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평생 할 거면 이 시간대는 뼈에 새겨야 합니다.
09:00~09:15 → 매수 금지, 매도 우선
개미들 감정 제일 뜨거울 때. 갭상승? 일단 절반 줄이고 시작.
09:15~10:00 → 관망 구간
진짜 상승인지 개미 털기인지 드러나는 시간. 거래량 터지고 시초가 지키는 놈만 타점 잡음.
12:30~13:00 → 눌림목 대기
지루한 점심 직후 지지선 테스트 나옴. 추격 금지, 20일선 근처에서 대기.
14:30~15:20 → 줍줍 찬스 (추격 금지)
단타 손절 물량 섞이면서 싸게 살 기회 옴. 단, 마지막 동시호가는 기관 싸움이니 관망.
30년 굴러보니 시장은 똑똑한 놈이 아니라 기준 있는 놈이 먹습니다.
IRAN'S SUPREME LEADER MOJTABA KHAMENEI, IN WRITTEN MESSAGE, SAYS REVENGE FOR HIS SLAIN PREDECESSOR AND FATHER IS DEMAND OF THE NATION AND 'MUST CERTAINLY' TAKE PLACE
IRAN'S SUPREME LEADER: WE PLEDGE TO AVENGE 'BLOOD OF THE MARTYRED LEADER AND ALL THE MARTYRS OF THESE TWO WARS FROM THE CRIMINAL AND DISGRACED PERPETRATORS'
반도체 업계 종사자로서 CBS 라디오, 특히 주말뉴스쇼 경제 돋보기에서 김대호 경제학 박사가 반도체 이야기를 할 때마다 정말 듣기 힘들다.
전자공학 박사로 반도체 설계 일 해온 입장에서 말하는데, 모르면 모른다고 해라. 아는척 거들먹 거리면서 멀쩡한 회사 까지 말고. Foundry 점유율만 보고 (방송에선 이것도 파운드리 분야라 안하고 시스템 분야라고 틀린 정보 섞어서 이야기) TSMC를 모든 반도체의 왕으로 만들고, Micron은 “보잘것없는 회사”, Samsung·SK하이닉스는 메모리나 조금 하는, TSMC에 비하면 반도체 시장에서 10%도 커버 못 하는 형편없는 회사로 깎아내리는 건 명백한 무지다.
모르면 “잘 모르겠다” 하고 겸손하게 넘기지, 왜 멀쩡히 잘 나가고 있는 기업들을 틀린 정보로 단정 짓고 비하하나.
경제학 관점은 괜찮을지 몰라도, 반도체 부분만큼은 거의 다 뻘소리 수준이다.
CBS, 패널 좀 제대로 골라주길 바란다.
반도체 산업은 경제학자들이 대충 아는 척 할 만큼 만만한 분야가 아니다.
#반도체 #Samsung #TSMC #SK하이닉스 #CBS
병원 원무과 직원들이
진단서 안 떼는 이유!!
병원 가서 서류 뗄 때 돈 아끼는 완전 꿀팁이 있어서 가져왔어.
1.보험사에 필요한 건 '질병 코드'다
보험사에서 정작 필요한 건 비싼 진단서 자체가 아니라, 그 안에 적힌 **'질병 분류 코드'**래. 굳이 2만 원씩 내고 진단서를 끊을 필요가 없다는 거지!
2.'환자보관용 처방전'을 활용하자
처방전을 받을 때 **"환자보관용으로 질병 코드 나오게 한 장 더 주세요"**라고 말하면 돼. 여기에도 질병 코드가 그대로 적혀 나오기 때문에 진단서와 똑같은 효력을 발휘해. 심지어 이건 무료야!
3.100만 원 이하 소액 청구는 진단서가 필요 없다.
금융감독원에서도 100만 원 이하의 소액 보험금 청구는 진단서를 요구하지 말라고 규정해 놨대. 처방전만으로도 법적으로 100% 처리가 가능하니까 당당하게 제출하면 돼.
4.약 처방이 없는 치료라면? '초진 차트'나 '통원확인서'
만약 약 처방이 안 나오는 치료를 받았다면, 진단서 대신 **200원 내고 초진 차트(환자 진료기록)**를 복사하거나, 3,000원짜리 통원확인서를 떼면 훨씬 저렴하게 질병 코드를 증명할 수 있어.
너도 혹시 그동안 병원 갈 때마다 아깝게 진단서 비용 날리고 있었던 거 아냐?
전쟁 근황
이번주
MOU 체결이후 미국내 반발과 트럼프
스스로 가오가 상했는지 호르무즈 통행료
징수를 가지고 말다툼하다가 이란공격개시
이란 혁수대는 미국이 협정을 지키지 않았다며 중동내 미군기지 미사일공격
(미군 장교 1명사망)
급하게 쿠웨이트가 중재한다고 어제
이란 들어갔고 다시 협상이 시작될꺼라는
서방언론 기사를 이란이 부정함
현재상황
이란 미국둘다 서로 죽여버린다고 난리
호르무즈 통행량 거의없고
이란이 호르무즈 통제 중이고
미국이 다시 호르무즈를 잠그려는 중인데
이란이 공격할까봐 주춤주춤하는중
그러는 동안 미국 금리는 일제히 상승
오일선물은 그대로이나 드라이빙시즌
휘발유 가격상승 및 소비는 늘고 있으나
전략적 비축류는 절벽을 향해가는데
트럼프는 속이탄다.
드라이빙시즌이라고 기관 데스크도
불금맞이 여행가서 하이닉스 상장은
한국인만 관심있고 증시는 전쟁으로 금리가 오르든말든 변동성과 거래량 모두 없는 한산한 상태. 끝.
진짜 가지가지 한다..
상승세 코스피와 코스닥을 연쇄 붕괴시키면서 대한민국 주식시장을 사실상 투기판으로 전락시킨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사태.
이 거대한 시한폭탄이 자본시장에 투하된 배경에는 환율 방어라는 명분에 매몰된 재정경제부(재경부)의 관료주의와 청와대 김용범 정책실장의 무지한 하명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시장 교란을 우려해 초기부터 일관되게 반대했던 금융위원회(금융위)는 청와대 실세의 호통 한 번에 무력하게 굴복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제 당국과 청와대가 짬짜미가 돼 1400만 개인 투자자의 쌈짓돈을 제물로 바친 전형적인 관치 금융 참사로 기록될 전망이다.
이 기막힌 촌극의 화룡점정을 찍은 인물이 바로 청와대 핵심 실세인 김용범 정책실장이다. 복수의 당국 관계자 증언을 종합하면, 재경부와 뜻을 맞춘 김 실장은 금융위 수뇌부를 직접 호출해 ETF 상장을 노골적으로 압박했다.
이 기막힌 촌극의 화룡점정을 찍은 인물이 바로 청와대 핵심 실세인 김용범 정책실장이다. 복수의 당국 관계자 증언을 종합하면, 재경부와 뜻을 맞춘 김 실장은 금융위 수뇌부를 직접 호출해 ETF 상장을 노골적으로 압박했다.
당시 사정에 밝은 한 고위 관계자는 “김용범 실장이 금융위 쪽에 ‘지금 홍콩 증시에도 비슷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버젓이 상장돼 거래되고 있는데, 도대체 왜 우리는 못 낸다는 것이냐’며 거칠게 몰아 붙였다”고 털어놨다.
출처 : 알파경제(https://t.co/CPgn8AJYJv)
내가 지금 달러로 환전하는 이유
환율이 1550원에서 → 1500원으로 5일만에 약 4%가 빠짐
달러인덱스는 거의 변화가 없는데 말이지
그러니까 이건 달러 대비 원화의 독립적 강세고, 원인은 거시가 아니라 수급에서 찾아야 함
가장 큰 원인은 SK하이닉스 ADR 임
6일부터 9일까지 글로벌 로드쇼를 돌고 10일 공모가 확정과 나스닥 거래를 시작하는데, 증권신고서상 최대 조달 규모가 45조4500억원임
그리고 납입 다음 날인 15일에 약 290억 달러를 국내로 들여와서 용인·청주 반도체 시설 건설에 쓸 계획임
여기서 중요한 건 돈이 아직 안 들어왔는데 환율이 먼저 빠진다는 거임
메커니즘은 이럼
하이닉스 입장에서는 15일 전에 환율이 더 떨어지면 달러를 원화로 바꿀 때 수취액이 줄어드는 위험이 있으니까 미리 선물환 매도로 헤지를 함
그 선물환을 받아준 은행은 달러 롱 포지션이 생기니까 이걸 커버하려고 현물시장에서 달러를 미리 팜
290억 달러는 현물환 시장 하루 평균 거래량을 웃도는 규모라서, 실제 자금 유입 이전에도 선물환을 받아준 은행이 초과 포지션을 줄이려고 현물에서 달러를 미리 파는 연쇄 압력이 생기는 구조임
실제로 외환당국 고위 관계자가 "하이닉스 관련 물량이 일부 나왔거나 시장에 선반영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사실상 인정했음
두 번째는
포지션의 반사성임
두 달 가까이 1500원대에 갇혀 있으면서 시장은 달러 롱으로 쏠려 있었음
그런데 날짜(7월 15일)와 규모(290억 달러)가 사전에 공시된 달러 공급 이벤트가 뜨면 어떻게 되겠음?
롱 잡고 있던 쪽은 손절 경쟁을 하고, 1550원대에서 환전을 미루던 수출업체들은 하이닉스보다 먼저 팔려고 네고 물량을 앞당겨 던지는 거임
4~5일 만에 4% 빠지는 속도는 펀더멘털이 만들 수 있는 게 아니고, 이런 선매도 경쟁과 롱 청산이 겹칠 때만 나오는 속도임
여기에 장 막판에 외환당국 개입 물량도 풀린 것으로 추정되는데
당국 입장에선 시장이 밀어줄 때 같이 미는 게 실탄 대비 효과가 제일 크니까 얼씨구나 싶었을거임
결국
이건 환율 리프라이싱이 아니라 일회성 공급 이벤트의 선반영 이라는 거임
막상 당일이 되면
지수 편입 이벤트랑 똑같은
"소문에 팔고 사실에 사는 구조"가 될거임
선물환으로 이미 상당 부분이 가격에 들어갔고 정부가 변동성에 대비해 분산 환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니, 정작 15일에 돈이 들어올 때 현물 충격은 크지 않을거고,
이벤트가 지나면 미리 숏 잡은 쪽의 숏커버링으로 반등이 나올수 있음
그리고 기존 외국인이 국내 상장 하이닉스를 팔고 나스닥 ADR로 갈아타면 국내 증시에서 자금이 빠져나가고 원화에 더 안 좋은 영향을 미칠수 있음
주식은 사게 될지 아닐지 확실하지 않지만
2019년 모델 3에 이어 모델 Y를 사는 것은 작년부터 이미 정해져있고 다만 그 시기가 언제일지만 정하면 되니
이미 좋은 결론인 셈이지요. ^^
그리고 만약 제가 테슬라 주식을 사지 않더라도
테슬라가 대단하고 훌륭한 회사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을 것이고, 다만 주가가 선반영되어 많이 오르지 않을 거라는 판단 때문일 듯하니 그 역시 나쁜 결론은 아닐 겁니다.
<코스피의 장기적 상승 네러티브 단계적 훼손>
- 개인의 실탄 소모전과 박스권 형성 시도
하루만에 코스피가 7.9% 무너졌다.
석 달 만에 처음으로 6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밀렸다.
넉 달을 지켜온 상승 추세의 등뼈가 처음으로 꺾인 것이다.
여기서 봐야 할 것은 하루의 낙폭이 아니다.
이 시장을 만든 것은 'AI 칩은 모자라다'는 단 하나의 전제였다.
그런데 메타가 남는 연산력을 외부에 팔겠다고 발표했다.
모자라다던 것이, 남는다는 것이다.
여기에 애플이 중국 메모리 업체와 공급 협상에 나섰다는 소식이 겹쳤다.
전제가 반박된 것은 아직 아니다.
그러나 의심받기 시작했고, 서사에는 그것으로 충분하다.
가격은 서사가 의심받는 순간부터 할인이 시작된다.
코스피는 9,385를 찍은 뒤 한 번도 그 위를 밟지 못했다.
고점은 낮아졌고, 낙폭은 커졌고, 오늘 60일선이 깨졌다.
결정적인 장면은 오늘 아침이었다.
간밤 미국에서는 금리 인상 공포가 물러났고, 다우는 사상 최고가를 썼다.
호재에 오르지 못하는 시장.
추세가 살아 있는 시장에서는, 나오지 않는 장면이다.
외국인은 11거래일 연속 팔고 있다. 하루도 쉬지 않았다.
환율이 1550원을 넘어 금융위기 이후 최고까지 밀렸다.
주가와 원화에서 동시에 잃는 외국인에게, 머무를 이유는 줄고 떠날 이유는 는다.
그 물량을 받는 손은, 사실상 개인뿐이다.
어제 하루 개인은 5조 원을 순매수했고, 그중 6조 원 이상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두 종목에 쏟아졌다.
실탄이 바닥난 것은 아니다.
예탁금은 여전히 사상 최대 수준이다.
하지만 너무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하루 5조씩 받아내는 소모전에서, 아무리 큰 탄창도 몇 주 분량이다.
신용융자는 38조 원으로 사상 최대까지 부풀었고, 일부 증권사는 신용 한도가 차 신규 대출을 멈추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현금은 남았어도, 빚으로 더 살 파이프는 이미 가득 찼다.
빚으로 산 주식은 주가가 빠지면 강제로 팔린다.
그 반대매매가 작년의 다섯 배로 불어났다.
하락이 깊어질수록, 개인의 일부는 매수자에서 강제 매도자로 바뀐다.
받치던 손이, 미는 손이 되는 것이다.
여기에 개인이 몰려간 레버리지 상품은, 급락하면 운용사의 위험 회피 매도를 부르는 증폭기가 된다.
이 세 단계가 가리키는 다음 국면은, 폭락이 아니라 강등이다.
추세를 잃은 시장이 가는 곳은 둘 중 하나다.
박스, 아니면 추세 전환.
시장의 숨 고르기일 수 있다.
지금 시장은 그 박스를 만들려 시도하고 있다.
그리고 그 박스의 바닥을 받치는 것이, 바로 개인의 실탄이다.
실탄의 지속력이, 이 시도의 성패를 가른다.
기업의 이익 전망은 아직 꺾이지 않았고, 메타의 발표가 실제 수요 둔화인지도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한번 훼손된 네러티브는 다시 회복하기가 무척 어렵다.
박스의 바닥은 신념이 아니라 실탄으로 지켜지키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