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키는 적금파임… 열심히 1년동안 읏쇼읏쇼 모아서 만기날에 어깨 으쓱으쓱 하면서 시마쨩 이거봐봐 이만큼이나 모았어~ 역시 저축의 아이쨩~ 할 것 같고 이자에서 애매한 돈 꺼내서 시마랑 맛있는 메론빵 사먹는 소소한 행복 나눌 것 같음
근데 이제 그 적금은 아이보와의 결혼자금이 되는데…
캠게 부키 머리 길어서 묶고 다니면 좋겠다는 생각... 차라리 1학년 때 고딩 때 처럼 친구 없고 어두웠다가 2학년 때 소외되는 애 없게하라는 선배들 땜에 시마가 강제로 이부키를 신경쓰도 챙기게 되면서 개같이 싸우고 개같이 친해지면 좋겠다 그때쯤에 머리 짜르고 잘 웃고 다닐 듯
친구는 시마 밖에 없긴 하겠지만... 그래도 점점 나아진다고 느낄거 같지 가마상에.의해 대학 왔고 가마상이 그때쯤에 잡혀 가서 1학년 때가 더 어두웠던 거면 좋겠고...
2학년때는 시마 만나서 성적도 챙기고 근로장학생도 하면서 알바도 하고 과행사도 참가하고 시마랑 놀러도 다니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