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Muse 가입하면서 기존 정보 대로 했는 데도 지역 제한 막히는 분들이 꽤 있는 데 방금 전 가족 계정 가입해주면서 확인해보니 이렇게 하면 간단 해결 됩니다. (아이폰 기준)
1. Proton VPN을 다운로드
2. Guest(무료)로 접속
3. 미국이나 캐나다가 연결될 때까지 재시도
(다음)
대출 겁내지 마라
어차피 10년 뒤엔
체감 부담 반토막으로 찌그러짐
서울 평균 아파트 16억
경기 역세권도 10억부터 시작
현금만 모아서 사겠다는 순간
집값이 월급보다 먼저 도망감
6억 대출 30년이면
지금은 월 300만원이 무섭지
근데 대출 원금은 6억 그대로고
월급·물가·집값 숫자는 계속 커짐
최저임금만 봐도
20년 전 2000원대
10년 전 5000원대
지금 1만원대
10년 전 5억 집에
4억 대출받은 사람
집이 15억 되면
대출 비중은 80%에서 30% 아래로 내려감
빚을 다 갚아서가 아니라
자산 가격이 빚을 희석한 거임
현금은 물가가 녹이고
장기대출은 물가가 대신 녹여줌
물론 상환 가능한 고정금리 기준임
가난 면하고 싶으면
대출 자체를 악으로 보지 마라
좋은 자산 살 때 쓰는 장기대출은
겁낼 빚이 아니라
시간을 사는 돈임
요즘 MZ가 집을 안 사는 이유?
돈이 없어서만은 아님.
물론 돈 없다. 월급은 쥐꼬리인데 집값은 미쳐 있다.
근데 진짜 문제는 이거다.
“10년 동안 여행 줄이고, 비싼 음식 끊고, 회사에 몸 갈아 넣어라. 그러면 너도 아파트 살 수 있다.”
“아니, 그렇게까지 해서 모은 돈으로 왜 내가 지금
집주인이 부르는 가격을 그대로 받아줘야 하는데?”
사람들이 왜 이렇게 달려들었을까?
다들 알고 있었기 때문.
예전 공식은 너무 간단했다.
취업한다. 저축한다. 결혼한다. 대출받는다. 집 산다.끝.
집은 자산이었고, 성공했다는 도장이었다.
근데 지금 집 한 채 사는 건 그냥 부동산 하나 사는 일이 아니다.
수억 빚진다. 사는 지역에 묶인다. 매달 원리금과 이자에 월급이 뜯긴다.
그러다 보면 이직도, 창업도, 투자도, 여행도 전부 “나중에”가 된다. 집은 샀는데 내 인생은 못 사는 꼴이다.
질문이 바뀌었다. “집값 더 오를까?”가 아니다.
“이 집 하나 사려고 나는 뭘 포기해야 하지?”
나도 월급만 바라보고 살기 싫어서
투자랑 부업을 공부하고 있다.
운동하고, 읽고, 기록하면서 돈과 몸을 같이 키우는 중이다. 몸은 망가져가는데 통장만 바라보고 살 수는 없으니까.
그렇다고 집을 절대 안 사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집이 필요하면 산다.
다만 남들이 사니까,뒤처질까 봐,
지금 안 사면 영원히 못 살 것 같아서 사는 건 싫다.
내 현금흐름이 감당할 수 있고,
내가 살고 싶은 곳이 분명하고,
내가 먼저 만들고 싶은 건 집 한 채가 아니다.
싫은 일을 거절할 수 있는 돈.
다른 지역으로 움직일 수 있는 여유.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는 현금.
월급이 끊겨도 당장 무너지지 않는 소득 구조.
결국 내가 원하는 건 집이 아니라 선택권이다.
물론 집은 좋은 자산이다.
오래 살 곳이 확실하고, 대출을 감당할 수 있고,
가격까지 합리적이면 주거 안정과 자산 축적을
같이 가져갈 수 있다.
근데 좋은 집과 좋은 가격은 전혀 다른 얘기다.
감당도 못 할 대출을 끌어다가 집문서 하나 쥐었다고 인생이 안정되는 것도 아니다. 빚에 끌려다니는 순간 자산은 자산이 아니라 족쇄다.
MZ가 부동산을 무조건 포기한 게 아니다.
이제는 따져보는 거다.
“집을 사야만 성공한 인생인가?”
집은 성공의 증명서가 아니다.
내 삶과 내 숫자에 맞을 때 선택하는 자산 중
하나일 뿐이다.
지금 집을 못 사는 건가?
아니면 지금 가격에는 안 사기로 한 건가?
이 둘은 완전히 다른 말이다.
수십년간 대기업 총수들 풍수 봐주시던
할아버지가 마지막에 남긴
진짜 천기누설
1. 월세를 살든 좁은 방에 있든
내 집이 대운의 출발점이라 말해라.
2. 곁에 있는 사람에게,
넌 반드시 떡상할 최고의 귀인이라 말해라.
3. 일터에 있을 때는,
이 판에서 내가 최고가 된다고 말해라.
4. 음식을 먹을 때는,
이 기운이 내 무쇠 체력과 실행력이 된다고 말해라.
5. 햇살이 강하면,
내 앞길이 눈부시게 밝아온다고 말해라.
6. 폭우가 쏟아지면,
썩은 잡귀와 액운이 싹 씻겨 나간다고 말해라.
7. 물 한 모금을 삼켜도,
온몸에 맑은 돈맥이 돈다고 말해라.
8. 통장 잔고를 볼 때도,
곧 넘치도록 채워질 그릇이라 말해라.
사람 자체가 걸어 다니는 자석이자 주파수다.
네 입에서 결핍과 불평이 나오는 순간
가난귀신이 달라붙고, 확신과 감사가 나오는 순간
억대 대운이 꽂힌다.
이렇게 꾸준히 실천하면
모든 판이 네 중심으로 돌아간다.
"진짜 명당은 산이나 땅에 있는 게 아니다. 사람 몸뚱이에서 가장 강한 풍수 명당은 바로 네 입술이다. 이 말, 관짝에 들어갈 때까지 잊지 마라."
커피 한 잔 값으로 발렛을 쓴다
대전신세계 갈 때 쓰는 방법이 하나 있다
백화점 주차장 대신 호텔 오노마 발렛을 맡긴다. 나는 투숙객이 아니었다.
현대카드 레드 제휴로 발렛이 무료였고 조건은 호텔 부대시설 이용이었다. 카페에서 커피 한 잔 마시는 걸로 채웠다.
커피값만 내고 주차는 발렛으로 끝났다.
같은 건물인데 줄이 다르다
호텔 오노마는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와 한 건물이다. 엑스포타워 안에 있고 호텔 안내에도 호텔과 백화점 주차장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고 나온다.
물리적으로 같은 지하주차장인데 주말에 백화점 게이트는 줄이 길고 호텔 쪽은 다르다.
여기서 계산이 재밌어진다
백화점 주차를 쓰면 무료 시간이 지나는 순간부터 요금이 붙고 나올 때 또 줄을 선다.
호텔 발렛은 카드 혜택으로 값이 0이 되고 조건으로 낸 건 커피값이다. 그 커피도 어차피 마실 거였다.
돈을 덜 낸 게 아니라 낼 돈의 종류를 바꾼 거다.
혜택은 조건을 채우는 사람만 받는다
현대카드 레드를 가진 사람은 많다. 그중 이 혜택을 실제로 쓰는 사람은 훨씬 적다.
카드가 없어서 못 받는 게 아니라 있는데 조건을 몰라서 못 받는다.
그리고 카드사는 그걸 계산하고 혜택을 만든다
연회비를 받고 혜택을 넣는데 모든 회원이 다 쓰면 계산이 안 맞는다. 안 쓰는 사람이 있어야 쓰는 사람 몫이 나온다.
혜택 목록이 화려할수록 그 안에 안 쓰일 항목이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
마일리지도 포인트도 같은 구조다. 전부 사용되면 회사가 못 버틴다.
그러니까 연회비를 회수하는 건 쓰는 사람뿐이다
안 쓰면 그냥 비싼 카드다. 카드값은 매년 나가고 혜택은 안 쓰면 소멸한다.
내가 낸 연회비가 남이 쓰는 발렛값이 되는 셈이다.
가기 전에 5분이면 확인된다
카드사 앱에서 제휴 혜택을 찾고 조건을 읽으면 끝난다. 혜택은 자주 바뀌니까 갈 때마다 다시 보는 게 맞다.
그 5분을 안 써서 매번 정가를 낸다.
사는 물건이 같으면 사는 방법을 본다
주차는 주차고 커피는 커피다. 어느 문으로 들어갔느냐가 그날 나간 돈을 정한다.
판단과 책임은 본인 몫이다.
🚩매매의 구조 1막 아티클 아카이브 (1막 완결)
[매매의 구조 #0] 확신의 게임, 확률의 게임: 프롤로그
https://t.co/VbBBD3K2GM
[매매의 구조 #1] 왜 당신은 지고 있는가: 출구 유동성과 3M의 역설
https://t.co/yJB6PEpo0M
[매매의 구조 #2] 나의 전장을 찾아라: 2×2 매트릭스와 가짜 롤모델
https://t.co/kJzKRfoVga
[매매의 구조 #3] 비중이 실력이다: 파산의 수학과 리스크 할당
https://t.co/zueSDwoxDV
[매매의 구조 #4] 자산 클래스: 주식 바깥의 배관망을 읽어라
https://t.co/oadawPmiO1
[매매의 구조 #5] 성장주, 가치주, 배당주: 종목의 성격을 읽는 법
https://t.co/O5WPdqFZq1
[매매의 구조 #6] 대형주 vs 개별주: 게임의 종류가 다르다
https://t.co/i81LKatyLD
[매매의 구조 #7] 시간 선호도: 기술이 아니라 기질이다
https://t.co/xpHlqLm9M3
[매매의 구조 #8] 분산과 집중: 몇 종목이 정답인가
https://t.co/s95WmQafnf
[매매의 구조 #9] 포지션: 롱, 숏, 현금: 안 하는 것도 선택이다
https://t.co/AteHpgbVr9
[매매의 구조 #10] 전략적 자산배분: 그릇을 정하는 일
https://t.co/HkITOmqPx0
[매매의 구조 #11] ETF·선물·옵션: 같은 시장, 다른 도구
https://t.co/r29j53b5wl
[매매의 구조 #12] 거래 비용 수수료, 슬리피지, 세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익이 새고 있다
https://t.co/eoiHUHdWI2
[매매의 구조 #13] 알고리즘과 마켓메이커: 내 상대방은 사람이 아니다
https://t.co/rR3CEpfvFj
[매매의 구조 #14] 시간: 같은 종목이라도 시간 프레임이 다르면 다른 매매다
https://t.co/0YTw1wc3gP
[매매의 구조 #15] 경제 캘린더와 이벤트 데이
https://t.co/OxKkDeEkSM
[매매의 구조 #16] 호가창: 가격이 만들어지는 현장
https://t.co/WBd3lePB6o
[매매의 구조 #17] 차트: 차트는 예언이 아니라 기록이다
https://t.co/nSEaSxH8Zh
[매매의 구조 #18] 1막을 마치며: 판을 이해한다는 것
https://t.co/Khzz1cbWIc
부동산 투자할 때 알아둬야하는 8가지어플
부동산 투자할 때 한가지 어플만 보면 안됌
어플마다 각 서비스가 다르기 때문에
다양항 앱을 활용해서 비교해야함
상권·실거래·소유주·임대료·재개발·매출까지 각각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다다름
1️⃣ 호갱노노
→ 상권 / 직장인 연봉 / 수요 확인
→ 객단가를 추정해 건물의 임대료와 예상 수익률 판단
→ 주변 수요와 입지를 분석할 때 활용
2️⃣ 밸류맵
→ 건물 거래사례 확인
→ 층수 / 평수 / 엘리베이터 유무 비교
→ 매물 및 주변 건물 비교 가능
→ 과거 개발이력 확인
3️⃣ 닥집
→ 등기 확인
→ 소유자가 개인인지 법인인지 확인
→ 대출·압류 등 권리관계 파악
→ 소유주 연령 등을 참고해 매수 전략 수립
→ 과밀·비과밀법인 금융내역 등을 확인해 투자전략 참고
→ 타 부동산 소유 여부 확인
4️⃣ 재개발 닷컴
→ 재개발 진행 상황 확인
→ 진행 단계에 따라 투자 진입 시점 판단
→ 가급적 관처 이후 착공 이전 등 단계별 상황을 보고 접근
→ 선점 후 향후 가치 상승을 노리는 방식
5️⃣ 카카오맵
→ 과거 임차내역 확인
→ 과거 약 10년간 임대차 변화 참고
→ 공실 및 임대 구성 변화 확인
→ 주변 도로 변화까지 체크
6️⃣ 네이버
→ 다른 사람들이 놓친 꼬빌 매물 탐색
→ 주변 임대료 조사
→ 매물 가격과 실제 받을 수 있는 임대료 비교
7️⃣ 크레탑 세일즈
→ 임차인의 재무상태 체크
→ 건물주라면 입점하려는 임차인의 상태를 확인하는 용도로 활용
8️⃣ 오픈업
→ 상권의 매출 포션 확인
→ 주변 상권의 매출 규모와 흐름을 파악해 입지 판단에 활용
자숙비용으로 15억 태운 것도 미친놈 소리 듣는데, 알고 보니 진정한 대가는 60억짜리 한남동 재개발 건물 날린 거였음.
전 신사임당 주언규 이야기임. 나락 갔을 때 표절 논란 터진 강의 싹 환불해 주겠다고 클래스101 위약금 내고 15억 손해 보고 끝낸 줄 알았는데. 그 현금 만든다고 24억짜리 한남동 5구역 재개발 건물 팔아치움. 근데 얼마 전 시세 보니까 60억 찍혀 있더라 함. 자숙 비용이 15억이 아니라 사실상 50억 넘게 날아간 셈.
근데 인터뷰 보면서 진짜 소름 돋았던 건 멘탈 복구하는 방식임.
보통 인간이면 멘탈 갈려서 폐인 되는데, 이 사람 말하는 게 완전 안티프레질(Anti-fragile) 그 자체임.
자기가 생각하는 경제적 자유의 기준이 통장에 '30억' 찍히는 거라 함. 연 3%만 굴려도 불로소득 1억 나오니까 '수틀리면 X까고 이거 먹고살지' 하는 인생 세이브 포인트가 생긴다고.
남들은 다 망했다고 손가락질할 때, 이미 만들어둔 30억 세이브 포인트 덕에 멘탈 숯이 된 상태에서도 판을 안 엎고 버텼음. '유튜브 악용해서 나락 간 놈'이라는 프레임마저 역으로 활용해서 "그래 나 유튜브 돈 버는 법 제일 잘 안다"로 파생 상품 만들어서 부활함.
넘어지면 바닥에 흙이라도 쥐어서 나 넘어뜨린 놈 눈에 뿌려야 한다는 톤으로 말하는데, 이게 딱 시사하는 바가 큼.
결국 인생이나 자산 시장이나 똑같음. 남들이 억까하고 시련 줄 때 멘탈 깨져서 가진 알짜 자산(한남동 60억 건물) 당장 조급하게 던져버리면 평생 후회할 손실로 확정됨. 반대로 내 내면에 시스템(세이브 포인트)을 단단하게 구축해 둔 놈은, 시스템 전체가 흔들려도 끝까지 버텨서 결국 유한한 판에서 무한한 게임으로 판을 뒤집어버림.
타인이 만든 기준이나 주가 변동성에 영혼 흔들리지 말고, 어제의 내 펀더멘털보다 딱 한 걸음 더 단단한 세이브 포인트를 구축하는 데 집중해야 함.
누구도 뺏을 수 없는 내면의 부와 시스템을 쌓는 게 결국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유일한 비결임.
젊을수록 부자가 되는 치트키가 바로 아래 인용글.
이거 새겨들어야한다. 내가 이거 못해서 지금 빚지고 투자 하다가 잃고 있다. 젊으면 젊을수록 지수투자가 좋거든. 시간이란 복리가 훨씬 크니까.
스스로 객관화해서 투기 성향이 강하면, 진짜 지수투자 해야함.
나는 이미 뇌가 망가졌고, 망가지기전에 지수투자 할것.
주담태 상환 방식 3가지 정리
2030 첫 집 구매 시 반드시 봐야함
주담대는 단순히 금리만 볼 게 아니라
‘상환 방식’을 어떻게 선택하느냐가 훨씬 중요하다는 것.
같은 3억 대출 / 30년 / 금리 5%라도
상환 방식에 따라 첫 달 부담,
총이자, 5년 뒤 현금 여유가 완전히 달라짐.
주담대 상환 방식은 3가지임
1. 원리금균등 매달 같은 금액을 갚는 방식
3억 / 30년 / 5% 기준
매달 약 161만 원 상환.
1회차에는
원금 약 37만 원
이자 약 123만 원.
360회차에는
원금 약 159만 원
이자 약 1만 원 수준까지 내려감.
월 지출이 일정해서
고정소득자에게 가장 무난한 방식임.
2. 이자를 가장 적게 내는 건 원금균등임
원금균등은 매달 갚는 원금이 동일함
같은 조건이면
첫 달 약 206만 원
마지막 달 약 83만 원까지 줄어듦.
초반 부담은 가장 크지만
원금을 빨리 줄이기 때문에 이자가 가장 적음.
30년 총이자는 약 2억 2천만 원 수준.
그래서 현재 소득은 충분하지만
앞으로 은퇴 등으로 소득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면
원금균등이 유리할 수 있음.
3. 2030에게 중요한 건 ‘체증식’임
체증식은 반대임.
처음에는 적게 갚고
시간이 지날수록 상환액이 커짐.
3억 / 30년 / 5% 기준
첫 달 약 127만 원
마지막 달 약 218만 원.
초반에는 이자 중심으로 갚기 때문에
첫 달 원금은 약 4만 원밖에 안 됨.
대신 총이자는 가장 많음.
30년 끝까지 갚는다면
총이자가 약 3억 1천만 원.
원금균등보다 무려 약 9천만 원~1억 원 더 낼 수 있음.
4. 2030에게 체증식이 유리할 수 있는 이유
핵심은 30년 동안 끝까지 갚을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
첫 집을 사고 5년 뒤 갈아타기한다고 가정함.
같은 3억 대출에서 5년 동안
원금균등은 총 약 1억 2천만 원을 갚고
그중 이자가 약 6,800만 원.
체증식은 총 약 8천만 원을 갚고
이자는 약 7,400만 원.
즉 체증식이 이자를 약 600만 원 더 내지만,
5년 동안 내 손에 남는 현금은 약 4천만 원 더 많음.
2030 입장에서는 이 4천만 원의 유동성을
저축·투자·다음 집 갈아타기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
5. 체증식의 또 다른 장점은 ‘시간’임
지금의 100만 원과
30년 뒤의 100만 원 가치는 같지 않음.
인플레이션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화폐가치는 떨어짐.
그래서 체증식은
비싼 원금을 미래로 미루면서
현재 현금흐름을 확보하는 방식이라고 볼 수 있음.
특히 현재 소득은 낮지만
앞으로 연봉 상승 가능성이 높은 20~30대라면
초반 상환 부담이 낮은 체증식이 잘 맞을 수 있음.
다만 체증식은 아무 대출에서나 가능한 게 아님.
주로 보금자리론·디딤돌대출 같은 정책대출에서 가능하고,
지금 기준으로는 만 40세 미만 등 조건이 있음.
결국 중요한 건
무조건 이자를 가장 적게 내는 방식이 아니라
내 나이·소득·갈아타기 계획·현금흐름에
맞는 방식을 고르는 것이 주요함
주식으로 돈 번 사람의 특징 5가지(진짜 틀린말없음)
투자자 성향별로 나눠본
주식으로 돈 번 사람들의 다섯 가지 유형 봤음
바로 정리해봄
1. 폭락 기다렸다가 지수 ETF 사는 유형
평소엔 차트도 안 보고 유튜버 추천 종목도 안 보고,
돈을 예금이나 단기채권에 넣어둔다고 함
증시가 폭락하고 뉴스에서 곡소리 날 때 코덱스200, S&P500 같은 지수 ETF를 매수하는데
기업 분석도 재무제표도 안 보고 스트레스 없이
시장만 따라가는 게 장점이지만
몇 년씩 매수 없이 기다려야 할 때도 있어서
인내심이 관건임
2. 배당 우량주를 정립식으로 모으는 유형
평소 꾸준히 배당 우량주를 사 모으고,
떨어질 때마다 있는 현금으로 더 사 모은다고 함
배당수익률 5~6% 정도를 챙기면서
당장 쓸 일 없으면 배당금은 전부 재투자하는데
기업·차트 분석 없이 몇 개 종목을 딱
정해두고 꾸준히 모으는 차분한 스타일
3. 평단가 영원히 만드는 전략을 쓰는 유형
삼성전자, 하이닉스, 현대차 같은
국내 우량주를 80%는 투자,
20%는 현금으로 갖고 있다고 함
주가가 오르면 일부 팔아 수익을 확정하고,
꺾이면 추가 매수하는 파동 매매를
수십 번 반복하다가
누적 수익금이 원금과 같아지는 시점에
원금 전액을 회수해버려서
남은 주식은 수익금으로만 이뤄진 사실상
평단가 0원 상태가 된다는 것
타이밍 맞추기가 어렵고 중간에 팔아서 수익률이 상
대적으로 낮아지는 스트레스도 감당해야 한다는 것
4.소외된 경기순환주를 사는 유형
AI·반도체처럼 사람들이 몰리는 종목엔 관심 없고
금융주, 조선주처럼 사이클이 있는데
관심 떨어진 종목을 조용히 담으며 기다린다고 함
그 사이클이 다시 올라올 때
수익을 챙기는 스타일이라는 것
5. 앞으로 오를 성장주를 찾는 유형
AI, 로봇, 바이오처럼 몇 배,
열 배 오를 수 있는 종목을 공부해서 찾는 방법이라고 함
한 번만 성공해도 대박을 낼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
결국 이 다섯 가지 중에 뭐가
제일 좋은지는 의미 없는 질문인것 같음
각자의 처한 환경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각자의
투자 성향에 맞는 방법을 찾아원칙대로
투자하는게 가장 맞음
1년만에 2500% 상승, 텐베거 기업찾는법[3탄]
특정 종목을 추천하는 글이 아닙니다.
이 글을 통해서 다른 텐베거를 찾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여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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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업의 펀더멘탈이 좋은가?
이 물음에 두가지를 볼 있음.
하나는 경영자와 임원진이 훌륭한지,
또 하나는 이 기업이 해자를 갖고 있는지,
해자에 대한 설명으로
샌디스크 사례가 적합하여 올림.
블룸에너지 다음으로 많은 수익을
안겨준 기업이 샌디스크.
본주에 1.5억 투자해서
작년에 4천만원 날렸다가,
(*지금까지 갖고 있었다면..ㅎㅎ
8억쯤됐겠네요..)
샌디스크의 해자를 확인하고부터
2배 ETF로 사팔사팔 시작.
그럼 샌디스크가 무슨 해자를 갖고 있는데?
그전에 해자란 뭘까요?
Q. 해자란?
성을 수비할때 적군이 침략하기 어렵도록
성 주변을 동그랗게 물길을 만들어 놓은것을
말하는데(*사진 참조)
다른 기업이 넘볼 수 없는 격차, 허들이
있는지를 뜻함.
그래서 해자에는
기술적 해자
제도적 해자
시스템적 해자
브랜드 인지도에 따른 해자
해자의 종류는 다양함.
Q. 그럼 샌디스크는 무슨 해자가 있다고 봤나?
사실 샌디스크의 주력인 낸드플래쉬(SSD카드)기술은 삼성전자가 훨씬 더 앞서있고
수율도 삼전이 압도적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샌디스크가 주목받는 이유는 뭘까?
제 판단으론 구조적해자가 생겼기 때문.
우선 엔비디아 GPU 생태계에
샌디스크가 포함되어 있고
삼성전자는 오만걸 다 만들어내는 IDM회사라
낸드에 힘을 줄이고
HBM쪽과 엔비디아 GPU 대체할 것을
개발하고 휴대폰 개발에 공력을 쏟음.
따라서 이런 구조적 어부지리로
‘SSD카드는 샌디스크다.’
라는 인식 때문에 이렇게 올라온것으로 봄.
또한 데이비드 괴켈러가
웨스턴디지털에서 하나의 사업부로 있던
샌디스크를 분사해서 상장시킨 것도
신의 한수라 봄.
삼성을 평가하기에는
오만가지 다 하는 만물상이라
한 가지 요소만으로 평가하기 힘듬.
그런데 샌디스크는 오직 SSD만 함.
따라서 폭주기관차처럼 올라간다 봄.
하지만 반대급부로
나중에 갑자기 수직낙하할 수도 있다고 봄.
AI산업이 막대한 인프라 지출로
돈 때려부었는데
실상은 바뀐게 없다는 인식이 팽배해지면,
시장이 급속도로 냉각될 수 있음.
SSD에 대한 수요가 떨어지거나
과잉공급이다는 시그널이 포착되면
여지없이 급락할 수 있음.
세상에 영원한 상승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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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앞에서는 모두가 빈손이다ㅣ260620
전 세계 억만장자 2700명의 재산을 다 합쳐도 살 수 없는 게 딱 하나 있음. 내일이라는 시간임.
이상한 일임. 돈으로 못 사는 게 거의 없는 시대인데, 유독 시간 앞에서는 모두가 똑같이 무력함. 빌릴 수도, 미리 당겨 쓸 수도, 남에게서 사 올 수도 없는 유일한 자원이라는 뜻임.
이걸 가장 노골적으로 보여주는 게 교도소임. 사람들은 죄수가 좁은 방에 갇혔다고 생각함.
근데 정작 그를 가두는 건 벽의 두께가 아니라 형기의 길이임. 1년형이든 20년형이든 방의 크기는 똑같음.
처벌의 무게를 결정하는 건 오직 시간이고, 공간은 그저 무대일 뿐임. 형벌의 본질이 결국 시간이라는 사실은, 시간이 인간에게 얼마나 근본적인 제약인지를 역설적으로 증명함.
이 원리는 감옥 밖에서도 똑같이 작동함.
투자에서는 시간이 곧 복리라는 말로 표현됨. 25살에 투자를 시작한 사람과 35살에 시작한 사람이 매년 같은 금액을 넣어도, 65살에 손에 쥐는 자산은 거의 두 배 가까이 벌어짐.
10년이라는 시차를 메우려면 단순히 두 배가 아니라 훨씬 더 큰 원금을 추가로 넣어야 함. 늦게 출발한 대가를 돈으로 치환하면, 그 액수는 생각보다 훨씬 가혹함.
건강에서도 같은 셈법이 적용됨. 조기 검진에 쓰는 30분을 아끼면 당장은 이득처럼 보임.
하지만 병이 늦게 발견될수록 치료에는 몇 달, 몇 년이라는 시간과 그에 비례하는 의료비가 따라붙음. 아낀 30분의 대가를 몇 년의 시간으로 갚는 구조임.
기업의 세계도 다르지 않음. 시장 진입 타이밍을 놓친 회사는 점유율을 되찾기 위해 처음 진입했을 때보다 몇 배 더 비싼 마케팅비와 인수 비용을 치름.
타이밍이라는 시간 자산을 잃은 대가를, 자본이라는 다른 자산으로 메우려 안간힘을 쓰는 셈임.
이 모든 사례를 관통하는 하나의 논리가 있음. 돈, 노력, 인맥 같은 자원들은 그 자체로 가치 있는 게 아니라, 결국 잃어버린 시간을 보완하기 위한 도구로 동원될 뿐이라는 점임.
시간은 다른 자원으로 환산되지만, 다른 자원은 시간으로 완전히 환산되지 않음. 이 비대칭이 시간을 가장 상위에 있는 자원으로 만듦.
그래서 진짜 평등은 통장 잔고가 아니라 시계 안에 있음.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지만, 누구도 되돌릴 수 없는 그 시계를 어떻게 쓰느냐가 결국 한 사람의 인생 전체를 결정함.
인플루언서가 100억대 빌딩 사며 기업가가 되는 진짜 구조
1. 시작은 예뻐서 시작한 SNS이지만, 팔로워 1만, 10만, 100만일 때 광고 단가와 DM 수준이 완전히 달라짐
2. 그 영향력으로 자기 브랜드를 만들고 자체 채널에서 광고를 돌리면, 스케일업을 돕는 전문가들이 붙어 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폭발함
3. 단순히 예쁜 걸 넘어 자기 이미지를 '기업'으로 만들고, 사모펀드·VC에 브랜드 팔아서 엑싯(Exit)함
4. 이렇게 일시에 번 거액이 부동산 시장으로 들어오며 영리치가 폭증하고 초고가 집값 수요를 지탱함
핵심은 이미지의 기업화 + 엑싯 시스템을 타고 상상초월의 부를 쥐는 경제 구조!
📌 현실적인 리스크/단점
• 오너 리스크: 개인 논란 하나에 기업 가치 폭락
• 짧은 생명주기: 팬덤 기반이라 트렌드 바뀌면 재구매율 급감
• 엑싯 제약: 매각 후에도 계약 기간 강제 활동 및 실적 미달 시 대금 차감 리스크
일본은 한국보다 약 20~30년 먼저 이 문제를 경험
일본에서는 아파트를 흔히 ‘맨션(mansion)’이라고 부르는데,
노후 맨션 → 수선비 증가 → 소유자 고령화 → 수선충당금 부족 → 합의 어려움 → 빈집 증가
문제가 이미 현실화되고 있음
▪️일본 국토교통성의 2023년도 맨션 종합조사
25년 이상 장기수선계획을 기준으로 수선적립금을 설정한 맨션은 59.8%.
일본 조사에서 장기수선계획상 필요한 금액보다 실제 수선적립금이 부족한 맨션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
최근 일본 자료
36.6%의 맨션이 계획상 필요한 적립액보다 실제 적립금이 부족
즉 일본도 문제를 겪고 있음
“건물이 늙으면 돈이 필요하다”
→ “그런데 주민들이 충분히 돈을 적립하지 않았다”
→ “나중에 큰돈이 필요하다”
◾️ 일본에서 모든 낡은 아파트가 슬럼화한 것은 아님
>> 오히려 아주 강하게 양극화
📍살아남는 맨션
도쿄 중심부
역세권
좋은 토지
소유자들의 경제력 높음
관리조합 정상 작동
수선충당금 충분
지속적인 유지관리
→ 오래돼도 가치 유지
📍죽어가는 맨션
지방
역에서 멂
인구 감소
고령 소유자
빈집 증가
수선충당금 부족
관리조합 기능 약화
내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재테크
30대 초반에 취업. 경제관념 비슷한 여친 만남. 각자 수익 300 씩 벌면 총 600
그중 400은 VOO 사고 나머지 200 으로 생활비 씀. 부업 하면 더 좋고.
10년 후 10억 이상 VOO 소유. 40대에 아파트 청약 ㄱㄱ 여기서 핵심은 최대한 풀대출 받아 주식 안팔고 집사기. 월급은 원리금 갚고, 그 후 욕심나면 VOO계속 투자하고 아니면 배당주로 갈아타 인생 즐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