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ning_scroll '… 눈빛이 변했구나. 지금까지 보다 더욱 예리한, 나를 일격에 침묵시킬 기술을 준비 중인 거네.'
(활쯕 펼쳐진 날개가 그 존재감을 과시했다. 위협적인 여섯 쌍의 날개가 한번 크게 펄럭이더니- 곧, 수십 개에 이르는 붉은 탄환이 일제히 소녀를 향해 쏘아졌다.)
[공격]
[마신의 날개-공격]
@burning_scroll 걸렸구나!!!!!!
이 모든 것이 큰 움직임을 이끌어내기 위한 전략이었거늘! 함정인 것도 모르고 달려드는 꼴이라니, 이래서야 승패는 정해진 것이나 다름없지!
[서서히 흉흉한 마력을 끌어올리는 신키. 그녀는 곧, 그 힘을 방출--!]
거짓말이지만~
[이동 6]
[회피/우]
[회피/좌]
[회피/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