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이러는거라니까
이재명 드럼통 이후 매번 이러는게 우연이겠냐
하도 많아서 셀 수도 없네
저 새끼들이 얼마나 교묘하고 집요하고 징그러운데 이건 종북이 아니라 중국에 나라 팔아먹는 개버러지들이 곳곳에 처박혀 하는 짓거리지
광복절 태극기도 중학교 교과서에도 일부러
다 틀리게 해놓고
조금만 싫은 소리 해도 SNS 칼차단 하는 성질머리가 북한애들 훈시질에도,조롱에도,공갈협박에도 얌전하기만 하다.
영락없이 낚시바늘에 꿰인 물고기 신세다.
낭패다.
국힘 "北에 손 내밀어도 돌아온 건 훈시와 조롱…'종북 구걸 정책' 폐기해야" (출처 : 네이버 뉴스) https://t.co/bvzQ0L18Zg
유명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결국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문제의 영화 암살자들 리뷰 영상을 슬그머니 비공개로 돌렸다. 그러면서도 아주 비장하고 꼿꼿하게 한마디를 덧붙이는 것을 잊지 않았다. 내 발언의 맥락이 곡해되었을 뿐, 사과하거나 평가를 철회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는 것이다.
영상을 스스로 감추어 놓고도 끝까지 고개는 숙이지 않겠다는 이 눈물겨운 자존심 투쟁을 지켜보며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솔직히 말해 나는 그가 좌파 지식인인지 아닌지에는 털끝만큼도 관심이 없다. 내가 진정으로 흥미로운 것은, 잘못을 지적받으면 혓바닥이 길어지다 못해 어딘가 고장 난 변명 기계처럼 변해버리는 그들의 공통된 특성, 이른바 사과하면 죽는 병의 완벽한 그들만의 임상 사례를 그가 아주 투명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그는 해명문에서 자신이 박정희 전 대통령이 배후라는 음모론에 동의한 적이 없으며, 대중이 자신의 말을 오해했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세상에는 그가 황급히 비공개로 돌려버린 영상을 미리 저장해 둔 부지런한 사람들이 있다.
삭제된 영상을 다시 복기해 보면 그의 얄팍한 해명은 단박에 날조이자 기만임이 들통난다. 그는 해당 리뷰에서 영화가 (박정희 배후설의) 뉘앙스를 강하게 풍긴다고 친절하게 짚어주며, 그 회의적인 시각이 무척 설득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심지어 그냥 음모론 정도로 치부할 수가 없다고까지 못을 박았다.
그래놓고 이제 와서 나는 영화가 제기하는 가설을 사실이라고 확정한 적 없다는 식의 말장난을 시전한다. 이 얼마나 졸렬하고 비겁한 수사학인가. 전형적인 주어 없음 스킬의 발동이다. 영화가 그런 패륜적 음모론을 유도하고 있고 그게 설득력이 있다고 칭찬은 잔뜩 해놓고선, 논란이 터지니 나는 그걸 진실이라 믿는다고 내 입으로 주어를 달아 말한 적은 없으니 내 잘못이 아니라는 기적의 궤변이다. 주어 빼고 감상평만 말했는데 너희들이 마음대로 오해한 거라며 대중의 지능을 탓하는 꼴이다.
유가족이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살아있는 비극적 사건을 두고 아버지가 어머니를 죽였다는 식의 끔찍한 음모론을 스크린에 올려 돈을 버는 영화다. 그 패륜적 픽션에 지식인의 고상한 어휘를 동원해 설득력 운운하며 바람을 잡아놓고서, 정작 대중의 거센 비판이 날아오니 슬그머니 영상은 내리면서도 내 지적 권위와 자존심은 다칠 수 없다며 끝내 사과 한마디를 거부한다. 감독은 대사로 선을 긋지 않은 탓이라며 빠져나가고, 평론가는 대중의 곡해 탓이라며 도망치는 이 환상적인 꼬리 자르기 듀오의 콤비 플레이가 가히 올해의 희극 대상감이다.
독일의 철학자 아르투르 쇼펜하우어는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지 못하고 변명 뒤에 숨는 얄팍한 지식인들을 이렇게 조롱했다.
오만함은 무지의 가장 확실한 방패이자, 잘못을 인정할 용기가 없는 자들의 마지막 피난처다.
사과를 하면 자신의 거룩한 지적 권위가 무너질까 두려워, 대중을 가르치려 들며 주어 없음의 궤변으로 도망치는 그 알량한 오만함. 그 잘난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구구절절 변명문을 늘어놓을 시간에, 차라리 깔끔하게 제가 패륜적 음모론에 너무 가볍게 부화뇌동했습니다라고 인정했다면 최소한의 인간적 매력이라도 남았을 것이다. 잘못을 인정할 용기조차 없는 자존심이 얼마나 추하고 찌질한 것인지, 그 비공개 처리된 텅 빈 영상 링크가 아주 완벽하게 증명하고 있다.
비루하기까지 하네. 이것 또한 운동권 출신들의 선민의식. 대중들이 환호해주니 사람들의 생각을 조종할 수 있다고 착각한 거지. 누구든 인간 윤리 근간은 흔들거나 조롱하거나 훼손하면 안됨. 예술이라면 더욱 그러면 안됨. 사실을 배반하는 음모로라도 칼질하고 싶은 속내를 예술로 포장하면 안됨.
댓글 저 미친거 봐라 지는 프사조차 없으면서 범죄피해자한테 익명에 숨어 비겁하대. 이게 어떻게 가능한 발상임??
정말 소름끼치게 지금 난리인 코넬대7남 사건에서도 피해자한테 신상 공개하고 떠들라고 난리치는 인셀들이 있더라. 이딴 새끼들은 어떻게 사고하는 방식도 장르불문 똑같이 쓰레기냐.
"그러잖아도 중수청은 행정안전부 장관의 지휘감독을 받는다. 그런 중수청의 최고 간부진이 친정부 인사들로 채워졌다. 1일 임명된 1급 간부들의 면면이 그렇다. 경찰국가 대한민국의 앞날이 두렵다"
하루아침에 공안국가가 되어버렸다.
이낙연 전 총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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