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대변인이 된 이후
처음으로 글을 써서 올립니다.
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가족과 함께 명절을 맞아
한국 영화 2편을 봤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와 <휴민트>
영화를 보는 게 일이었는데
지난 추석 <어쩔 수가 없다> 이후
이젠 제게도
명절 나들이가 되었네요
가족과 나란히 앉아 영화를 보다보니
새삼 명절 연휴의 소중함이
절감되었습니다.
딸은
자신과 동갑인 단종이
세상을 떠나며 얼마나
외롭고 무서웠을까라며
눈물흘리고
류승완 감독의
아주 오랜 팬인 남편은
<휴민트>의 레트로 감성에 푹 빠졌습니다.
남과 북, 먹고 사는 문제, 운명과 권력
일기장에 연휴에 읽은 책과 영화들을
정리하고
오늘은 다시 청와대 사무실로
출근합니다.
모든 분들 설날 연휴 마지막을
평안히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건강하고 다복하시길 바랍니다.
우연히 댓글을 통해 접한 제안이 의미 있다 판단해 실행에 옮겼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남겨주시는 다양한 의견에는 현장감 있는 아이디어와 실질적 개선책이 많아 늘 귀 기울이며 참고하고 있습니다.
참신하고 유익한 의견 주시면 앞으로도 적극 검토해 반영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https://t.co/MHHGKC89lN
아 근데 김민석도 스펙이 사기야
서울대 총학생회장 출신에
인지도 좋았던 배우 최불암을 이기고 15대 국회 최연소 국회의원 (32세)으로 국회 입문해서 지금은 4선 의원
작년에 민주당 수석 최고위원 되고
지금은 국무총리 후보자라니
거기다 김대중 이재명 두 대통령에게 선택 받은 엘리트 정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