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콘서트#11월의편지
드디어 <눈물빛글씨>ㅜㅜ 진짜너무좋았다...
가사며 감정이며 끝에 마무리까지...
앞으로 자주 불러주세요...!!
<꿈에> 진짜 웅장함 미침ㅜㅜ
그리고 진짜 앵콜이 하이라이트였는데
입이 떡 벌어졌다 <plastic flower>랑 <바람에 지는 꽃>!!! 너무 좋았다...
여러분 전시 정보 또 떴어요!!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11월 29일부터 내년 3월 16일까지 빈센트 반 고흐 전시가 열립니다. 2013년 이후 12년만에 돌아온 전시예요🥹 전부 다 진품이고 고흐의 대표작 <감자 먹는 사람들>과 <씨 뿌리는 사람>등이 전시되는데 전시 작품 가치가 1조원이 넘는대요 꼭 가요!
그리고 공연후 언니가 직접 선물 나눠준게 진짜 감동이었고 코앞에서 실물영접!!! 너무 아름다우심....🥺
언니가 포카 줬으니까 그걸로 예절샷도 찍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내내 용에 꽂힌것도 넘 재밌었음ㅋㅋㅋㅋㅋㅋㅋ(용용이가되.)
밴드 연주 덕분에 더 좋았어요. 드럼... 짱...
이소호 시인의 에세이 <쓰는 생각 사는 핑계>가 블로그에서 매주 목요일 연재됩니다.
이소호 시인은 제38회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한 『캣콜링』의 저자로, 시와 소설의 분야를 넘나들며 폭 넓은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소호 시인의 새로운 이야기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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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와 산문집이 출간되었어요. 제 인생에서 큰 변화를 일으킨 경험인 아이오와 작가 레지던시의 기록이에요
표지는 원본 그림을 거꾸로 뒤집은 거랍니다. 제목처럼 삶을 반대로 걸으면 아름다운 일이 펼쳐지나 봐요
이 포스팅을 리트윗해주신 분 중 세 분께 책을 보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애들이 제 말만 무시하고 저랑 안 놀아줘요!" (울먹울먹)
"@@아. 일단 니 말을 무시하는 게 아냐. 저렇게 소리내며 놀다보니 니 말이 안 들린거고, 놀고 있는 중이라 넌 차례를 기다려야 해. 집에선 니 말에 누구나 귀를 기울이지만, 학교는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아. 그걸 알아야 해"
to. 호암미술관 방문 예정이신 분들에게..😔
저는 금일 미술관 셔틀버스를 이용하고 미술관 방문을 하려고 했습니다. 지난주부터 셔틀 운영 여부를-인스타그램이나 공식 사이트에서도 따로 운영 안 한다는 공지도 없었지만-미술관에 전화하여 세 차례 정도 ‘운영한다’는 직원분의 말을 듣고 나서야 에버랜드까지 갔습니다. 그런데 해당 셔틀 시간이 지나도록 버스가 오지 않아 전화를 다시 했고, 버스는 운영하고 있다고 재차 같은 답변을 주셨습니다. 그런데도 계속 안 오기에 또 전화를 걸었더니 그제야 ‘셔틀버스 운영이 3월까지 중단되었다’는 겁니다.
미술관 내부 소통 문제로 인해 피해 보는 것에 대해 화가 나고 어이도 없었습니다. 대형 미술관이면 더더욱 신경 써야 할 부분이니까요. 그래서 허탈한 마음으로 2시간 걸려서 온 곳을 다시 되돌아가야 하나 생각하고 있을 때 즈음 직원분께 전화가 왔습니다. 미술관 직원분께서 셔틀버스 정류장으로 픽업해 드리려고 한다고요. 저도 웬만해서는 이런 민폐를 끼치고 싶지는 않았지만 별다른 방도가 없어 태워주시는 차를 타서 미술관에 갔고, 사과의 뜻으로 미술관 티켓도 사전에 구매한 걸 취소해 주시며 무료로 관람하게 해주셨습니다.
위와 같은 미술관 측의 대처는 잘 되어있는 시스템이라 생각하고 또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애초에 이런 일이 벌어지면 안 됐을 일이라 미술관에 자주 다니는 사람으로서 속상하기만 합니다. 저와 통화 이후 공식 홈페이지에 그제야 셔틀버스 운행 중지 공지가 게시되었더라고요. 3월 기획전 이전에 대중교통으로 방문을 하실 분들은 셔틀 운행이 중단됐으니 방문에 참고 바랍니다.
“이 소설은 3년 전 겨울에 썼다.”
지독하게 생생한 소녀의 이야기로 공감을 일으키며 위즈덤하우스 위픽 연재 역대 조회수 1위를 기록한 안담 작가의 『소녀는 따로 자란다』 완독회가 열립니다.
무늬글방의 운영자, 엄살원의 주인, 스탠드업 코미디언까지, 무대와 지면 그리고 쓰기와 말하기 사이를 오가는 안담 작가의 “글로 써야만 살 것 같은 소중한 이야기”를 함께 읽어요!
👩❤️👩안담 작가 『소녀는 따로 자란다』 출간 기념 완독회👩❤️👩
▪ 일시: 24년 1월 10일(수) 오후 7시
▪ 장소: 문학살롱 초고(마포구 합정동)
▪ 인원: 25명 *신청자 중 추첨으로 초대하며,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신청자분들을 위해 완독회 당일 안담(occasional_hug) 작가와 위픽(wefic_book)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신청하기 https://t.co/LSVR7o0u9k
🌈 위픽 완독회란?
‘완독회’는 한 권의 위픽을 작가가 직접 소리내어 ‘완독’하는, 위픽만의 작은 축제입니다.
삼성전자 사내 노래 경연대회 수상자가 '유퀴즈'에 출연하는 것만큼 방송의 편파성을 잘 보여주는 일이 있을까. 대체 일개 회사의 사내 노래 경연대회 수상자가 왜 티비에 나와 수다를 떨어야 하는 걸까. 나 같으면 김규진 김세연 부부를 출연시켜 레즈비언 부부의 출산 이야기를 들었을 텐데.