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너무 좋다. 초록마을은 현재 문을 닫는게 재정적으로 더 이득이지만, 그렇게되면 국내 무농약 유기농 농가가 모두 무너지게 된다고 함(일반 시장, 마트 등은 무농약 유기농을 높게 쳐주지X) 그래서 납품업체들이 돈을 모아 인수하기로 했대. 농가를 살리기 위해서. 초록마을 이용하러 가야겠다!
올레길 이전의 제주 여행은 중문 호텔에 묵으면서 차 타고 한라산과 성산일출봉, 해수욕장 가는 뻔한 코스였음. 올레길이 제주 곳곳을 지나면서 제주 관광의 흐름 자체가 바뀜. 아름다운 바닷가와 작은 마을을 걸어다니고 로컬 가게를 구경하며 한달살기를 하는 섬이 됐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