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눈물 났잖아 ㅠ
축사 하시는 내내 많이 상하신 문프님의 얼굴을 보며 마음이 안 좋았는데..
잠시나마
문프님과 여사님께 웃음과 힘을 내실 수 있게 응원해주신
68기 사관생도들의 졸업과 임관을 축하하며
아울러 재학생 생도 여러분들도 너무 고맙습니다 ㅠㅠ
풀영상은
https://t.co/zoSW8AkcR4
종오소호(從吾所好) 는 '내가 좋아하는대로 하고자 한다' 라는
뜻으로, 공자가 한때 경제난에 쪼들려서 시장에서 잡일을 해야했을때,
'내가 선택할수 있는 약간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이런 일 말고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고싶다' 라는 생각에서 한 말이라고 한다.
하고싶은 일이란 부귀영화를 좇는 일이 아니라, 뜻을 세워서 하는 공익적인 일을 의미.
이글귀는 독립운동가인 김가진 선생도 좋아해서 아래와 같은 현액을 남겼다
이번에 이낙연대표께서 소중한 우리 문화재를 일본인의 호의로 받아온 건 정말 뜻깊은 일.
글귀대로 이대표가 현실의 어려움을 넘어서서,
우리사회에 공동선을 마음껏 베푸는, 하고싶은 일을 하실수 있게 되면 좋겠다
앞으로 비대위는 이런 일을 하겠습니다.
1. 총선평가 백서 발간
참패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구석구석 고치겠습니다
오늘 전병헌 위원장과 비대위원, 교수위원 등이 첫회의를 가졌습니다
2. 당원소통 강화
소통이 없이는 승리도 없습니다.
우선 홈피와 당게를 복구하기 위하여 다방면으로 노력중ᆢ.
기술적 문제로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하네요.
당분간 매주 목요일 오후를 당원소통데이로 정하고,
이번주 25일(목)은 이근규 사무총장과 이철희목사님이 당사에서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비대위는 당원의 열정을 결코 배반하지 않겠습니다
3. 미래비젼
우리당은 미래비젼을 꾸준히 추구할 것입니다.
산업적 미래비젼으로 A.I.와 드론산업��� 육성할 것입니다.
오늘 AI특위를 설치하고 김훈 (Human&AI 대표) 위원장을 위촉
4.이낙연대표 악마화와 가짜뉴스에 적극대응
장덕천 비대위원을 위원장으로 진실왜곡 대책위를 구성
5.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신 계승
엊그제 김대중 대통령 참배에 이어, 내일(화)봉화마을 노무현 대통령 참배와 권양숙여사 예방, 양산 문재인 대통령 예방함
6. 총선참패 원인분석과 승리하는 정당으로의 체질개선후에 늦어도 7월초까지 전당대회 개최
# 우리당은 무엇보다도 당원이 뛰어난 정당입니다.
총선결과에 낙심말고 새미래를 다시 일으켜 세웁시다!
당원과 지지자의 열정이 살아있는한,
새미래는 지자제 선거와 대선에서 불사조처럼 부활할 것입니다.
행주산성에서의 서광이 우리의 머리 위를 다시 비출 것입니다
비대위는 봉하마을 참배와 권양숙 여사의
환대를 받고,
이어서 문재인 대통령 사저를 예방했다.
대통령께서는 손수 가꾸는 채소밭과 닭장, 인근 산야를 구석구석 보여주며 한사람씩 사진을 찍고,
서재에서 한시간여 환담했다.
새미래가 비대위를 중심으로 단합하여 깊이 뿌리내리고 크게 성징하기를 기원하셨다.
총선중 안타까웠던 심경도 피력하고 민주당 조국혁신당과 공동대처를 희망.
나��� 현재 의석 5석인 새미래가 윤석열정부의 민생무능에 적절히 대처하겠다고 화답했다.
엊그제 김대중 대통령 참배에 이은 일련의 예방은, 새미래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신을 계승하는 정통민주세력 으로서의 정체성을 재확인하기 위함이다
지금은 우리가 성찰할 때입니다.
탈당선언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과정을 복기해 보면서
참패의 원인을 반성적으로 곱씹어 봐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실패를 딛고, 자강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일이 우선과제죠.
민주진영이 압승한 상황에서, 연대는 저들이 요청하지도 않고, 우리가 먼저 연대를 외치면 초라해 질 뿐.
그건 나중에 상황변화가 있을때 고민할 문제이지요.
시급한 과제는 협상과정과 선거과정에서 실망한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당이 진정으로 개혁하는 모습과,
희망의 비젼을 제시하는 일입니다
좌절도 화도 눈물도... 다 하세요. 괜찮습니다. 여러분은 그럴 자격 있으세요. 분노 좌절 슬픔... 모든 감정 억지로 묻어두지 마시고 다 분출하세요. 그 순간이 자양분이 되고 원동력이 될 겁니다. 다만 포기만 말아주세요. 끝이 아니라는 것만 잊지 말아주세요. 저도 더 단단해져서 돌아오겠습니다.
사실, 당선을 기대하고 출마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당의 지도적 입장에 있는 사람으로서 헌신할 의무감과,
박용진의원 배제에 대한 정의감이 출마의 동기였습니다.
하지만 결과에 민망하고,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이낙연 대표를 비롯한 후보님들의 심정이 어떨지 생각하니 더욱 속이 쓰립니다.
무엇보다도 생업을 뒤로하고 성심껏 자원봉사하신 분들,
생계비 아껴서 후원해 주신 분들의 기대에 부응치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번선거는 정권심판의 분노가
태풍이 되어
야당심판의 화두는 매몰된 선거였습니다.
우리 당은
선거에 참패했지만
정의는 세웠습니다.
저로서도 상처는 깊지만,
되짚어 봐도
출마는 옳았다는 신념입니다.
당원님들께서도
힘드시겠지만
역사의 바른 길을 걷고 있다는
자부심을 놓지 않으시기를 빕니다.
전두환 탄압시절, 김대중 선생의 말씀이
다시금 떠오릅니다.
'사람은 무엇이 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
이글은 꼭 올려드려야겠네요.
이낙연대표님께서 한 식당에 가셨는데, 그곳에 계신분의 아버지께서 택시운전을 하시는 분인데,오늘 지지자분 세분을 태웠답니다.얼마나 열심히 호소를 하고 지지부탁을 하던지,결국 찍기로 결심하셨답니다!ㅠㅠ
그래서 지지자분들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