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A $HTFL
모더나는 목요일 장의 셀사인 등장 이후 주춤했으나 여전히 다른 바이오테크주는 강세입니다.
즉, 모더나의 폭락이 개별적인 이슈였으며 바이오테크의 전반적인 강세는 유지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드러켄밀러의 $NTRA를 담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오려나요?
$LLY 는 ATH 달성 후 조정 받는 중이고
$TSLA는 중장기 이평선 정배열은 아니나 S/R flip 발생 후 좋은 상대강도를 보여주는 중입니다
장이 정상화되면 다음 주도주가 될 가능성이 보이는 대형주들인 만큼 시간이 걸리더라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관찰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FBT
: 0.25자리에서 되돌림이 나온 바이오테크 ETF입니다
만약 여기서 지지 없이 삼각 수렴 안으로 들어가 마감한다면, 최근 바이오테크 강세의 종료(또는 중단) 시그널이 될 수 있습니다
장이 정상화 되기 전까지는 어떤 섹터든 풀베팅 지양입니다. 랠리가 나올만 하면 계속 좌절되네요
***Breaking News***
이란 최고지도자, 정부에 협상권한 일부 위임
이제 오늘 본장에서 지켜봐야할 것은
나스닥 기준 최소한 직전 음봉의 몸통 절반 이상을 덮는 거래량 실린 장대양봉이 나오느냐 입니다
과연 급락 바로 다음 거래일에 FTD가 뜨는 희귀케이스를 직관하게 될 수 있을까요?
[피터리 - 2026년 11월 2일 한국 파생시장 마감 분석]
(제가 파생시장을 분석하는 방법을 오늘 최초 공개합니다.
이게 뭔소리인지 이해할 수만 있어도 당신은 중고수 이상입니다)
기준: 11월 2일 정규시장 마감. 선물·옵션에 야간 거래를 합산하지 않았다. 현물 수급은 시간외가 포함될 수 있는 당일 최종 통계와 구분해 해석했다.
① 결론 — 반등은 강했지만, 위험까지 해소된 장은 아니다
오늘은 기관·기타법인이 현물을 받아내고 외국인이 지수선물을 순매수하면서 만들어진 강한 반등이다.
그러나 선물은 이론가격보다 4.58포인트 낮게 끝났고, VKOSPI는 전일보다 상승했다. 코스피도 20일선 아래에 있다.
따라서 지금 확인되는 것은 “저가 매수와 반등의 힘”이지 “외국인 신규 롱 주도의 추세 전환”이나 “5,600 바닥 확정”은 아니다.
오늘 추가로 확인한 긍정적인 단서는 다음 목요일 위클리옵션이다. 외국인이 Call을 7,896계약, 프리미엄 기준 326.58억원 순매수했다. 다만 이것도 기존 포지션 청산·다른 상품의 헤지가 섞일 수 있어 독립적인 상승 확정 신호로 쓰지는 않는다.
가격: 강세
현물수급: 기관·기타법인 매수 우위, 외국인은 매도 지속
지수선물: 외국인 순매수
OI: 시장 전체 포지션 순증, 투자자별 신규·청산 비중 미확인
옵션: 다음 목요일 Call 순매수 동반
변동성: 경계 유지
② 가격과 이동평균선 — 코스피가 코스닥보다 회복력이 낫다
코스피는 5,859.08, +2.24%로 마감했다.
시가 5,637.77, 저가 5,616.50, 고가 5,910.83이다. 저가에서 종가까지 242.58포인트 반등했고, 고가에서는 51.75포인트 밀렸다. 종가는 당일 변동폭의 82.4% 위치다.
매수세가 하루 가격 형성에서 우위를 보였지만 최고가까지 지킨 것은 아니다.
KRX 일별 종가로 계산한 이동평균선은 다음과 같다.
5일선 5,835.65
10일선 5,702.02
20일선 5,990.69
60일선 6,502.40
코스피는 5·10일선 위지만 20·60일선 아래다. 단기 회복은 확인됐고 중기 추세 복구는 아직 남아 있다. 특히 5,990~6,000 부근은 단순한 심리적 숫자가 아니라 20일선과 겹치는 회복 관문이다.
코스닥은 734.36, +1.38%로 마감했다.
시가 716.44, 저가 716.21, 고가 738.01이다. 코스닥 역시 저가권에서 반등했지만 이동평균선 구조는 더 약하다.
5일선 745.42
10일선 754.48
20일선 801.17
60일선 819.63
코스닥은 네 이동평균선 모두 아래다. 따라서 오늘 반등을 양 시장의 동시 추세 전환으로 볼 수 없다. 현재 회복력은 코스피 우위다.
③ 장중 3구간 — 확인된 가격과 미확인 수급을 나눠야 한다
14:20 외국인 누적 선물 순매수 약 1.4조원
14:45 부근 OI 고점
이후 OI 1,000계약 이상 감소
막판 특정 시각의 베이시스 -3포인트
따라서 일중 고가 930.00에서 종가 918.65로 낮아졌다는 사실은 확인되지만, 이를 “외국인이 오전 신규 롱을 막판에 차익실현했다”고 확정하지 않는다.
그 판단에는 동일 시각의 선물 가격·OI·투자자별 누적 계약수 기록이 추가로 필요하다.
④ 지수선물 — 상승과 OI 증가가 동반됐다
코스피200 12월물은 918.65로 마감했다.
전일 899.45 → 당일 918.65
+19.20포인트, +2.13%
시가 880.80 / 고가 930.00 / 저가 879.85
거래량 130,724계약
OI 149,185 → 152,155계약
ΔOI +2,970계약, +1.99%
ΔOI/거래량 +2.27%
종가는 당일 변동폭의 77.4% 위치다.
가격 상승과 OI 증가가 동반됐으므로 시장 전체에서는 신규 롱·숏 계약이 순증했다.
전체 포지션이 줄어드는 청산형 반등만 나타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외국인 순매수와 전체 OI 증가를 연결해 외국인 신규 롱으로 확정할 수는 없다. 외국인의 숏커버와 다른 투자자들 사이의 신규 계약이 동시에 발생할 수도 있다.
또 전일 정규장 마감과 당일 정규장 마감 사이에는 야간 거래가 있다. 이 OI 증가분 전체가 오늘 정규장 중 새로 만들어졌다고 단정하면 안된다.
⑤ 투자자 수급 — 외국인은 선물, 기관·법인은 현물을 받았다
코스피200 선물 정규시장 수급은 다음과 같다.
외국인 +2,012계약, +4,465.45억원
기관 -628계약, -1,368.45억원
개인 -1,283계약, -2,866.51억원
기타법인 -101계약, -230.50억원
저번주 금요일 외국인 순매수 +5,182계약을 합치면 이틀간 +7,194계약, 금액으로는 +1조6,128.37억원이다.
반면 오늘 코스피 현물 최종 수급은 다음과 같다.
기관 +1조2,244.64억원
기타법인 +4,738.41억원
개인 -1조3,150.92억원
외국인 -3,778.45억원
기타외국인 -53.68억원
외국인 현물 매도는 금요일보다 약 76.6% 줄었지만, 매수로 전환하지는 않았다.
정확한 구조는 “외국인 현물 매도 완화와 선물 순매수, 기관·기타법인의 현물 흡수”다.
기관 내부도 다르다.
금융투자는 현물 +5,691.44억원, 선물 -3,661계약이었다. 투신은 현물 +2,643.98억원, 선물 +2,682계약이었다.
연기금 등은 현물 +1,699.08억원, 선물 +642계약이었다.
투신·연기금의 양시장 순매수는 우호적이다.
다만 같은 분류 안에도 여러 운용계정이 있고 옵션·타자산 헤지가 가능하므로 “헤지 없는 공격적 매수”로 확정하면 안된다.
⑥ 베이시스와 프로그램 — 현물 반등에 비해 선물은 조심스러웠다
오늘 코스피200 현물은 920.63, 12월물 선물은 918.65였다.
시장 베이시스 -1.98
이론 베이시스 +2.60
선물이론가격 923.23
이론가격 대비 할인 4.58포인트
금요일 할인폭 3.02포인트보다 1.56포인트 확대됐다.
가격은 반등했지만 현물 대비 선물의 상대약세는 남았다.
헤지 수요와 차익거래, 현선물 종가 시점 차이를 고려해야 하므로 이를 곧바로 하락 예고로 보지는 않는다.
다만 상승 확신이 충분한지 점검하게 만드는 신호다.
코스피 프로그램 매매는 다음과 같다.
차익 -186.55억원
비차익 +954.50억원
전체 +767.95억원
비차익 프로그램이 순매수였다는 점은 현물 반등에 우호적이다.
하지만 이 규모만으로 기관·기타법인의 대규모 현물 순매수를 전부 설명할 수는 없다.
⑦ 반도체 주식선물 —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같은 구조로 보면 안 된다
삼성전자 11월물은 223,000원에서 229,500원으로 2.91% 상승했다.
그러나 OI는 4,334,891계약에서 4,308,566계약으로 26,325계약 감소했다. 감소율은 0.61%, ΔOI/거래량은 -1.44%다.
12월물 OI는 6,067계약 증가했다. 근월물 감소분의 약 23%에 해당하지만, 이것이 전부 같은 포지션의 롤오버라는 뜻은 아니다.
다른 월물까지 합쳐도 전체 OI는 20,251계약 감소했다.
삼성전자 주식선물은 가격 상승·OI 감소다. 숏커버나 포지션 축소가 섞인 반등 가능성이 있으며, 신규 롱 확대형 상승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SK하이닉스 11월물은 1,428,000원에서 1,472,000원으로 3.08% 상승했다.
OI는 815,487계약에서 816,649계약으로 1,162계약 증가했다. 증가율은 0.14%, ΔOI/거래량은 0.23%다. 12월물 감소까지 반영한 전체 월물 OI 순증은 869계약이다.
하이닉스는 가격 상승·OI 소폭 증가지만, 증가 규모가 크지는 않다.
현물에서는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1,268.17억원 순매수하고 하이닉스를 2,304.27억원 순매도했다. 하이닉스 매물은 기관과 기타법인이 흡수했다.
즉 지수선물 매수, 개별 반도체 현물 수급, 주식선물 OI가 모두 같은 방향은 아니다.
⑧ 월간옵션 — Call 포지션 증가가 더 컸지만, 방향은 별도다
월간 코스피200 옵션 전체 거래량은 92,474계약이다.
Call 59,685계약
Put 32,789계약
Volume PCR 0.5494
동일한 11월물의 모든 행사가를 합산한 OI는 다음과 같다.
Call 127,736 → 132,160계약, +4,424
Put 59,411 → 60,058계약, +647
OI PCR 0.4651 → 0.4544
Call OI 증가가 Put보다 컸다. 그러나 Call 매수와 매도 포지션이 함께 만들어지는 것이므로 낮아진 OI PCR 자체를 강세 판정으로 쓰면 안된다.
주요 행사가 이동을 보면 다음과 같다.
920 Call +13계약 / Put -1계약
925 Call +9계약 / Put +2계약
930 Call +10계약 / Put -15계약
950 Call +110계약 / Put -7계약
1,000 Call +677계약 / Put -2계약
800 Put -250계약
850 Put +57계약
900 Put +41계약
확인한 주요 행사가에서는 ATM 부근 OI 변화가 작고, 상방 OTM Call 일부에서 증가가 더 컸다. Put은 행사가별 증감이 엇갈렸다. 전면적인 하방보험 해소로 보기는 어렵다.
외국인은 월간옵션 전체 만기 기준 Call +652계약·+34.73억원, Put -248계약·-5.91억원이었다. 거래 방향은 반등에 우호적이지만 신규·청산과 전체 포트폴리오의 델타는 확인되지 않는다.
⑨ 위클리옵션 — 오늘 만기 거래와 다음 만기 포지션을 분리해야 한다
오늘 월요일 위클리 거래량은 827,120계약이었다.
Call 469,971계약, Put 357,149계약, Volume PCR은 0.7599다.
월간·월요일·목요일 옵션을 합친 거래량 중 약 87.2%가 월요일 위클리에 집중됐다.
오늘 옵션 거래량에는 만기청산·정산·감마 및 델타 헤지가 크게 섞여 있다.
오늘 만기인 11월 첫째 주 월요일 위클리의 Call·Put OI는 모두 0이다.
전체 상품 OI에 남은 81계약은 다음 월요일 만기의 Call 37계약과 Put 44계약이다.
이를 오늘 만기의 잔량으로 해석하면 안 된다.
다음 목요일 위클리는 훨씬 중요한 관찰 대상이다.
거래량 28,468계약
Call 22,904 / Put 5,564
Volume PCR 0.2429
Call OI 596 → 12,785계약
Put OI 206 → 3,210계약
OI PCR 0.3456 → 0.2511
전일 OI가 매우 작았으므로 증가율보다 절대 증가량을 봐야 한다.
Call OI는 925에 2,295계약, 927.5에 3,221계약, 930에 2,092계약으로 모였다. 세 행사가 합계 7,608계약으로 해당 만기 Call OI의 약 59.5%다.
이는 925~930 Call OI 집중 구간이다. 매도 포지션이라는 증거가 없으므로 저항벽으로 부르지 않는다.
외국인은 이 목요일 위클리에서 Call +7,896계약·+326.58억원, Put -87계약이었다.
따라서 오늘 상승이 선물 매수만으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다음 목요일 Call 순매수도 동반됐다.
다만 기존 매도 Call 환매인지 신규 매수인지, 다른 상품의 헤지인지는 분리되지 않는다.
⑩ VKOSPI — 장중 긴장은 낮아졌지만 전일보다 위험 부담은 높았다
VKOSPI는 53.34, 전일 대비 +1.95%였다.
시가는 54.25, 고가는 54.27, 저가는 53.33이다.
시가에서 종가까지는 하락했다. 오전에 반영됐던 긴장은 줄었다. 그러나 전일 52.32보다 높게 끝났다.
두 사실을 동시에 봐야 한다.
“오전 충격은 완화됐다”는 해석은 가능하다.
“전일보다 공포가 해소됐다”는 해석은 맞지 않는다.
지수 반등, 다음 목요일 Call 순매수, VKOSPI 상승이 동시에 존재한다. 상승 참여와 위험 대비가 함께 남은 시장이다. 이를 단순히 강세 또는 약세 한 방향으로 압축하면 중요한 정보를 잃는다.
⑪ 다음 거래일 판단 기준
강세가 이어지는 조건은 다음과 같다.
코스피가 5일선 5,835.65 부근을 지키고 5,910.83을 돌파해야 한다. 이후 5,937.66과 20일선 5,990.69 회복을 확인해야 한다.
선물은 930.00 돌파와 함께 이론 대비 할인이 줄어드는지 본다. 외국인 선물·목요일 Call 순매수가 유지되고 VKOSPI가 전일 종가 52.32 아래로 내려오면 상승의 질이 개선된다.
중립 시나리오는 코스피가 5,835~5,911 부근에서 등락하며 오늘 급등분을 소화하는 경우다.
이때 OI 감소만으로 악화라고 판단하지 않는다. 가격 방어와 포지션 정리가 함께 나타나는지 봐야 한다.
약세 경계는 5일선 이탈 후 전일 종가 5,730.74와 10일선 5,702.02까지 지키지 못하는 경우다.
선물 899.45 재이탈, 할인 확대, VKOSPI 54.27 돌파가 겹치면 반등 신뢰도가 떨어진다.
당일 저점인 코스피 5,616.50과 선물 879.85까지 이탈하면 오늘의 저점 방어 가설은 재평가해야 한다.
최종 결론
오늘 반등에는 실제 매수 근거가 있었다. 기관·기타법인의 현물 흡수, 외국인의 선물 순매수, 다음 목요일 위클리 Call 순매수가 확인됐다.
그러나 반등 이후에도 외국인 현물 매도, 선물의 이론 대비 할인, 높은 VKOSPI가 남아 있다. 삼성전자 주식선물 OI는 오히려 감소했고 코스닥은 모든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다.
따라서 현재 판정은 다음과 같다.
“강한 반등은 확인됐다. 상방 거래도 들어왔다. 그러나 위험 해소와 추세 전환까지 확인된 것은 아니다.”
다음 확인 지점은 코스피 5,835 방어와 5,911 돌파다. 그 위에서는 5,990~6,000 회복을 봐야 한다. 상대강도는 코스피 우위이며, 코스닥은 745~754 회복부터 증명해야 한다.
$PLTR
: 금요일에 순식간에 되돌림이 나와버렸습니다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지만 볼린저 밴드 이탈, 50일선 이탈 등 좋지 않은 신호가 함께 등장한 점이 걸립니다
다시 상승추세를 이어가려면 최소한 190불을 빠르게 회복해야 합니다
SW라도 투심을 되찾아야 할텐데 호실적이 나와주면 좋겠네요
$SOXL $SOXX
: 확실히 많은 이목이 집중되어서인지 지지, 저항이 잘 맞습니다
SOXX는 빠른 시일 내에 파란 추세선 위로 올라타야 하는데(안 그러면 25년부터 이어진 상승추세가 깨집니다)
우선 프리장에서는 공략을 시도 중인 모습입니다. 나스닥 전체 투심의 회복을 위해 성공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