
불매 안하시고 cj랑 협업 받으시는 분들은 cj소비조장 하지 마세요 이러는 인용 트윗 받으실건 알아서 감수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단순히 개인을 잡는게 아니라 중요한 지점은 현실에 안보이게 트위터에서 몇몇 개인을 패는게 아니라 스벅사태처럼 여자들이 여성혐오사건에 반발해서 단체로 힘을 모아서 CJ를 불매한다는 사실을 퍼트리는게 제일 중요할거 같아요
여성들만 소비하고 불매운동에 참여할 나이대의 여성들이 많고 생필품이 아니기에 제일 불매가 쉬운 올리브영쪽에 시선이 쏠리는건 어쩔 수 없다 봐요
그렇지만 코덕계들만 올리브영 화장품 광고한다고 대역죄인이 되는건 어이가 없으니깐 쓰는글이죠 그거 지적할거면 본인들이 보고있는 콘텐츠들 먼저 불매를 하든가 콘텐츠가 더 불매하기 쉬울 거 같네요
코덕계만 분명히 코르셋글 올리고 화장품 글 올리고 하는것도 아니고 코르셋소비글은 일반계들이 더 많고 매출 책임져주는 것도 수많은 여성들일텐데 할거면 트위터 유저들 단체로 코르셋 글을 안올리든가 올리브영 소비 잠그자고 다짐하든가 해야죠 광고하는것만 팬다고 소비가 안일어나나
Cj를 불매할거면 #cj불매 라는 해시 달고 cj관련 콘텐츠와 물품 다들 단체로 비소비 인증을 하는게 좋아보여요 몇십만개가 쌓이면 cj에서도 여론 확인을 하겠지
여론을 보여줄거면 개인을 패는게 아니라 단체로 비소비 인증을 하고 다들 cj관련 소비를 안하는걸 인증해서 cj 쓰지말자는 분위기를 만들고 조장해서 스타벅스처럼 자연적으로 cj 관련해서 무언가를 쓸때 눈치보게 하고 뉴스로까지 나올수 있게만들어야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